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9일 이루다태권도&줄넘기로부터 라면과 백미 등 생필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 물품은 도장 내 자체 행사를 통해 지도진과 수강생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식에는 이동혁 관장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후원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추운 겨울철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혁 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루다태권도&줄넘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암동에 위치한 이루다태권도&줄넘기는 매년 라면 기부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오는 12월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 평택방면)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재개통에 앞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친 후 개통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서부우회도로 금암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의 통행이 전면 제한되며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며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 개통으로 주요 교차로의 교통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서부우회도로 붕괴사고에 대한 추가 조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오는 2026년 2월 20일까지로 조사기간을 2차로 연장했다. 이에 실제 복구공사가 완료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산시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보완책으로 서부우회도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2026년 상반기 내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직원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행정업무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기반 대비 스마트워크 지원 교육’을 2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중앙·지방정부가 내부망 환경에서도 최신 민간 인공지능(AI) 기술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기반 구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에 대비해 이임복 세컨드브레인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공공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최신 기술 동향, 업무 적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문서작성과 정책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함으로써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 직원 대상 정보화 교육 추진에 있어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맞춤형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에 근무하는 군인,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은 내년부터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 감면을 확대 적용받게 된다. 안양시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9일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하사 이하의 군인만 일부 시설(수영장・빙상장)에 감면이 있었으나, 이번에 경찰・소방공무원, 직업군인까지 감면 대상자 및 적용 시설이 확대됐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기관에 근무하는 군인,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은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감면이 적용되는 시설은 안양시 공공 테니스장・수영장・배드민턴장・탁구장 등이다. 이는 국가 안보와 치안 유지, 재난 대응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단순한 할인 확대가 아니라 해당 직군을 지자체 조례를 통해 공식 예우 대상으로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곽동윤 안양시의원 등의 발의로 추진된 이번 조례는 2025년 12월 31일 공포 예정이며,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6일 상하수도 업무를 담당하는 상하수도사업소·동안·만안구청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및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자체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생활과 직결된 상·하수도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단에는 청렴·윤리 교육 전문가인 정해숙 강사가 초빙돼 ‘윤리·인권경영 및 부패방지’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정 강사는 ‘청렴’이라는 다소 경직된 주제를 실제 업무 현장과 조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내며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퀴즈 등 양방향 소통은 교육의 몰입도를 높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갑질 근절 및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자정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청탁 금지와 이해충돌 방지 등 공직 가치를 철저히 준수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3년간 기준인건비 관련 명목으로 총 236억 원 상당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분 기준인건비 55억 원, 2025년분 40억 원에 이어 2026년분 90억 원을 확보했으며, 당초 2024년도 기준인건비 초과 집행에 따라 2026년도 보통교부세가 68억원 가량 감액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행정 수요 증가가 반영되면서 감액이 17억원으로 최종 결정되어 51억 예산증액의 효과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오산시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기준인건비 관련 재원 확보로,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 속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던 인력 운용 여건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산시는 최근 수년간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에 따라 행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왔으며, 이에 따라 기존 인력 체계 내에서 행정 수요에 대응해 왔다. 이번 기준인건비 확보를 통해 인력 운용의 탄력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확보를 통해 단순한 인력 확대를 넘어, 행정 수요 증가에 따라 업무 범위가 확대된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보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 김진기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시장 위촉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가 그간 실천해 온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뤄졌다. 특히 오산시와 협력해 만 18~29세 청년을 대상으로 1억 원 미만 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를 20% 이상 감면하는 ‘동행부동산’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중개 업무 과정에서 발견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제보하는 등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써왔다. 이날 김진기 명예시장은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기 명예시장은 “시정 운영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오산시의 발전 방향과 시민 삶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공인중개사들은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수청교회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고영철 담임목사와 황진규 부목사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철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산수청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수청교회는 2016년부터 10년째 관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공모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총 80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국토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원(국비 50억원, 도비 10억원)을, 경기도의 ‘2026년 주차환경 개선지원(전환)사업’에 선정돼 도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총사업비 285억원을 투입해 만안구 안양동 711-94번지 일원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2,079㎡ 부지에 지하 2층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지상 1~2층), 주민커뮤니티 시설(지상 3~4층)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4동은 주택, 상가 밀집 지역으로 부지가 부족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와 어린이공원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지하는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으로, 지상은 주민행정복지센터와 커뮤니티시설을 복합화하여 조성하게 된다.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안양중앙시장과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이 상시 발생하는 지역이다. 또 중장년층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임에도 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민커뮤니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줄이고자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을 체계화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적극 행정 면책 제도는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경우, 결과에 대한 책임을 합리적으로 감면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다. 현재 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 미비 등으로 업무 추진이 곤란한 사안에 대해서는 위원회에 의견 제시를 요청하고, 그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면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규정이 불명확하거나 유권해석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경기도 및 감사원 등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아 업무를 추진하는 '사전 컨설팅 제도'를 활용함으로써 관계 공무원의 의사결정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특히, 적극 행정을 추진한 결과로 감사를 받는 공무원이 면책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면책보호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에서는 일부 공무원들이 감사나 징계에 대한 우려로 소극적인 행정에 머무르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적극행정 면책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간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