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및 유관기관 고위직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오산시 고위직 별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장 및 부시장을 포함한 사무관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는 젠더쉽향상교육원 공동대표이자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 전문강사인 우명순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 차이 ▲사례 중심의 당사자·목격자 개입 훈련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한 신종 여성폭력의 위험성과 대응 방법 등 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소속 직원은 각 과정별 연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오산시는 매년 4대 폭력예방교육뿐 아니라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강화, 고충심의위원회 운영, 온·오프라인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 수여식 및 복지소통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기이웃 발굴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각 동을 대표해 활동 실적이 우수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명에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을 수여했다. 시는 수여식을 통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공로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진 2부 특강은 ‘슬기로운 복지소통,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사회적 고립가구에 접근하는 실질적 방법, 마음을 여는 소통기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소개됐다. 강의는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가 맡아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경험과 대화기법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12월 4일 들락날락 공동체 거점공간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가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간 교류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공동체활동가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마을공동체가 그간 추진해 온 활동을 영상과 자료를 통해 발표하며 성과를 나눴다. 특히, 이날 자리는‘THE 원더풀예술단’의 색소폰 연주, ‘연기에 빠져든 엄마들’의 낭독 공연, ‘징검다리’의 허브리움(herbarium)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일 년간의 활동 결과물을 참여 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는 풍성한 자리로 채워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더 크게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정신이 지역에 확산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1억 600만원을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지원했으며, 총 20개 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마을성장 ▲마을축제 개최 ▲마을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공간 조성
[경기경제신문] 제일건설(주)은 12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의왕시 부곡동 내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페인트 칠, 싱크대 교체, 수전 수리 등 주거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사업을 실시했다. 제일건설의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을 받은 복지 대상자는 “집 안 곳곳이 오래되고 불편했는데 이렇게 집이 새집처럼 바뀌니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겨울을 앞두고 큰 걱정이었는데 제일건설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일건설(주)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돕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취약 가구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 주신 제일건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주거복지 지원이 지역사화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12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평생교육 관계자 및 기관장 등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왕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생교육협의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 성과 및 2026년 평생교육 주요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장애 유형별 평생교육 추진 ▲학부모 대상 평생교육 지속 운영 ▲다양한 지역기관과의 평생학습 연계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내년도 신규사업인 ‘평생학습동아리 맞춤형 추진체계 구축’에 대해서는 “동아리의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은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사업”이라고 높이 평가 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토대로 시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12월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5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환경‧사회‧투명(ESG) 나눔 기업 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롯데케미칼(주), 현대로템(주), 농협 의왕시지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경‧사회‧투명(ESG) 나눔 기업 패 전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왕시 환경‧사회‧투명(ESG) 나눔기업으로 선정된 ‘롯데케미칼㈜’와 ‘현대로템㈜’는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고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이 재조명됐다. 김성제 시장은 “한분 한분의 나눔 참여가 우리 공동체를 더 따뜻하게 만든다”며,“특히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바탕으로 실천적인 나눔을 이어온 롯데케미칼과 현대로템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효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매년 사랑의 온도탑은 시민들의 온정으로 채워져 왔고,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소속 미래인재교육센터는 진로진학상담실 ‘꿈나래’의 새 명칭을 ‘안양시 진로진학코칭센터’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지난 11월 1일부터 진행된 ‘새 이름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다수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내부심사 및 적합성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안양시 진로진학코칭센터’는 진로 탐색과 고교·대입 등 진학 컨설팅이 이루어지는 상담실의 기능과 비전을 간결하게 담아내고 있으며, 학생·학부모·시민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명칭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인재교육센터는 2026년부터 안양시 진로진학코칭센터를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홍보물·포스터·상담 안내문·온라인 플랫폼 등 전반의 홍보 및 소통 체계에 순차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시 진로진학코칭센터’는 진로·진학 컨설팅기능을 강화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열린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진로진학코칭센터는 재단 SNS를 통해 자세히 안내될 예정이며, 공모전에서 선정된 응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소정의 상품이 전달될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12월 4일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 주민라운지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시정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찾아가는 시장실 대상지인 ‘의왕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는 총 492세대 공동주택으로 올해 9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행사는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성제 시장이 직접 2025년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대중교통 확충 및 신호체계 개선 요청▲ 아파트 주변 도로 도보 환경 정비 건의 ▲어린이집 확충 계획 문의 등 신규 아파트 입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신규 아파트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개선될 수 있도록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다양한 현장을 찾아, 민의를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의왕시 대표 소통 행정으로, 올 한 해에도 지역사회 곳곳의 시민과 단체를 찾아 현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안양시는 이날 오후 2시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그동안 지역 기반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시는 올해 ▲사회적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자원봉사 ▲재난 및 위기 대응 자원봉사체계 구축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 선도 ▲지역밀착형 자원봉사 거버넌스 운영 등 안양형 자원봉사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시는 관내 모든 행정동에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설치해 자원봉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안양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사업이 ‘정부혁신 최고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양시는 전체 인구 중 약 37%인 21만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명실공히 자원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안양시청 본청 앞 게양대에 자원봉사 깃발을 게양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청 앞에는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담은 깃발이 휘날리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자원봉사 깃발 게양은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이웃을 보살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드높이고, 그 고마움을 시민 모두와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안양시의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그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인프라 확충과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행복도시 안양’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정의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봉사자분들이 바로 안양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주인공”이라며 “깃발이 펄럭이는 일주일 동안 시민 여러분도 주위의 누군가에게 작은 온기를 건낼 용기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를 열어 우수봉사자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