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를 2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는 지정된 주차구역에만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지정구역 외에 반납된 개인형 이동장치는 즉시 견인되며 이번 조치는 운정중앙역 일대에 한해 시행된다. 파주시는 2024년 12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서울 개통 이후 운정중앙역 유동 인구 증가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었고, 내리막길 도로 여건과 일부 기기의 무분별한 방치로 안전사고 우려 및 보행 불편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부터 지정주차제 시행을 홍보하고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민 인지도를 높여왔다. 앞으로 시는 제도 시행에 따라 노면형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하고, 대여업체와 협력해 앱 내 주차구역을 표시하는 등 이용자 안내를 강화했으며, 제도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난해 5월 교통섬과 횡단보도 앞 즉시 견인 시행 이후 이번 대상지 확대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라며,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근원적으로 줄이기 위해 녪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24일부터 받는다. 시는 올해 약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6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ܫ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로 지원 종료될 예정이다. 접수일을 기준으로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접수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한 경우에 지원 대상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1인 1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다르게,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을 조기폐차하는 경우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4등급 차량을 조기폐차하는 경우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신차로 구매하는 경우에만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 지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착한가격 문화 확산과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시는 현재 74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으며, 올해 말까지 9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2월 23일 기준 파주시에서 영업하고 있는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준비해 파주시 민생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파주시 시청로 50)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착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운행을 줄여 주행거리를 감축하는 시민들에게 보상금을 주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6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금은 제도 참여 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 후, 문자로 전송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회원가입 시에는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1인당 차량 1대에 대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후위기 대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시보훈회관에서 '2026년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의 임원과 정회원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안과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자원봉사활동 진흥을 위한 제4차 국가기본계획’에 따라, 시민참여 기반의 지역 문제해결형 자원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하고 직원 맞춤형 복지를 확대했다. 특히 시민의 자발성을 바탕으로 한 ▲재난재해 봉사단 ▲사랑의 이동세탁 ▲6ܫ환경의 날 맞이 환경정화활동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 등을 확대 편성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형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고자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작년에도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집중호우 피해 지역,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현장으로 지체 없이 달려가 헌신과 봉사를 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든든했다”라며 “올해에도 좋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파주시로 성장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및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 사례이자,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하면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주택을 전세 임대 방식으로 공급하고, 전세보증금에 대한 저리 이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주택도시기금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1인당 최대 1억 9천2백만 원까지 전세보증금 대출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이자 상당액을 월 최대 약 35만 원 수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6억 원 이하 전세 주택 계약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정방침인 ‘기본사회’구현을 위한 ‘기본주거’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이를 ‘파주형 기본주택(임대형)’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형 기본주택은 ▲시민의 주거 기본권 보장 ▲초기 정착 단계 가구의 부담 완화 ▲소득·지역에 따른 차별 없는 주거 기회 제공을 핵심 가치로 한다. 사업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로, 3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760만
[경기경제신문] 쿠팡CLS 퀵플렉스의 핵심 벤더사인 물류 전문기업 (주)제이케이글로벌(대표 김기용)이 지난 21일 새학기를 앞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겨울방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새로운 학기와 출발을 앞둔 아이들이 정서적 환기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참여 아동들은 천안시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야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와의 교류를 넓히고,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을 쌓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제이케이글로벌의 그동안 전북 군산시 및 충남 아산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월 ‘드림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며 교육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내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아동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이케이글로벌 김기용 대표는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2월로 협약 기간이 종료되는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교육모델인 ‘경기공유학교’ 체제와 연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지역 중심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현을 목표로, 향후 2년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관내 학생들을 위한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 교육청이 긴밀히 소통하는 교육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 미래역량 교육에 이르기까지 학생 성장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추진하게 될 세부사업과 예산 규모를 확정하고, 파주시만의 차별화된 교육협력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중학생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학교-지역 연계 교육과정 등 총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의 주요 성과,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사업은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지역 문화환경 및 수요 분석 ▲입지 및 개발여건 검토 ▲유사 사례 조사 ▲사업 규모 및 공간 구성 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및 운영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을 중심으로 전시공간, 문화교육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타당성 분석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며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 파주시를 상징하는 대표 건물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로
[경기경제신문]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가 녪년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경기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도 운행을 이어간다. 파주시는 적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도비 7,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 1,300만 원으로 운행 개시일부터 11개월간 통근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일대 60만㎡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파주의 북동 지역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행함으로써 근로자와 기업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무료 통근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주 문산역에서 출발해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까지 운행되며, 입주기업 근무자는 누구나 통근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통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