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10월 1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시는 ▲민생경제국 및 에너지과 신설 ▲각 부서 간 업무조정 등을 담은 '파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0일 파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고, 관련 규칙 및 규정의 개정 등 후속조치가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주요 정책 추진과 경기 침체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100만 자족도시'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경제자유구역, 평화경제특구 및 분산에너지특구를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부서 간 기능을 배분하고자 함이다. 우선, 재정경제실이 예산재정실(명칭 변경)과 민생경제국(신설)으로 분리된다. 예산재정실은 매년 증가하는 재정수요 대비 어려운 재정여건를 감안해 효과적인 재정운영 및 관리에 집중하고, 민생경제국의 신설을 통해 '민선8기' 핵심 기조인 민생경제의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다만, 민생경제국장은 업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적임자를 선정하고, 후속 인사에서 충원할 예정이다. 또한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과를 신설하고 버스정책과 김해원 버스정책팀장을 에너지과장으로 임명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설사들의 현장 경험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승재 교육문화국장, 관광과장 등이 참석해 유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관광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관광지 홍보를 위해 해설사 배치 장소를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 교통 접근성 개선, 해설 인프라 확충 등 현안 과제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시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최전선에 계신 분들이 바로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이다. 현장에서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관광정책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해설사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주산성, 서오릉, 가와지볍씨박물관 등 고양시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방문객에게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해설지 발굴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23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2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 1,353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김희섭 시의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김응화 회장 등 8명이 함께 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즉석밥, 세제, 치약, 샴푸, 음료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은“어려운 이웃을 돕기 원하는 기업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주민들을 잇는 조정자 역할을 해 오고 있다”면서 “어려운 주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후원을 해준 기업 및 후원자분들께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신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음과 마음을 잇고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사회적 울타리가 되어주는 나눔 실천에 고양특례시도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조직문화 혁신과 제도 개선을 위해‘팀레드(Team Red)’제2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총 18명의 직원이 참여해 조직 내 불합리한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팀레드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서, 세대·직급·성별을 초월한 균형 잡힌 참여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진행된 제2기 첫 회의에서는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과거 음주문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필요성 ▲인사평가 기준의 투명성 확보 ▲능력 중심의 인사 배치 ▲시민과 접점에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유능한 직원 배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러한 논의는 단순한 조직 내부의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시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직결되는 과제들이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창구인 만큼, 유능한 인재 배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는 팀레드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해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외국인 토지거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원활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5년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분야(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이며 신청자격은 필수조건을 갖춘 후 선택조건을 1개 이상 갖추면 된다. 필수조건은 ▲ 고양시 관내에 등록된 공인중개사로서 부동산중개업을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자 ▲ 1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또는 형사처벌을 받지 아니한 자여야 한다. 선택조건은 ▲ 해당 언어 관련 학과 졸업자(졸업증명서 제출) 이거나, ▲ 해당 언어 관련 자격증 소지자(자격증 제출)이다(영어: 토익 800 이상, 토플 70 이상, 토익스피킹 Intermediate Mid3 이상 중 1개 충족 / 중국어 : HSK 4급 이상 / 일본어 : JPT 700 이상, JLPT N3 이상 중 1개 충족)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을 원하는 개업공인중개사(대표)는 고양시 토지정보과(☏031-8075-3104)로 신청서 등 관련 서류(고양시 공고 참조)를 제출하면 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되면 고양시청 누리집에 등재되며 시에서 제작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경기 북부의 젊은 성장도시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2년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며 대도시 반열에 올라선 파주시는 이후로도 꾸준히 인구가 늘어 올해 9월 기준 총인구가 벌써 54만 명을 넘어섰다. 무엇보다도 30-40대의 젊은 연령층이 파주의 인구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국적인 저출생 기류의 한가운데서도 유독 파주시에 젊은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데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노선 개통을 비롯한 교통 기반 시설이 확대되면서 파주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된 데 힘입은 바 크다. 잘 갖춰진 교통 기반 시설이 인구 유입과 지역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조사에서도 2030 젊은이들이 정주 여건으로 가장 우선시하는 요소는 다름 아닌 교통(51%)으로 주거환경(47%)이나, 의료(34%), 문화‧쇼핑 편의(33%), 교육(24%)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파주시의 경우가 이러한 조사 결과에 정확히 부합하는 사례로 보인다. 파주시는 젊은 세대들이 인구성장을 주도하는 흐름을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의 토대를 다져나가는 데 더없는 기회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9월 26일 개막하는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주요 경기장과 개회식장을 대상으로 최종 안전 점검에 돌입했다. 시는 ‘안전’을 대회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7월 말부터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종목별 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합동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경기장 내 위험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해왔다. 특히 참가인원이 500명 이상인 경기장은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파주고양지사가 교통·질서·소방·전기 등 분야별 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개막 전날인 25일에는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회식장을 대상으로 최종 합동 점검을 실시해 모든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창우 체육과장은 “안전은 대회의 성패를 좌우하는 최우선 과제”라며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계획 심의, 최종 합동 점검까지 단계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파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약 2만 1천여 명이 참여하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2일 운정신도시 산내마을 상가 일원에서 추석맞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시민, 공무원,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청소대행업체, 환경기초시설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산내마을 로데오거리 일대 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2개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쓰레기 정비 작업이 함께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각자 맡은 구역에서 도로변 쓰레기, 방치폐기물, 상가 주변의 각종 환경 저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추석을 맞아 파주시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케이(K)리그2 가입 1차 승인이 완료된 파주시민축구단이 2026년 프로 진출을 앞두고 구단명 공모를 진행한다. 경기도 북부의 54만 대도시 파주시를 연고로 하는 파주시민축구단은 오는 10월 2일 18시까지 파주시민축구단 공식 인스타그램(@paju_fc)을 통해 구단명을 제안받는다. 이번 공모는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구단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작은 파주시민축구단과 파주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고, 파주를 상징하거나 표현할 수 있는 의미를 가져야 한다. 파주시민축구단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사무국 1차 심사와 내부 2차 심사를 거쳐 총 5개의 후보작을 선정하며, 이후 일반 대중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공모를 위해 농협에서 후원하는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1등은 65인치 텔레비전, 2등은 최신형 스마트폰, 3등은 최신형 로봇청소기가 준비되어 있다. 가장 재치 있는 댓글 작성자와 가장 많은 ‘좋아요’와 댓글을 받은 응모자에게는 최신형 무선 이어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정열 파주시민축구단 이사장은 “구단명 공모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구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5년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자립·자활을 위한 2026년 자활기금 운용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활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자활기업 지원 확대를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문학·디지털인공지능 교육 지원 ▲자활기업 전문인력 지원 ▲자활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등 총 6건의 안건을 검토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금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지난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자활기금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재원으로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활기금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설치된 기금으로, 시는 기금의 관리·운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매년 2회 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