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오는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지원청 교육장 4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4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3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81명 등 모두 313명이다. 또한 이날 수여식에는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85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수여식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한 책임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자 ▲인사발령 보고 ▲임명장 수여 ▲임태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임 교육감은 모든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가장 중심이신 분들”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으로 새롭게 직책을 맡아 출발하시는 모든 분께 큰 기대와 함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20일 수원시 관내 곡정고·권선중·남수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교의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진성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장, 정연호 수원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학생 통학로 점검, 방학중 학교 공사 현황, 학교도서관·놀이터·돌봄교실 개선 등 학교가 희망하는 주요 교육환경 개선 요구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애형 위원장은 “학교가 적극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희망했기 때문에 오늘 현장을 찾게 됐다”고 말하고, “배움터를 학생 친화적으로 변화시켜 아이들이 행복하게 수업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특히 학생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문제는 조속히 개선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오늘 학교에서 건의한 요구사항들은 도교육청 관련 부서 및 수원교육지원청과 적극 공유하여 적기에 개선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학교도 교육환경 개선을 일거리로 생각하지 말고,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 교육도 다양해지고 창의성이 발휘되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0일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석균(남양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남양주시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이석균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석 청년수석, 임광현 문화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는 남양주시 원도심 소재 하천 정비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출범했다. 본 하천 정비사업은 남양주시 원도심 지역으로 꼽히는 화도읍과 수동면에 위치한 묵현천·마석우천·구운천 등 3개 하천을 대상으로 한다. 하천의 제방 정비와 단절 구간 연결로 안전 강화 및 홍수 방지를 도모하며, 생태 환경 복원과 쉼터·데크길 등 친수공간 조성으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는 3개 하천 정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민의 수렴, 현장 점검, 정책 협력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실행할 방침이다. 특별위원회는 사업 진행을 성공적으로 견
[경기경제신문] NH농협은행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20일 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를 방문하여 임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환경과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불확실한 국내외 경제 상황과 급변하는 금융 패러다임 속에서 농협은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훈 부행장은 강연을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금융환경의 구조적 변화의 시작 등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성훈 부행장은 “직원 개개인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혁신 마인드를 가질 때 농협은행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김성록 경기본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을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에 임하는 자세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시군별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평군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경력직 선호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과 신규 인력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 알선은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온라인 커머스 창업교육’을 추진했으며, 교육 수료 인원 15명 중 14명이 창업해 93%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고용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약 20%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7개소, 태양열 7개소, 지열 19개소 등 총 38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국비 61억 원을 확보했으며, 태양광 2,092개소(6,360kW), 태양열 19개소(498㎡), 지열 118개소(1,645kW)를 관내 주택과 건물에 설치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3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카페, 음식점 등을 방문하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영업자를 대상으로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영업자와 소비자에게 원산지 확인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비자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또는 벌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등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미만의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 돌봄 취약가구이다. 군은 반려동물의 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를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하며,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 기간 내 주소지 읍면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 우선순위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양평군 축산반려동물과로부터 대상자 선정 통지를 받은 후 관내 개설·등록된 동물병원 및 관련 영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는 2026년, ‘열린 교육, 함께하는 교육, 환대하는 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연간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1.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적 발견, ‘G뮤지엄스쿨’ G뮤지엄스쿨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학급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 감상과 체험의 결합: 미술관 내·외부 전시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술로 표현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발견한다. • 공동체 가치 실현: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2. 전 생애를 아우르는 동행, ‘G뮤지엄더하기’ 올해 새롭게 론칭하는 G뮤지엄더하기는 경기도미술관이 지향해 온 ‘포용적 예술’의 결정체다. • 맞춤형 교육: 영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미술관이 일회적 방문지가 아닌 평생의 ‘배움터’가 되도록 한다. • 포용적 예술 경험: 그동안 미술관이 시도해 온 다양한 대상과의 협력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자연재해(호우·대설)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갈매중앙육교 캐노피 설치 공사’를 오는 2월 2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육교는 길이 34m, 폭 6m 규모로, 인근 공동주택 주민과 산마루 초등학교 학생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통행로다. 그러나 그동안 상부에 비가림 시설이 없어 강우나 강설 시 미끄럼 사고 등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사업을 신청해 확보한 도비 3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이번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를 통해 덮지붕을 신규 설치하고 낡은 나무 바닥을 전면 교체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는 4월 완공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갈매중앙육교를 정비함으로써 미끄러짐 사고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