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설립을 위해 지난 6일 율곡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장 접견실에서 치러진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자들과 덕수 이씨 대종회,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를 대표하는 인사와 율곡 선생의 종손이 참석해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율곡문화진흥원 건립부지 확보 상호협조,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협력, 율곡이이 선생 관련 종중 보유 역사·문화자료 제공,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율곡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과 교육, 문화가 융합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율곡 종중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 종중 관계자 역시 “율곡 선생의 사상과 업적이 올바르게 계승되고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파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 중인 파주시가 시민과 연대해 심야시간대 성구매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펼쳐온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파주시는 지난 6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올해 첫 올빼미활동을 개시하며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과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해온 '올빼미 활동'은 올해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밤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는 파주경찰서 기동순찰대와 경기북부경찰청 기동대가 주야간 상시 순찰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민관 공조체제가 한층 강화됐다. 이를 통해 성구매자들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집결지 내 잔존하고 있는 일부 성매매 업소들의 영업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집결지 일대를 성평등하고 여성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파주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이 파주시의 구상이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달 16일 ‘성매매집결지 공간전환 비전선포식’을 통해 집결지 폐쇄 이후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시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이어지는 성매수자 차단 활동을 지속·강화해 공간 전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5일 건설 분야 예산의 신속집행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건설 분야 합동설계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 읍면의 기술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4주간 운영할 방침이다. 대상 사업은 121건, 총사업비는 66억 원이다. 합동설계단은 파주시 각 읍면에서 기존에 진행된 사전 측량 결과를 토대로 도면, 수량, 내역 등을 작성하며, 안전상 우려가 있거나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파주시는 2026년 건설 분야 사업에 대한 설계·발주·공사를 조기에 추진하고 신속히 마무리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강 하저터널 홍보관 및 캠프하우즈 교량 받침대(거더) 설치 현장 견학, 전산 설계(캐드) 및 측량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은 파주시가 40여 년간 이어온 전통”이라며, “현장 견학과 측량, 도면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 역량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녪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총 4주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작목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농업경영 ▲농촌자원 ▲영농기술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파주시 대표농산물인 벼, 콩, 인삼 재배 교육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망고·파파야·두릅 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과 여성농업인 교육을 포함한 총 14개 과목이 마련돼 농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자 한다. 모든 교육은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업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14시부터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와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이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참가 신청을 받는다.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이상기상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과수화상병과 돌발 병해충 등 각종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한편, 새로운 농업기술을 적용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원예작물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 사업은 총 1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지원 등 시설원예 분야 2개 사업 ▲과수 저비용 동상해 예방기술 투입 시범 등 과수 분야 3개 사업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화훼재배 기반구축 시범 화훼 분야 1개 사업 ▲인삼 병해충 방제체계 개선보급 시범사업 등 특용작물 분야 5개 사업 ▲친환경 병해충 종합방제 기술시범 사업 등 병해충 분야 2개 사업 등이 포함된다. 사업을 신청하는 농업인(단체) 및 법인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가 소재지 읍면동 농업인상담실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가 소재지 읍면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으로 파주시 원예작물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정부가 최근 도입한 치킨 조리 전 ’중량표시제’의무화와 관련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량표시제’는 가격은 유지한 채 제품 중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논란이 확산됨에 따라 마련된 제도로, 전국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의무 대상 업소는 차림표와 주문 화면에 치킨 1마리의 ‘조리 전 총중량’을 가격 주변에 명확히 표시해야 하며, ‘무게 단위(그램/g) 또는 호수(예:10호)‘단위 표시도 허용된다. 파주시는 2026년 6월 말까지 계도 기간임을 고려해, 해당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안내와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중량 미표시 또는 허위 표시가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관내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업소들이 제도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라며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외식 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31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세계사이먼 점포 운영 담당 박지윤 상무와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장윤석 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의 기초생활 안정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지윤 상무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따뜻한 성금에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새해를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1년 개점한 이후 매년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문화행사 및 유관단체 후원 등 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같은 금액을 기
[경기경제신문]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피해 보상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2월 30일, 윤후덕, 박정 의원,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파주시 관계자(환경국장 등)가 참석한 가운데 단수사고 보상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회 의원회관 박정 의원실에서 긴급 면담 형식으로 마련된 이날 만남의 자리는 파주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피해 시민들 대신해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조속한 시민 피해 보상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윤후덕, 박정 의원은 설 연휴 전까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를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고, 파주시는 당장이라도 실무협의회를 열어 피해 보상 범위와 절차를 구체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국회 면담의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다음 날인 31일 곧바로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실무협의가 열리면서 시민 피해 보상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 사항에 대한 양측의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파주시는 '시민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법률 검토와 별개로 접수 체계 마련 등 사전 준비를 병행할 것'을 강조하며, 생수 구입비 우선 보상을 추진하고 이후 영업손실 등 단계적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일 학령산 현충탑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 파주시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처럼 멈춤 없이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켜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지속 가능한 파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는 각 지자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의 사업 성과와 정책적 노력도에 대한 종합 평가로, 파주시의 경우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보호와 관련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보도 설치 사업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홍보활동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 등 맞춤형 사업 추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교통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