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 산내마을 주민은 10월 1일“복합 커뮤니티 센터의 조속한 건립 요청”에 대한 서명서를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에게 제출했다. 현 산내마을 복합 커뮤니티 센터 부지는 본래의 용도가 아닌 물놀이장 및 주차장으로 임시 운영되고 있어 부지계획 본래의 취지와 맞지 않게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산내마을9단지 입주자 대표(회장 노현욱)는 파주시의회를 방문하여 박대성 의장에게 복합 커뮤니티 센터의 조속한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진행일정과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 하는 등 운정지역 전반의 문화·체육·교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장기계획수립을 요청하였다. 박대성 의장은 “산내마을을 비롯한 운정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깊이 공감하며, 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체육·교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제9보병사단과 합의각서를 체결해 5.05㎢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대한 행정위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큰 성과이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제외한 ‘행정위탁’ 실적만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로써 파주시 전체 행정위탁 총면적은 67.20㎢로 늘어났으며 해제 면적 83.32㎢와 합산하면 총 150.52㎢에 달하게 되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위탁된 지역은 ▲운정3지구(4.36㎢/20m) ▲산남동(0.13㎢/15m) ▲탄현면 성동리(0.37㎢/11m) ▲조리읍 뇌조리(0.19㎢/8m)이며, 앞으로 건축물 높이 제한 이하로 건축할 경우 군 협의 절차 없이 건축 인허가가 가능하게 된다. 시는 이번 조치로 건축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수허가자 토지개발 비용 절감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은 파주시의 이번 역대급 군사 규제 완화 성과에 대해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이며, 이는 최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전향적인 정책 발표와 맞물려 국방부 차원의 보호구역 해제 및 규제 완화가 더욱 과감하게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기경제신문]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촌전통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역화폐(파주페이)로 각종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 시민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과 9월 15일부터 무제한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는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하며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항상 같은 자리에서 꿋꿋이 일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야말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소비 위축과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인 3,189억 원의 파주페이를 발행했다. 특히 올해 설(2월)과 가정의 달(5월)에 이어 추석이 있는 10월에도 파주페이 충전한도를 최대 100만 원으로 확대해 시민의 가계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남북로 구간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심학산교차로에서 책향기교차로 방향에 후면 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이륜차 및 일반 차량의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과 주민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 특히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설치 필요성을 제안하면서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된 후면 단속카메라는 기존 전면 인식 방식과 달리 차량의 후면 번호판을 인식하는 장비다. 이로 인해 단속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던 이륜차의 과속 위반 단속이 가능하며, 차량이 단속지점을 통과한 후 속도를 줄이는 방식으로 법규를 회피하던 운전자들에게도 실질적인 억제 효과를 줄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과속 등 법규 위반 이륜차 단속, 주민 불편 해소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후면 단속카메라 설치는 주민 의견을 직접 반영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확보와 주민 체감 안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비 설치와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일 공공보육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동시에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은 운정1동 힐스테이트더운정 단지 내 시립늘빛힐스테이트어린이집과 운정6동 경남아너스빌디원 단지 내 시립새롬어린이집으로, 파주시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내부시설을 새 단장을 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보육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현재 62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8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이번 개원을 통해 공공보육 이용률을 높이고, 취약계층 가정의 보육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일 ‘2025년 동료지원인 양성과정: 나눔마루’ 수료식을 개최했다. 동료지원인 양성과정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한 당사자가 자신의 회복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경험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수료식은 성실히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료증 전달, 기념촬영, 수료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9명의 정신질환 당사자가 참여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발·보급한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동료지원인의 의미와 배경 ▲정신건강과 시스템의 이해 ▲인권과 윤리 ▲동료지원의 이해와 실습 동료상담소 상담 실습 외 총 100시간(이론 70시간, 실습 30시간)의 교육을 통해 동료지원인으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수료생 에이(A) 씨는 “나의 정신질환과 회복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함께한 교육생들과 공감과 위로를 나누며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동료지원인으로서 정신질환 당사자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10월 1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우리 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역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5 문화관광해설사 해설역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해설사의 해설시연과 관광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해설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교육 및 배치 심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설시연은 해설사가 가상 상황에 맞춘 시나리오를 작성해 현장에서 시연을 촬영하고,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기획안 충실성·해설 내용·전달력·태도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평가기간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해설사의 태도와 전문성, 전달력 등을 점검하고, 해설서비스 품질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평가결과를 반영해 11월 중 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개인별 취약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12월에는 평가결과와 만족도 조사, 근무태도 등을 종합해 해설사 배치심사를 실시하고, 평균 70점 미만의 해설사는 재평가 기회를 부여하되 동일 결과 시 3개월간 배치를 중지한다. 서은원 관광과장은 “이번
[경기경제신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장기 연휴 종합대책 점검에 나섰다. 먼저 이 시장은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시스템 정상화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사전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해달라”며 “우리 시에서도 피해나 데이터 오류가 없는지 점검하고, 전산실 내 전기·소방 시설과 데이터 백업 장비 등을 철저하게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지난주 열린 UCLG ASPAC 고양총회와 고양호수예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번 총회에서 UCLG ASPAC 공동회장으로 선출돼 지방외교 리더십을 강화했다”며 “특히 총회에서 채택한 ‘고양선언’을 아태지역 시장, 부주지사, 지방 및 지역정부 대표들과 함께 발표해 아시아·태평양 지방정부가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과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고 총회의 성과를 전했다. 또한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낸 드론쇼와 불꽃놀이, 다양한 예술공연과 가수 박정현의 공연으로 고양호수예술제도 대성황을 이루며 고양시는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한 이 시장은 “직원 모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T2 아레나 부지 민간사업자 공모’에 세계 최대 공연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라이브네이션코리아 컨소시엄이 최종 제안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는 세계적 공연기획사 참여가 CJ와 경기도 간 협약 해제 이후 지연됐던 K-컬처밸리 사업 정상화를 바라는 시민들 염원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동환 시장은 “세계적인 공연기업이 K-컬처밸리 사업에 참여한 것을 고양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지난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콜드플레이 6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오는 10월에는 오아시스와 트래비스 스콧 공연도 예정돼 있는 등 고양과의 인연이 깊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기본협약이 체결되면 신속한 공사 재개를 위해 사업 자가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해 고양이 세계적인 공연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4월 T2 부지(아레나 포함)를 대상으로 민간개발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며,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4개 기업 가운데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만 최종 제안서를 접수했다. GH는 10월 중 평가위원회를 열어 우선협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발달재활서비스’와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사업을 수행할 신규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장애아동과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 언어, 청능, 미술심리, 음악, 행동 재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감각적 장애 부모가 있는 비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언어발달 진단, 언어재활, 독서지도, 수어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한 서비스 비용을 소득기준에 따라 이용권(바우처)으로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지원하는 대상자는 9월 현재 1,400여 명으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27개소,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를 지정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신규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파주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발달재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선제적으로 적정 제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