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일산서구 장항동에 위치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장항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에쓰오일(S-OIL)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고양시와 S-OIL, 한강유역환경청이 2021년 체결한 장항습지 보전 업무협약(MOU)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민관이 협력해 습지의 생태 건강성과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류열 S-OIL 사장,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유영한 에코코리아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S-OIL은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S-OIL이 전달한 후원금은 장항습지 생태계 보호 활동, 생태관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장항습지를 중심으로 ESG와 에코노믹스의 실천 모델을 확립하고 있으며, S-OIL과 같은 기업의 참여는 환경보전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G-에코노믹스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과 환경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고양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에 위치한 수도권 최대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오는 16일(일) ‘2025.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 개최에 따라 고양시 주요 도로 교통통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년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는 광복80주년 정부 기념사업으로 손기정기념재단과 스포티비뉴스에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양특례시 등이 후원한다. “광복은 자유다”라는 슬로건 아래 풀코스, 하프코스, 10km 종목에 20,000여명의 참가자가 차량없는 제2자유로를 달리게 된다. 이에 따라 대회가 열리는 16일 고양종합운동장 일대, 법곳IC구간과 제2자유로 일부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특히, 제2자유로 파주 방면의 경우 제2자유로의 시작점인 구룡사거리부터 법곳IC까지 모든 IC의 차량 진입이 통제되니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 교통통제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시에서는 현수막, 입간판, 포스터 그리고 주요간선도로 도로전광판을 통해 교통통제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 개최로 인해 고양시 주요도로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만큼 당일 오전,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5년 찾아가는 산하기관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 산하기관 직원들의 인권 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각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의 이해 및 인권감수성 향상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인권침해 예방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기관별로는 △10월 15일 고양산업진흥원(강사 김소라) △11월 3일 고양연구원(강사 유현정) △11월 6일과 7일 고양도시관리공사(강사 유현정)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장 내 인권의 중요성과 인권교육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산하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권교육을 통해 조직 내 인권문화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내년에는 시민 대상의 인권교육으로 확대해 인권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고양시 인권위원회(제5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양시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16조에 따라 개최된 것으로, 시의 인권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5년간의 인권 증진 추진 전략을 담은 '제3차 고양특례시 인권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2026~2030년)' 연구 최종보고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날 회의에는 자치행정국장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고양시 인권위원회 위원들과 고양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고양연구원에서 향후 5년간 고양시 인권 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 최종안을 보고한 뒤, 향후 실행 단계에서의 보완 및 제안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계획의 실효성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고양시의 인권 정책이 지역사회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기본계획 최종자료 및 인권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5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기 실직자에게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근무 분야는 ▲공공서비스 ▲전산화 ▲환경 정비 등 3개 분야, 147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파주시민이며, 파주시 등록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발 여부는 12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들은 내년 1월 5일부터 4월 24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주요 근무조건으로는 ▲시간당 임금 1만 2,070원 지급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 등이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내년도 공공근로 일자리는 최근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고려해 최대한 많은 인원을 선발함으로써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운정중앙역 지하 1층 관광안내소 인근 로비에서 녩관광사진 공모전’수상작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컬러스 오브 파주(THE COLORS OF PAJU) - 색으로 기억되는 파주, 다채로운 순간의 기록’을 주제로, 파주시의 관광 매력을 보고·담고·전하고·기록하고·간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과 파주시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 콘텐츠 전시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마음에 드는 파주시 관광 풍경을 선택하면, 해당 장소를 담은 필름 감성 사진을 제공받아 ‘나만의 필름 열쇠고리’로 제작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모전 수상작으로 제작된 엽서에 내용을 작성하고 현장 우체통을 통해 발송하는 ‘엽서 쓰기 체험’도 진행된다. 엽서 쓰기 참여자 전원에게는 추첨을 통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한정판 필름 카메라 ▲파주 관광지 투명 사진 카드 ▲통일동산 관광기념품 등 파주를 ‘간직’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지티엑스(GTX)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운정중앙역은 파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7일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녩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평가’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는 매년 시군의 농정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도는 시군을 2개 그룹(도농형, 도시형)으로 나누어 35개 분야를 평가하고,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파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 ▲축산업 선진화 추진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농산물 직거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작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9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병직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䄚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파주시 농업인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과 농축산업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시설(국민체육센터) 확충 지원사업’공모에 ‘적성 근린생활형(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적성면 지역에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친화형 실내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90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예정인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지엑스(GX)룸 ▲운동처방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이 포함된 복합형 체육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2026년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중심의 체육활동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실내체육관이 부족한 적성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반영
[경기경제신문] 고양시 일산양일중학교(교장 황영숙)는 지난 10월 15일, 경기도교육청 보건교육 거점학교로서 ‘이성교제와 건강한 관계 맺기’를 주제로 한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계된 체험 중심의 보건교육으로, 대한민국 보건교육의 선진적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공개수업에는 일산양일중 학생들과 더불어 교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던 이탈리아 학생 6명이 함께 참여했다. 수업은 강의 대신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짝을 이루어 ‘데이트 미션’을 수행하며 배려와 존중, 경청의 태도를 규칙이 아닌 경험으로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평소 자신이 놓쳤던 배려의 부족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낯섦을 학습으로, 규칙을 존중의 경험으로, 지식을 행동의 태도로 바꾸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실습 중심의 접근은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책임 의식을 높이며,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건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수업에는 이탈리아 학생과 인솔 교사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수업을 참관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수업 설계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올해 7월 조성된 무원어린이공원 화장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Barrier-Free, BF) 인증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제도는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산부, 노약자 및 장애인 등 모든 사람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을 계획하고 설치했는지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시는 무원어린이공원 화장실의 BF인증을 위해 설계 시부터 검토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024년 11월에 BF 예비인증을 취득했다. 이와 더불어 유모차·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화장실 출입구 경사로 조성과 촉지도·자동문·비상벨 등을 설치해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연내 무원어린이공원 BF 본인증 취득을 위한 현장 실사 및 시설 보완 등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개선을 넘어 법적 기준에 부합한 무장애 인증 취득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생활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