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녪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개소와 골목형상점가 5개소, 골목상권 7개소, 연계상권 1개소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가 환급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2만 원 이상~3만 원 미만 구매 시: 2천 원 환급 ▲3만 원 이상~5만 원 미만 구매 시: 5천 원 환급 ▲5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환급 ▲10만 원 이상~15만 원 미만 구매 시: 2만 원 환급 ▲15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환급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지급돼 비대면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지역 상권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18일 금릉역 인근 학교 주변과 번화가에서 민관이 합동해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파주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을 비롯해 파주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금릉역 및 학교 인근 유해환경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이한 만큼 학교 주변 주기적인 단속과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이번 합동점검과 홍보 활동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점검과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8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로부터 지난해 적립된 제휴카드 적립기금 172,703,590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제휴카드 기금은 파주시와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파주사랑카드, 보조금카드 이용액의 0.2~1%를 기금으로 적립해 조성한 금액이다. 전달된 기금은 파주시의 지역개발사업, 복지사업, 후원사업 등 지역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지자체의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수적인 수익을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확보된 재원을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에 투입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세입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은 “파주시와 협약을 통해 적립된 기금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발전을 위해 뜻깊은 재원을 시에 전달해 주신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기금은 파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160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취지로, 체육·문화·보육·복지·교통 등 도민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대(속칭 용주골)로, 70여 년의 기지촌 역사와 함께 성매매가 지속되며 여성 인권 침해와 불법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던 공간이다. 시는 2023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1호 결재’ 사항으로 추진하며 불법 성매매 근절과 여성 인권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시민 교육과 토론회, 현장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 동의율은 2023년 62.5%에서 2024년 84.5%로 크게 상승했으며, 총 14차례의 행정대집행을 통해 위반 건축물을 집중 정비하며 집결지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아울러,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확대, 경기 북부 유일의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센터 개소 등을 통해 탈성매매 여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5,403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파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 ‘민원-민원편람·서식’에 게시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실시하고,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해 표준주택 가격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표준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께서는 기간 내에 주택가격을 열람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026년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2.5%) 증가한 총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내시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203억 원, 특별회계 3,999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577억 원(2.9%), 특별회계는 26억 원(0.6%)이 각각 증가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만 269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꾀한다는 목표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 원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가칭)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27억 원▲동물보호센터 건립 및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47억 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시책은 기존 우편 고지서 발송 과정에서 발생하던 분실이나 주소지 불일치로 인한 미송달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체납 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달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처음 시행한 결과,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 중 7,321명이 10억 원 상당의 밀린 세금을 납부하는 등 소액 체납 징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납세자 편의를 위해 도입한 카카오·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연계 시스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납부자의 절반이 해당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은행 방문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카카오·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활용한 납부 편의 시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체납 징수율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납세 편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쉽고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봄철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와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3주간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한다. 이번 대청소는 청사, 도서관, 공공주차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비롯해 도로변, 마을안길, 공원, 하천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권 중심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섬, 나들목(IC) 및 터널,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 구간 등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한 ‘청소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우리동네 새단장’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주민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청결운동으로 전개된다. 이를 계기로 파주시는 생활공간을 함께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청결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실천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공공시설과 생활권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대중교통 정보 소외지역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녪년 버스정보안내기(BIT) 신규 설치 및 노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버스정보안내기 54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단말기 6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버스정보안내기는 버스 도착 예정 시간과 노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에는 총 774대의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체 버스정류장 대비 설치율은 약 37%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운정지역이 73%로 가장 높은 설치율을 보이고 있으며, 적성면(16%), 광탄면(24%), 장단면(4%) 등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설치율이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류장별 승차 인원, 지역별 설치율, 민원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설치 대상지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간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선다. 또한 기존 단말기 가운데 운영체제(OS)가 윈도우즈 10 이하이거나 설치된 지 오래되어 장애 발생 빈도가 높은 장비 6대를 우선 교체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08년생~2013년생인 중고등학교 학령기 취약계층(법정한부모·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장수급)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분할 지급되며, 중학생에게는 연 10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1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경기민원24 누리집 내 ‘청소년 생활장학금’신청 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 사이에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 시 필요한 제출서류와 선정 가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생활장학금 신청 안내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 가구에서 복수로 신청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최종 선정은 가구당 1인으로 제한된다. 또한 동일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다른 장학금과의 중복 수혜는 허용되지 않으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