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용인시 미래전략사업과 직원들이 지난 12일 처인구 유림동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용인시 보호작업장에서 케이크․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미래전략사업과 케이크․쿠키 만들기 봉사활동]](http://www.ggeco.co.kr/data/photos/201902/news/images/143_L_1550035010.jpg)
직원들은 업무가 끝난 저녁시간을 이용해 케익 6개와 쿠키 65개를 만들어 처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청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퇴근 후 봉사활동을 하며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