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 올해 3대 시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帤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전담하는 帤만 파주 도약 티에프(TF)’팀을 주축으로 제1차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하는 자문회의 구성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첫 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소유 부지를 활용한 대학원 건립 지원 방안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 조성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특성을 살려 교육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병갑 부시장은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는 파주시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메디컬 클러스터를 완성할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이라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련 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 촉진과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주행시설 설치‧관리 ▲운송 체계 구축‧운영 ▲시범운행 운영 지원 근거 마련 ▲추진 성과 시민 공유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파주시는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의 이동권을 보완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범운행지구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으며, 관련 예산을 확보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 운영함으로써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 교통 체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정보 공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급이 부여된다. 파주시는 전반적인 정보공개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체계적인 고객 관리 등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파주시는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해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행정을 강화함으로써 열린 행정과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정책 정보를 접하고 일상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파주시 청년공간’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층의 정보 이용 방식과 소통 문화를 반영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 ▲일자리 및 취·창업 정보 ▲주거·복지 지원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상시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매월 알림 문자를 통해 파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및 중앙정부의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인스타그램 3,346명, 블로그 304명, 카카오톡 채널 952명으로,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또한 파주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댓글 참여 행사와 설문조사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매개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파주시 청년포털에서는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창구, 청년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0일, 법원읍에 위치한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한층 더 일손이 바빠진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시설 운영 상황을 세심히 살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복지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설 명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확인한 뒤,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산하 시설장들과 함께하는 차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 국장은 “평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고 계신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보훈단체, 노인복지시설, 경로당분회,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여성시설, 아동생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총 91개소에 17,706천 원 상당의 과일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저소득 보훈대상자,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층 13,111가구에 총 346,460천 원의 위문금을 지원하는 등 총 364,166천 원 규모의 위문금품을 지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서비스 체계 가동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차 지역 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 열린 지역돌봄 통합지원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민관 전문가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주택과,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관 등 13개 기관 25명이 참석해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 4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심의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택개조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파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각각 분리하여 제공되던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통합지원회의’형식의 하나의 매개 기반 위에 통합됨에 따라, 수요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부담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취지로 기획된 사업으로, 상례에 참석한 조문객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물품을 대여하고 사용 후 용기를 수거·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 다회용기로는 그릇, 접시, 컵 등 9종의 식기류가 제공되며, 사용 후 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직접 수거한 뒤 식품위생 기준에 따라 세척·살균 과정을 거쳐 재공급한다. 현재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장례식장은 문산장례문화원, 예담장례식장으로 월 3,600인분의 다회용기를 제공 중이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에도 이번 달부터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장례식장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 감축과 폐기물 저감에 기여하는 실천 방안 중 하나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일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해마다 실시하는 ‘장애인시설 성폭력·학대 피해 예방 합동점검’을 평년보다 두 달 이상 앞당겨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통상 5~6월에 실시하던 합동점검을 올해에는 2월부터 시작해 3월 31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시설 내 성폭력 사건으로 인한 충격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인 집중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장애인 인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번 합동점검은 파주시와 파주경찰서, 전문 상담사가 함께 합동점검팀을 편성해 실시할 방침이다. 시설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는 가운데,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경찰과 전문상담사가 시설 입주자에 대해 일대일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시설 내 성폭력·학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성폭력이나 학대 등 범죄 피해사례가 의심되거나 확인되는 경우에는 경기도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 및 장애인권익옹호센터 등에 신속히 인계해 즉각적인 보호 조치와 함께 사건에 대한 면밀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지난해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금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 원씩 3개월간(1인당 최대 90만 원)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월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설하우스는 대부분 비닐로 만들어져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번지며 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 및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시설하우스 특성상 고온 다습 환경으로 전선과 전기시설의 노후화가 빨리 이루어져 전기로 인한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사업’은 시설하우스의 화재를 예방을 위해 합선, 누전방지 등에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한 누설전류차폐기(ELPD)시설과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화재 발견 시 소방서 등에 자동으로 화재신고를 하는 알림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사업 대상은 파주시 관내 시설하우스를 운영하는 농업인(단체) 및 농업법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해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화재 발생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므로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업인의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영농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특작팀으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