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재)화진윤금분장학회 및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장학생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장학금을 지원받은 안양시 거주 다문화가족 초·중·고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장학 지원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용품 파우치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인식도 함께 다뤘다. 간담회에 참석한 A 중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됐고, 가족과 함께 참여한 간담회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는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꾸준히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가족센터는 올해에도 관내 협력기관과 함께 다문화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금)오후 4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소아 응급의료 체계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이번 기념식은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진과 관계기관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개소 1주년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전반을 참관하며“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곧 한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의미를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5일 ㈜대림제지로부터 백미 10kg 310포(1천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림제지 이광준 전무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전달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배부돼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광준 전무는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한 백미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대림제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읍동에 소재한 ㈜대림제지는 1984년 설립된 골판지용 원지 공급 기업으로, 오산시에 지난 13년간 성금과 백미 기탁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출산·질병·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2026년 첫 ‘초평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다양한 위기 요인이 중첩된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개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통합돌봄 관점에서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회의에는 초평동 통합사례관리사를 비롯해 간호직 공무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가구별 위기 상황 공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한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초평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돌봄·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일상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조정해 필요한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실무 협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오산시 호반라센트아파트에서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기존 옥탑부 조명을 보완해 새롭게 설치한 ‘라인 경관조명’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행사로, 아파트 외벽을 따라 조성된 경관조명이 점등되며 단지 전반의 야간 경관이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규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경관조명 설치로 단지가 밝고 화사해지면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준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가 추진 중인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조명 설치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전반의 야간 경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5년 관련 예산을 대폭 확보해 지원 대상을 기존 5개 단지에서 17개 단지로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점등식에 참석한 오산시장은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경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 여건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른 아침 대행업체를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혹한기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오산시에는 약 140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는 물론 노면청소차량 운행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직접 현장을 찾아와 근무 여건을 살피고 소통해 주는 시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경기경제신문] 오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부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본예산 확정 후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다시 정리하고,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일하고(職) 살고(住) 즐기는(樂) ‘인구 50만 경제자족형 직주락 도시’ 실현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도시 구조 전반과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점검의 범위를 넓혔다. 도시 확장과 산업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 도시의 중장기 성장 축에 대한 논의가 핵심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운암뜰 AI시티 단계별 추진 방향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어플라이드 연구센터 건립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행정적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개별 사업의 추진 여부를 넘어,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경기경제신문]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15일 ㈜드림앤트 홍우석 대표로부터 오산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홍우석 대표는 오산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기업가로,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2021년 12월 첫 기탁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2,500만 원에 달하며, 2026년에도 추가로 600만 원을 기탁할 계획이다. 홍 대표는 “제가 성장한 오산시에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자신이 성장한 지역사회에 기부로 환원하는 모습은 매우 의미 있고 좋은 본보기”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정이 발굴되면 즉시 지원하는‘위기가정 신속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은 절차상의 문제로 즉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 지원 등 공적 지원 신청 후 결정까지의 공백 기간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및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여 일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재원은 전액 오전동 1004나눔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협의체는 후원금을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오전동 복지팀과 협력해 가정의 위기 상황을 직접 확인한 후 어려움에 처한 가구에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화정 오전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스한 사랑을 실천하는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전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이달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31개 동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31개 동을 직접 방문하며, 노인회장・사회단체장・학교장・학부모・청년・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각 동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청취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시민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15일 만안구청, 16일 동안구청에서 구정보고회도 주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