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고양시는 31일 오후 4시 기준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가족 간 감염 1명, 그 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일산동구 주민 3명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은평구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월 31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39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3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