[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 4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활동 안내 시간에는 제5기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2026년 제6기 활동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분과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제6기 청년협의체는 ▲교류기획 ▲정책소통 ▲홍보취재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관내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의견 수렴, 청년정책과 활동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에게는 회의 수당 지급과 함께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청년의 날 기념 유공 표창 기회도 주어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해 나가겠으니, 청년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연말에는 관내 청년들과 함께하는 활동 결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