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일 ‘적십자회원 걷기대회’에 참여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걸음을 내디뎠다. 이 시장과 참여자들은 일산동구청 광장에서 출발해 정발산 공원 주요 산책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 이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우리 일상 속에서도 지구를 위한 걸음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31일 시의회를 방문한 대만 삼협JC(국제청년상회) 임윤예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파주시의회 의원들과 삼협JC 대표단은 파주시와 대만 삼협, 양 도시의 우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국제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 후 파주시의회 본회의장 등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삼협JC 대표단은 파주시의회의 환대에 감사하며 오늘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와 교류의 폭을 넓혀가며 우애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지금껏 JC 회원들의 열정과 성원으로 지금까지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돈독한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상생발전의 길을 걸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9일,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AI시대 청소년을 위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사단법인 위스타트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AI 관련 분야의 현직 전문가와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 방향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김지영 멘토(멋쟁이사자처럼 커뮤니티그룹 리드)가 ‘AI시대에 대체되지 않는 인재 되는 법’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도 스스로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한동대학교 AI융합학부 김현우 멘토와 전산전자공학부 김동규 멘토가 각각‘AI시대를 살아가는 법’, ‘AI서비스 어떻게 만드나요?’를 주제로 강연하며, 실제 대학에서 배우는 AI 기술을 소개했다. 세 명의 멘토는 각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누리 청소년들이 능동적인 태도로 진로를 고민하고, AI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멘토님들이 직접 경험하신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진로 심화 내용도 꼭 들어보고 싶다”고 소감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30일 정화조 내부청소 안내문을 발송해 시민들에게 정화조 청소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정화조는 건물의 수세식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처리하는 시설로 이에 대한 적정한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시설의 처리능력 저하로 정화조 주변 악취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안내문에는 △정화조 청소절차 △분뇨·수집운반업체 현황 △청소요금 및 산정방법 △정화조 내부청소 관련 하수도법 규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정화조 내부청소는 분뇨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업체에 의뢰해 실시해야 하며,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 입회 하에 청소량과 요금표를 확인해 상호간 분쟁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정화조 내부청소는 공공수역의 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시민에게 행정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고양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참여형 퍼포먼스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각 동(洞) 주민자치회 위원, 공직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함께 외치며, 특례시의 실질적 권한확보와 특별법 통과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인구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범위를 넘어선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 수요를 감당해 왔다. 그러나 현행 지방자치법은 특례시라는 명칭만을 부여할 뿐,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행정·재정적 지원은 아직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시는 특례시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위해 해당 특별법의 제정을 지속해서 건의해 왔으며, 현재 국회에는 행정안전부가 2024년 12월 제출한 특별법안 1건과 의원발의안 8건이 계류 중이다. 시는 지난 9월부터 44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입법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 의지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각 학교 및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이내의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자동판매기 ▲편의점 ▲학교 매점 등 33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존·보관 기준 준수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학교 매점 및 우수판매업소)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해 개선하도록 하고, 지속적인 관리에도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지속적인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부시장 주재로 녩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세외수입 이월미수납액 최소화를 위해 미수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미수납액의 증가로 인한 재정 건전성 저하를 예방하고, 자주재원 확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현 연도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8개 부서의 과·팀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세외수입 미수납액 규모와 징수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독촉 및 재산조회 강화 ▲현장 방문 및 분납 유도 등 맞춤형 징수 활동 확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부과 단계의 오류 최소화 및 정확한 자료 관리 ▲납기 도래 단계부터의 사전 관리 강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세입 확충뿐만 아니라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로, 부서별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달라”라며 “특히 연말까지 미수납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9일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파주시복지재단 설립 공론화 정책토론회’가 시민, 사회복지시설장,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복지재단 설립과 관련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 종사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의 복지 여건에 적합한 재단 설립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서영대학교 사회복지행정학과 김민철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으며, 복지기획팀장이 재단 설립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토론의 좌장은 두원공과대학교 한지원 교수가 맡았고, 토론에는 이보경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오민수 경기복지재단 선임연구위원, 박윤근 화성시복지재단 사업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재단 설립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는 “복지재단이 설립되면 지역 내 복지 서비스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기관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행정과 현장이 함께 노력한다면 복지의 질적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회복지 종사자는 “파주시복지재단이 기존의 사회복지기관과의 경쟁 대상이 아니라 동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만우지구 등 5개 지구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만우지구(탄현면 만우리 92-1번지 일원) ▲봉서지구(파주읍 봉서리 97-5번지 일원) ▲교하지구(교하동 304-1번지 일원) ▲갈곡지구(법원읍 갈곡리 103번지 일원) ▲장곡지구(조리읍 장곡리 161-1번지 일원) 등 5개 지구로 총 951필지, 총면적 598,103㎡ 규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로 작성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는 시민 중심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목표로, 주민설명회 개최 및 의견서 접수 등을 통해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정밀 측량과 경계 조정을 통해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측량비 2억 4백만 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등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원활한 사업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9일 지산중학교에서 녩년 하반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10월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교하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11월까지 파주경찰서, 파주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운정신도시 내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무면허 운전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중학생에게는 면허를 취득할 수 없어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을, 고등학생에게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 소지자만 이용 가능한 점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2인 이상 탑승, 안전모 미착용, 보도 주행 등 법규 위반에 대한 예방 홍보를 병행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