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9일(목), 수원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수원농협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금융자산 5조 원 달성 ‘달성탑’ 전달 및 시상, 조합장 인사, 축하 및 사업현황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융자산 5조 원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염규종 조합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땅을 일구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수원 농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이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농업의 보람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식 의장과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 의장은 “뜻깊은 공로패를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29일(목), 제395회 임시회에서 문화체육교육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먼저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공연장별로 상이한 대관료 감면 기준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대책을 점검하며, 감면 기준 통일에 이어 소관 부서 일원화를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지역유통지원사업’을 언급하며, 약 250억 원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청년 및 청소년 문화예술 공모사업의 실효성에 대해 제언했다. 김 의원은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청년예술’이라는 용어는 정작 주인공인 청년들이 사업을 체감하기 어렵게 만든다”며, “음악, 춤, 태권도 시범단 등 아이들이 현장에서 실제 즐기는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친숙하고 실질적인 접근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가 29일(목), 제398회 임시회에서 도시정책실 소관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에 대해 청취했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은 노후 및 관리주체 부재로 불편을 겪는 빌라 밀집 지역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인 '빌라가꿈관리소' 인력 채용 시 지역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거주민을 채용하여 사업 취지에 맞는 성과를 보여주길 요청했으며, 최근 발생한 아파트 단지 앞 유아차 사고에 대해 언급하며 안전사고는 후속 대처가 아닌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현재 수원시 그린벨트 지역은 전체 면적에 25%에 해당한다며 그린벨트 지정의 목적을 그대로 유지하되 소규모 단절토지의 경우 규제를 완화하여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또한 도시관리계획을 세우기 전 주민들과 시의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기를 요청했다. 권기호 의원(국민의힘)은 계속되는 전세 사기 사건에 우려를 표하며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장정희)는 29일(목), 제398회 임시회에서대외협력사무소, 기획조정실 소관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진행했다. 윤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노력은 이해하지만, 사업 예산 편성 시 명확한 우선순위가 있는지와 재정 건전성·시민 체감 효과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질의하며, 예산 관리를 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준숙(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의원은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 공모는 총 7천5백만 원 예산으로 단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인데, 이런 예산과 사업 내용을 잘 홍보해서 60~80대 봉사 의지가 높은 분들이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민선9기 시정기획단 구성과 관련해, 수원시를 잘 아는 지역 전문가와 연구자, 그리고 환경·장애인·노동 분야 등 시민을 현장에서 대변해 온 시민단체 인사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 및 다양한 활동 전개를 위해‘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년봉사단’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유스호스텔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로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핵심 조직이다. 청년 봉사단은 유스호스텔 내 안전체험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 된다. 모집대상으로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원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봉사단은 안전체험활동과 관련된 학과 전공 청년이다. 활동기간은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정기회의,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시설ㆍ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의견 제안 활동△기획프로그램 운영 등이며 청년봉사단은△정기회의△안전체험 운영△워크숍 등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봉사단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시간도 부여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 수원유스호스텔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할 수 있다. 수원유스호스텔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에 따른 주민 신청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시설이다.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점검을 한다.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과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받는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 육안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옹벽과 석축, 사면 등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생활 주변에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이 있으면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8일 장안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수원시 지역보건의료계획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과 계획 변경 사항을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여건을 반영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함께하는 건강 돌봄! 새롭게 빛나는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제8기 수원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본 방향은 ‘시민의 보편적 건강 수준 향상’,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건강돌봄체계 확충’이다. 수원시는 ▲수원형 건강서비스 전달체계 활성화 ▲건강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난임부부·산모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아동 담당의 의료 지원 ▲마음건강 돌봄 ▲정신질환자 회복지원과 자립 촉진 ▲정신건강위기 개입 체계 구축 ▲감염병 대응·감시체계 강화 ▲건강 식생활 기반 영양 관리 ▲시민 안전환경 조성 등 2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8일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26년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청개구리교실 학부모 강사양성과정 합격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통합교육브랜드 청개구리스펙과 도도한 프로젝트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생태환경 ▲인공지능(AI)로봇 ▲문화예술 ▲코딩드론 ▲세계시민 ▲인공지능(AI) 융합 등 6개 강사양성과정의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을 안내했다.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과정은 학부모와 시민에게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강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과정을 이수한 강사들은 청개구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수원시 초등학교에 출강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2월에 분야별 이론 강의, 실습이 결합된 집중 교육을 받고, 3~4월부터 본격적으로 강사 활동을 시작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도한 프로젝트는 시민이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공급자로 참여하는 지방정부 교육 협치의 모범 사례”라며 “강사들이 현장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 수원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의 통합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스펙(SPPEC)은 ▲청소년과 학부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갈등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수원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5월 20일까지 16차시로 진행된다. 공직자 30명이 참가한다.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갈등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 역량을 보유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교수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갈등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갈등관리 이론과 실제 사례를 균형 있게 다루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 갈등의 이해 ▲갈등 분석 및 진단 방법 ▲조정·중재 기법 ▲공공정책 갈등 사례 분석 ▲갈등관리 전략 수립 등이다.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은 공직자가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토론, 사례 연구, 모의 실습 등으로 공직자의 문제 해결 능력과 소통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제14기 수원시 SNS 서포터즈 25명을 위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서포터즈로 선발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SNS 서포터즈는 수원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 수원시 정책,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취재·체험한 후 글과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만들어 수원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SNS 서포터즈의 글, 사진, 영상 콘텐츠는 수원시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소개한다. 수원시 SNS 서포터즈는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25명을 모집했는데 235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9.4대 1에 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6~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는데,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찾을 수 있도록 SNS 서포터즈가 수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