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는 환경교육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환경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발표로 시작된 공청회는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수원시 환경교육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김문옥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이 계획안을 발표하고, 용역 추진 과정, 환경교육의 비전·목표, 추진 전략, 분야별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홍은화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는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강진영 한국교원대학교 연구교수 ▲박부영 삼일공고 교사 ▲김문옥 센터장이 참여해 지역 환경교육 여건과 계획의 연계성, 실효성, 국가·경기도 환경교육계획과의 정합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와 착수보고회,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중간보고회를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에
[경기경제신문] 수원 못골종합시장이 새해를 맞아 16일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못골종합시장 가래떡 나눔 행사는 새해의 복과 안전을 기원하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표 새해맞이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수원시의원, 못골종합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못골종합시장 입구에서 출구까지 180m 길이의 가래떡을 끊지 않고 뽑는 이벤트가 열렸다. 시민들은 길게 늘어서 본인이 잡은 만큼의 가래떡을 나누며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못골종합시장 가래떡 나눔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알리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를 찾은 김민석 총리를 만나 ▲수원 군공항 이전으로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 사업 추진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경제자유구역(K-실리콘밸리) 지정 ▲정조대왕능행차 국가대표 K-축제 지정·K-컬처로드 집중 육성 등 수원시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은 국무총리실 산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 수도권 주택 공급,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설명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도록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조대왕 능행차가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K-축제’로 지정하고, 국가 재정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월 28일까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판매시설과 공연관람시설, 여객터미널 등 명절 기간 시민 이용이 집중되는 시설 34개소다. 수원시 안전정책과와 시설물 관리부서,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을 하며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설 명절 대비 이용객 안전대책과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시설물 균열·누수 등 유지관리 상태 ▲소화기·소화전·유도등·비상구·방화문 등 소방설비와 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승강기 시설의 법적 정기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이나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안내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를 시행한 뒤 신속하게 개선하고, 예산 확보 등으로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현장 중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4억 원(13만 680건)을 부과했다. 부과액은 전년보다 4.49%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부과한다. 과세 대상은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인가·허가 등으로 일반음식점업 신고, 건설업 등록,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운송사업 등이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 등에 따라 제1~5종으로 구분하고, 세액은 1만 8000원(제5종)에서 6만 7500원(제1종)까지 차등 부과한다. 등록면허세는 위택스, 이체 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 간편 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토스·네이버파이낸셜),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ARS로 납부할 수 있다. 미납자에게는 1월 28~30일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다. 자동이체(계좌·신용카드)를 신청한 납세자는 예금 잔액·카드 한도를 확인하고,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 다세대주택·연립주택·아파트가 해당한다. 하나의 대지 안에 2동 이상 건축물이 있는 경우에는 하나의 단지로 본다. 지원은 단독(1단지)과 공동(2단지 이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단독(1단지)은 단지 안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80% 이내,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2단지 이상)은 2단지 이상에 걸쳐있는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90% 이내에서 단지당 최대 1000만 원, 총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사원가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지원 공사는 ▲공용시설 안전조치 ▲옥상 공용부분 방수 ▲외벽 균열 보수 ▲단지 안 도로·보도·보안등 보수 ▲공용부분 개선·보강 공사 등이며, 공동 단지는 옹벽·담장 등 2단지 이상 공동 사용 시설 보수 공사를 포함한다. 신청은 2인 이상의 공동대표(구분소유자 중 선정)가 구분소유자(건축물 등기부등본상 소유자)의 3분의 2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 숙원인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6일 고시했다. 도시개발구역이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향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첫 계획을 수립한 지 14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GB)에 묶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끈질기게 협의한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도시개발법에 따른 관계 기관 협의와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2026년 제12기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 입교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35명 등이 참석했다.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은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12월 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리더십, 직무 전문성, 정책연구 등 직급 맞춤형 교육을 한다. 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가 현장 행정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직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은 “특례시에 걸맞은 공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수원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미래를 이끌 핵심리더를 양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35명 교육생 한 명 한 명을 호명하며 “이번 교육과정은 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러며 “보고서 작성, 인공지능 활용, 조직과 시민을 잇는 소통 역량 등을 충분히 배우고, 수원의 미래를 이
[경기경제신문]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 계획 단계부터 마이스 인프라 조성과 연계해 마이스 복합단지를 함께 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4일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70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24명이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남양여객자동차㈜,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에스텍플러스 등 5개 업체가 채용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한 달에 두 차례 직업상담사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