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또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회의에서 심의·의결한 통상임금 기준 확대, 올해 추진된 처우개선 사업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직급별 맞춤형 인권교육 ▲인권영화 상영회 ▲대체인력 지원사업 개선 ▲인권침해 종사자 심리치료 지원 ▲사회복지 우수사례 공유 경진대회 개최 ▲사회복지종사자 인권침해 실태조사 ▲민·관 처우개선 태스크포스(TF) 운영 등 사업을 추진했다. 또 민·관 전담반(TF팀)이 임금·수당, 근로환경·안전, 심리지원, 전문성 강화 분야에서 단기·중기·장기 과제를 도출했다. 도출한 과제는 관련 부서 의견 조회와 타당성 검토를 거쳐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2019년 구성된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는 사회복지사 등 처우 실태 조사·연구에 관한 사항, 사회복지사 등의 신분보장·인권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고,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지위 향상에 대한 사항,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사회복지사 실태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정부의 국정철학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기조에 힘입어 미군 반환공여지의 본격 개발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며 접경 지역 경제 성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수도권과 접경 지역이라는 중첩 규제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파주 북부권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중심으로 산업·주거·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그동안 낙후된 접경 지역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미군 반환공여지를 산업단지·공동주택·공원 등으로 조성해 산업·주거·녹지가 결합된 복합 개발 프로젝트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파주시 관내 미군 반환공여지는 ▲‘캠프하우즈’(공원·도시개발) ▲‘캠프에드워즈’(대학·도시개발) ▲‘캠프스탠턴’(산업단지) ▲‘캠프자이언트’(도시개발) ▲‘캠프게리오웬’(검토 중) ▲‘캠프그리브스’(관광단지, 경기도 운영) 등이며, 시는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시행된 2023년 이후, 접경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2025년 3월)한 지자체로, 용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수원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산 정부 보급종(벼·감자·옥수수)’ 종자를 공급한다. 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검사, 발아율, 순도검사, 품종의 진위성, 종자 전염병 등 검사 규격에 합격한 우량종자를 공급한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종자 갱신을 위한 품종별 정부 보급종을 지역 농가에 제공한다. 벼는 추청·고시히카리·참드림·삼광·백옥찰 등 5개 품종 29포(580kg)를 공급한다. 모든 벼 종자는 소독되지 않은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농가는 키다리병·도열병 방제를 위한 자체 소독을 반드시 해야 한다. 감자는 ‘수미’ 품종 6120kg(306박스)을 공급한다. 옥수수는 찰옥수수(미백2호·미흑찰·흑점2호) 1kg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감자는 20kg당 3만 6300원, 찰옥수수 종자는 1kg당 2만 9000원이다. 벼 종자 공급 가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벼와 감자 종자는 2026년 3월 중 수원농협경제사업장에서, 옥수수 종자는 2026년 1월 중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한다.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해당 지역 영농회장 또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권선구 온정로 45)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난 11월 28일 경기도에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심의 승인을 신청했다. 경기도는 지역상권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일 이내에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승인이 이뤄지면 행궁동 일원은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다. 행궁동 상권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2024년 9월 구성된 행궁동 지역상생협의체(대표 박영순)는 토지주·임대인·임차인 각 2/3 이상 동의를 확보해 10월 24일 수원시에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신청한 바 있다. 11월 13일에는 주민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공청회에는 (예비)지역상생구역 내 주민, 토지주, 임대인, 임차인, 관계 전문가, 행궁동 지역상생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신청으로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 지정이 가까워졌다”며 “심의 절차에 성실하게 협조하고, 지정 이후에도 지역 구성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상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행정건실화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경기도 중점 시책, 시군 자체 계획, 건축행정 처리 실태 등 건축행정 전반을 매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수원시는 I그룹(10개 시)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실적을 대상으로 20개 분야 52개 항목을 평가했다. 수원시는 공공·민간건축물 안전을 위한 건축안전 맞춤컨설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를 활용해 공공·민간 건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했다. 경기도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9개 지자체에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수원시가 추천한 유공 공무원을 포상한다. 또 지역건축사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축행정 우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건축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건실한 건축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와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는 1일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강의실에서 ‘2025 공유냉장고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공유냉장고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공유냉장고는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 마을공동체 복원을 실현’를 목표로 하는 민간 주도 사업이다. ‘누구나 넣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냉장고 마련부터 관리까지 운영자들의 봉사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된다. 수원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지역사회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권역별 공유냉장고 운영 성과 공유, 10대 성과 발표, 퀴즈 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전해진 온정이 지역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애쓰신 관리자와 정성을 나눠주신 시민 덕분에 나눔의 의미가 널리 확산됐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일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원탁토론회’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에 들어설 시설·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영화지구, 글로벌 문화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주제로 열린 이날 원탁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승원(수원시갑) 의원, 수원시민, 경기관광공사·수원도시공사 관계자,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 안건은 ▲내가 호텔의 운영자가 된다면 어떤 계층을 대상으로 ‘어떤 유형의 호텔’을 제공할 수 있을까? ▲영화동 지역 주민과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은? ▲내가 여행사 대표가 돼 관광 코스(프로그램)를 만든다면 영화지구와 수원의 어떤 (관광) 장소를 연결해 코스를 개발할까? ▲영화지구 공간을 활용해 특화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무엇이 좋을까? 등이었다. 영화지구의 새로운 명칭도 논의했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원하는 호텔 유형으로 ‘수원형 테마 호텔’(71.6%)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영화동 주민과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는 ‘공연·전시시설’(38.9%), ‘관광지원시설’(3
[경기경제신문] 수원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어린이가 자동차에 깔리는 사고가 일어나자 시민 11명이 달려와 차를 들어 올려 아이를 구했다. 빠른 구조 덕분에 아이는 무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영웅’들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 시민들은 “앞으로도 주변에 이런 사고를 목격하면 바로 달려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사고는 지난 11월 6일 밤 9시, 매탄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대각선 횡단보도에서 일어났다. 우회전하던 승용차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 A군과 충돌했고, A군은 차량 앞범퍼의 아래에 끼어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다.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 기사,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 자율학습을 마치고 하교하던 고등학생, 공동주택 경비원, 주변을 산책하고 있던 부부 등 11명이 순식간에 달려와 힘을 모아 차를 들어 올렸고, 차 앞범퍼 밑에 깔려있던 아이는 무사히 빠져나와 눈물을 흘렸다. “도와 달라” 외치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 달려와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는 신호대기 중이던 개인택시 기사 조화용(57)씨에게 달려와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렀다. 조씨는 곧장 달려가 상황을 파악했다. 차를 뒤로 움직이면
[경기경제신문] 수원에서 따뜻한 고용 훈풍이 불고 있다. 일자리 정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이 역대 최고의 지역 고용률 기록으로 드러났다. 첨단 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와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우수한 미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자양분으로 지역과 주민이 상생하는 일자리들이 활성화된 덕분이다. 특히 수원시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취약 노동자들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일자리와 노동 권익의 균형을 맞추는 공공의 노력을 강화해 왔다. ◇수원시에서 ‘고용의 봄’이 시작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수원시 고용률은 64.1%다. 수원시에 살고 있는 15세 이상 시민 100명 중 64명이 수입을 목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 같은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 기록이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공개하고 있는 26번의 조사 결과 중 가장 높다. 전년 동기인 2024년 상반기 61.5%, 직전 반기인 2024년 하반기 62.9%에서 지속 상승 중이다. 수원시 고용률이 60% 중반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통계청이 반기마다 실시하는 지역별고용조사에서 수원시 고용률은 줄곧 60% 이하를 횡보하는 수준이었다. 특히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파장·송죽·조원2동)은 지난 28일 박물관사업소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원봉사자와 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 교육 강화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는 수원박물관 어린이 체험실 자원봉사자의 불친절 및 안전 문제와 매표소 직원의 불친절 민원이 발생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오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은 어린이 체험실에서 아이들과 직접 대면하고 접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이는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배치 이전에 친절교육·기본 응대교육·아동학대 예방교육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의원은 박물관 매표소 직원 친절 문제도 함께 언급하며“대부분의 방문객들은 불친절을 겪어도 민원까지 제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하지만 단 한 명의 불친절도 결국은 수원의 이미지 전체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이러한 문제들이 단순한 민원을 넘어 박물관 운영의 기본 신뢰와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하며,“자원봉사자와 직원 모두가 안정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 체계와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박물관사업소에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