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상임감사, 본부장 및 처·실장 등 2급 이상 고위직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GH의 청렴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의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심층 분석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논의 △부패방지법령 및 청렴소양 교육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간부급 직원들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청렴은 단순히 비리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GH의 생존 전략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작은 관행, 업무처리방식 하나까지도 청렴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등 법제처 기관연계과정을 통한 경기도의회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법제 교육에는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법제교육은 경기도의회가 급격하게 변하는 입법환경에 맞춰 법제처와 법제분야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어 202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법 해설 ▲자치법규 입안실무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번 법제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교육을 이어가 입법전문성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라며 “법제업무를 담당하는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직원에 대한 자치법규 입법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법적 전문성을 키워 향후 각종 조례 제·개정 등 의원 입법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치분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 유역 지자체와 국회의원, 관계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자연보전권역 등 한강 유역 지자체가 겪고 있는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를 논의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국회 차원에서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송석준(이천시)·안태준(광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 가평군, 하남시, 의왕시, 용인시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과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발제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권역별 규제 현황과 문제점이 제시됐으며,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한 일률적인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제약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됐으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위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이 논의됐다. 양평군은 수도권 규제가 장기간 중첩 적용되면서 지역 발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3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20주년 특별기획전 《흐르고 쌓이는》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 비물질 등 다양한 형식의 경기도미술관 소장품 125점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지난 20년간 축적된 소장품 수집의 역사와 주요 기획 방향을 돌아보고 미술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살핀다. 민중미술 작가 김정헌의 기증 작품을 특별 섹션으로 조명하며,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흐르고 쌓이는》은 과거의 수집과 기억이 오늘날의 관람객과 만나는 순간 새로운 의미가 생성된다는 관점에서 기획됐다. 전시 제목은 흐르는 시간 위에 사유와 질문이 쌓이며 확장되는 과정을 은유하며, 경기도미술관이 걸어온 지난 20년과 소장품이 관람객과 함께 만들어갈 앞으로의 시간을 아우른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은 무엇을 해 왔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서로 다른 시점에 탄생하고 수집된 소장품은 관람객을 만나 새로운 해석의 계기를 만든다. 이는 “예술과 삶은 어떻게 만나는가?”, “미술관은 관람객과 예술을 어떻게 연결하는가?”라는 미술관의 본질적 질문으로 이어진다. 전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 R&DB센터에서 ‘레전드50+ 2.0’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바이오 기업이 겪는 기술개발, 사업화, 수출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레전드50+ 2.0’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되는 기업 성장 지원사업으로, 경과원은 제약·의료기기 등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수출, 디지털 전환까지 전 주기를 연계 지원한다. 특히 경기도 ‘첨단 바이오헬스 강소기업 육성 사업’으로 추진되는 AX·DX 기반 제조혁신과 글로벌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과 연계해 기업 성장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경과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레전드50+ 2.0’ 참여기업 22개사 등 약 4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의견을 청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자금과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등 주요 지원사업과 함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4일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주 4.5일제 시범사업과 연계해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가족친화 경영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제도적 기반을 동시에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이번 설명회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을 현장에 전달하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관계자와 가족친화 경영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제도의 개요와 필요성, 2026년 인증 추진 일정, 심사 기준 변화 등이 공유됐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함께 진행돼 기업별 상황에 맞는
[경기경제신문]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은 한국도시재생학회와 오는 26일(목) ‘도심주택 공급수단,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현행 제도·사례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26일(목) 14시부터 서울 중구 소재 써밋원 서울역점에서 열린다. 주제발표에서는 권혁삼 LH 토지주택연구원(LHRI) 연구위원, 맹다미 서울연구원 연구실장, 박성수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팀장이 나서 각각 ‘도심 주택공급 정책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제도’, ‘저층주거지 체계적 관리 및 정비를 위한 서울시 모아타운 정책 방향’, ‘LH참여 서울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례’를 주제로 현행 제도와 사례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권혁삼 연구위원은 도심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도입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제도의 운영 현황과 개정 내용을 소개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개선 과제와 공공역할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맹다미 연구실장은 서울시 저층주거지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모아타운’ 정책의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체계적 관리와 정비를 위
[경기경제신문]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사회공헌활동인 ‘경기바다 함께海’ 동참 차원에서 25일 오전,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에서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어 연간 주기적으로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공공기관은 도내 특정 항, 포구와 해안가를 정해 청소 활동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석,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향후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연 4회(분기별 1회) 이상 주기적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해양 생태계 보전,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에 대한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업무 특성을 살려 3년 연속 ‘경기도 내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내 보육원 아동 여행’ 자원봉사 및 기부활동도 이어가는 등 공공기관의 환경·사회적 책임(ESG)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은 24일 경기도 노인복지과 관계자와 ‘2026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사업은 조미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지원 조례」가 2024년 제정되면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한인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5년 첫 사업을 시행하여 시·군에서 사할린한인 주민 정착 지원, 교류 및 기념행사 운영, 역사·문화 인식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기준, 사할린한인 생존자 3,281명 중 1,703여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기도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2026년에는 경기도가 직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대공감 한마당 행사는 경기도 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오는 4월 4일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장자호수공원 내 바닥분수 주변 산책로에서 소규모 판매 및 체험형 부스로 운영되며, ▲봄꽃 소형 꽃다발 판매 ▲씨 글라스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꽃차 시음 ▲공정무역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구리형 사회연대 경제 협업 기반 통합 돌봄 모델’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현장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 구매가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가치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참여 기업들은 3월 26일에 미리 실시되는 ‘제품 전시 연출(VMD)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상표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차별화된 부스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반짝 매장이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