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비롯해 시민 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탄소중립 홍보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와 평생교육과가 협력해 ‘중장년 대상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오산시 특화 탄소중립 환경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대원2동은 새봄을 맞아 지난 13일 대원2동 통장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오산자이아파트와 청호엘리시아아파트 인근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집게와 봉투 등을 활용해 인도 주변과 주택가 일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환경을 가꾸는 일은 통장들이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원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중앙·쌍용예가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중앙도서관 제1·2문화강좌실과 쌍용예가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운영되며, 독서와 연계한 인문·예술·실용 분야 강좌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에서는 ▲그림책과 인문학으로 가꾸는 마음 정원 ▲마음을 물들이는 오일파스텔 ▲그림책과 꽃으로 만드는 나의 시간 ▲문화와 함께하는 여행 일본어 ▲행복한 100세 인생을 위한 노후준비 첫걸음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쌍용예가도서관에서는 ▲엄마가 미리 배우는 세계 역사와 문화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3월 개강 강좌는 3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상반기 문화강좌가 시민들에게 배움과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교사가 다문화가정을 직접 찾아가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 또는 국어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1대1 수준별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한국어 활용 능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최대 9개월간 주 1회,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부담하는 수업료는 월 3,000원이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둔 4~11세(2015~2022년 출생) 다문화가족 자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1순위) ▲한부모·조손가정, 부모 또는 자녀가 장애인 등급 등록이 된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2순위) ▲전년도 미지원 가정(3순위)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오산시청 가족보육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대상자 모집 공고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 신고가 되어 있는 11~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청소년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월 11,800원으로 연간 최대 14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2025년 기존 신청자의 경우 재신청을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6월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4월 20일 이후 지역화폐로 지원금을 받게 되며, 온라인 구매의 경우 배달특급 앱 내 생리용품 바우처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편의점(7-ELEVEN, CU, 이마트24, GS25)에서 생리용품에 한 해 가능하다. 결제 시에는 경기지역화폐 앱 ‘내지갑’에서 모바일 바코드를 제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2025년 1월 지역에 최초 도입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가 도입 1년 만에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교통불편 해소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의왕시 등록 택시 327대 중 178대가 바우처택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바우처택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850명이 총 1만1,815건을 이용하는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바우처택시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지역 택시업계와의 상생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유휴 시간대 택시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택시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에서는 향후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개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도입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형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 실효성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 간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통합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기적 사업 중심의 분산된 인구정책을 통합된 전략 체계로 전환해 도시 성장에 따른 정주여건 관리와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담아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가능 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와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3월 13일 협약에 따라 카드 이용으로 적립된 ‘의왕시 제휴카드기금’의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의왕시에 전달된 기금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의왕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복지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으로, 총 8천400여만원이다. 의왕시와 농협 의왕시지부는 2006년 제휴를 맺은 이후 매년 카드 이용으로 발생한 적립금을 의왕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제휴카드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에이치(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최근 5년간 의왕시에 약 3억8천만원의 농협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을 전달했다.
[경기경제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3일, 의왕도시공사 사옥 건립 공사 현장(삼동 580-1번지 일원)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건립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회의실, 사무실, 강당 등의 시설이 공사의 업무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사옥 내 함께 조성되는 직업교육훈련센터, 다목적회의실, 카페 공간 등 주민편익시설에 대해서는 충분한 공간과 동선이 확보 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단계부터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사업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공사의 업무공간일 뿐 아니라 시민들의 취업 지원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공간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공사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연면적 6,140㎡, 지하 2층 ~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응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데이터분과위원),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을 비롯한 인공지능(AI) 전문가, 관내 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피지컬 AI란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나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용 장비와 결합해 자율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이 만드는 대한민국 제조 패러다임 혁신’을 주제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주 전 청장은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의 생산성·품질·공정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