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박춘봉(56·중국 국적)에 대한 현장검증이 17일 수원시 팔달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경찰은 박춘봉이 시신훼손용 장소로 쓰기 마련한 교동 반지하방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이어 피해 여성의 살점 등이 든 비닐봉지 6개가 발견된 수원천변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경기경제신문】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박춘봉(56·중국 국적)에 대한 현장검증이 17일 수원시 팔달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경찰은 박춘봉이 시신훼손용 장소로 쓰기 마련한 교동 반지하방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이어 피해 여성의 살점 등이 든 비닐봉지 6개가 발견된 수원천변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