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부문 1위를 달성하며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고양특례시가 지향하는 ‘안온하고 기품있는 도시환경 구현, 특별한 자긍심의 도시 이미지 형성’이라는 목표가 조직·제도·절차 전반을 아우르는 ‘도시 경관행정 혁신 패키지’로 구현돼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첫 결과이다. 경관사업과 같은 실제적인 결과물을 제시한 타 지자체와 달리 ▲조직개편 ▲조례개정 ▲사전검토제 활용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위원회 운영 등 행정체계개편 및 적극 행정이 고양시의 주요 혁신 성과로 꼽힌다. 특히 건축·조경·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심의의 질을 높였으며, 향후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이 높은 혁신모델이라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관행정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고양시가 걸어온 도시 정책의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남은 과제를 일깨워주는 성과”라며“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공간 조성, 야간경관 관리 문제 해결 등 도시공간을 지속 가능한 가치로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초중고 17개교에 약 19억 원 규모의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교육청(고양교육지원청)과 50:50 지원 방식으로 협력해 관내 학교의 노후시설 개보수 및 안전 취약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본예산에서는 20억 원 규모로 14개교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추경으로 17개교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총 31개교가 개선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추경 사업에는 ▲신촌초 노후 방송장비 교체 ▲목암중 기계실 노후 설비 교체 ▲백마초 체육관 시설장비 개선 ▲고양예고 실습동 옥상 방수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한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백마초 장애인 승강기 교체 ▲고양국제고 노후 방송장비 교체 ▲저동고 운동장 배수로 설치 ▲홀트학교 난방·급탕시설 개선 등 32개교에 총 40억 원 규모의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학생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22일부터 30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제조·판매업체, 음식점, 중·대형 유통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대추, 곶감, 밤, 고사리, 동태 등의 제수용품 ▲갈비 세트, 한과, 과일바구니, 굴비(조기) 등 선물세트 등이다. 시는 원산지 미표시하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해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목적으로 그 표시를 손상 변경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질서 확립하고 소비자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품목을 집중 점검해 부정유통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서비스 만족도 및 주거생활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국토교통부의‘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에 참여해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쪽방, 비닐하우스,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주로 전문 상담, 사례관리, 주택물색, 이주 및 정착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주거상향지원사업이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 확인하고, 이를 통해 향후 정책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한 100가구이며, 주거복지센터 담당자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설문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조사항목은 △주거상향지원사업 인지 경로 △주거이전 전후 생활비 등 지출 비교 △주거환경 및 서비스 만족도 △서비스 개선 및 요구 사항 △주거복지 요구 사항 등이 있다. 조사 결과는 주거복지센터 서비스 향상에 반영되며 주거환경 개선 및 정착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돼 주거 복지 향상에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일산호수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약 2.8km에 이르는 노후된 경계 펜스를 철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원 외곽을 둘러싸고 있던 펜스를 철거해 시각적 개방감을 높이고, 시민들이 공원으로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시는 펜스 철거 후 공원 경계부에 식재된 쥐똥나무의 수벽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9월 초 전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울타리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공원의 쾌적한 경관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노후 펜스 철거와 수목 관리로 공원의 개방감이 한층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산호수공원을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일산호수공원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원 접근성이 높아져 더 많은 시민들이 공원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간 관내 주요 유통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 고양시 시민안전담당관, 소상공인지원과,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 고양·일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분야별 전문성을 살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3개소(능곡시장, 원당시장, 일산시장)와 뉴코아아울렛 등 다중이용시설로, 명절 기간 중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전통시장 3개소에 대해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누전, 과부하, 노후 배선 등 전기설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방시설 점검도 강화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 및 피난시설 확보 여부 △전기설비의 누전·과부하 등 안전관리 실태 △비상대피로 및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이번 점검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며 “특히 긴 연휴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27일 일산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해 선도지구 4곳을 선정했다. 공모방식으로 선정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의 사업 추진은 백송마을 1,2,3,5단지(2,732호), 후곡마을 3,4,10,15단지(2,564호), 강촌마을 3,5,7,8단지(3,616호) 아파트 3곳과, 정발마을 2,3단지(262호) 연립주택 1곳을 대상으로 한다. 총 주택수는 9,174세대다. 선도지구의 원활한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국토부는 올해 3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침안’을 발표했다. 지침안에 따라 각 선도지구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사업방식을 결정하고, 주민대표단 구성 및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준비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선도지구별 세부적인 추진 현황을 살펴보자면 백송마을은 특별정비계획 준비를 위해 ㈜경호ENC를 도시계획업체로 선정하고, 주민설명회 개최 및 주민투표를 통해 조합방식으로 결정 후 현재 특별정비계획 초안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산역 역세권과 접하고 있는 후곡마을은 우선적으로 한국토지신탁과 MOU를 체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2025 고양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청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2025 고양 청년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동환 시장이 청년들과 마주 앉아 현실적인 고민과 바람을 나누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고양’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의 미래 고민을 나누고 시정 철학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이동환 시장은 ‘새로운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도전들이 내일의 자산이 될 수 있는 환경과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이라며 “청년복합문화공간인 내일꿈제작소를 통해 이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전과 활력이 살아 있는 도시, 유연한 사고로 다시 일어서는 힘이 있는 도시가 곧 청년다운 도시”라며 “고양시가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생활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소통간담회에 참여한 청년은 “간담회에서 응원을 받고 나온 기분을 느꼈고 고양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추석을 맞이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파주페이 충전 한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상향한다. 평소에도 월 7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10% 인센티브를 지원해 왔으나, 이번 추석 기간 충전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 10%는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만 원이 추가 지급되어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실질적 가계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지역 내 자금 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은행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소득공제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내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 6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경기도 배달 앱 ‘배달특급’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이 시민 여러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시민과 지역경제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추석 연휴 및 행락철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파악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야영장, 고속도로 휴게소,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와 음식판매트럭(푸드트럭) 2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 상태 및 방충시설 설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 등으로, 대부분 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이었으며, 일부 위생 관리가 미흡한 곳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햄버거 등 조리식품 수거를 병행해 보건환경연구원북부지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부적합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연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