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수택2동을 끝으로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7일 수택3동을 시작으로 2월 11일 수택2동까지 약 3주간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설명했다. 또한 수렴된 의견은 정리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발전은 시정과 시민이 함께 쌓아 올린 ‘작은 한 걸음’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라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지표로 삼아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구리역 환승 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승 센터 내 보행 동선과 버스·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환승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중앙선 철도 선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 3월까지 버스정류장, 택시 정류장, 자전거 보관시설 등 환승 지원시설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적극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은 설 연휴와 2월 방학의 마지막을 맞아, 오는 2월 ‘경기도 문화의 날’(2월 25일)을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전시·체험·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2월 문화의 날은 설 연휴 기간과 방학 막바지 일정이 맞물리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형 전시, 어린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2월 문화의 날 역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박물관 – 설 연휴, 역사·예술·시대를 넘나드는 전시의 장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경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 먼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는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2025년작 옻칠회화 100여 점을 비롯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하는 녪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22명이며, 모집 분야는 ▲시설 8급 12명(건축) ▲공업 8급 10명(일반기계 2명, 일반전기 8명)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설·공업 직렬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임용 예정 직급을 8급으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더욱 전문성 있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응시자의 자격과 경력 등이 소정의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서류전형을 거친 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 20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시험 필기시험은 8월 29일,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은 10월 31일 각각 시행할 계획이다. 신규 임용시험의 직렬별 인원과 세부 사항은 3월 초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 선정된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녪년 하이러닝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사례 공유·실습을 통해 하이러닝 선도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모두 6차시로 진행되며 ▲2026년 하이러닝 정책안내 ▲하이러닝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하이러닝 수업 설계·활용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연수’강사로 활동하며, 새 학년도 하이러닝 운영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업 실천 연구회 운영, 온라인 상담 연수, 수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간담회와 성과 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장은 “하이러닝 선도교원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학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면서 “학교 현장 중심의 하이러닝 확산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농수산생명과학국·경기도농수산진흥원·평택항만공사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재정 인식과 국비 매칭 구조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2026년도 경기도 농정예산은 본예산안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651억 원이 감액됐고, 이후 심의·조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도 2025년 대비 약 420억 원이 줄어들었다”며, “이는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정책 설계와 재정 판단의 결과가 현장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도와 연천군에 각각 약 240억 원씩, 총 48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 사업”이라며, “집행부는 기획 당시 도와 시·군 재정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농정 전반의 예산 여력이 크게 축소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특히 “이미 성과가 확인된 현장 사업과 필수 농정 사업들까지 축소·조정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며, “이 과정에서 농정예산이 가장 먼저 조정·삭감되는 대상으로 취급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28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지역 현안 보고회를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교육의 현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간 차이 이해와 실질적인 정책 개선, 실행 기반 마련에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안산권역(1월 28일) ▲수원권역(2월2일) ▲안성권역(2월9일) ▲광주하남권역(2월10일) 등 지역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 모색의 시간을 이어왔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역 교육 현안 사전 설문을 실시해 도내 전역의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시간도 운영했다. 11일 오전에 열린 고양권역과 오후에 열린 의정부권역 보고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포함해 모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및 화해중재 역할 강화 ▲학교폭력 관련 가정과 소통 확대 ▲학교맞춤형통합지원 문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업무 경감 ▲특수교육 지원 ▲학생 배치 및 통학 문제 개선 ▲원거리 학생 통학 지원 ▲교육격차 해소 ▲현장체험학습 및 생명존중 교육 확대 등 지역별로 필요한 교육 현안을 제시했다. 6회에 걸친 보고회 주요 현안으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물류국 2026년 업무보고에서 경부선 의왕 구간 철도지하화 추진 현황과 중앙정부 협의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서성란 의원은 “부지사가 직접 국토부를 방문해 철도지하화 통합계획 반영을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당 계획에 경부선 의왕 구간이 실제로 포함돼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의왕 구간이 통합계획 건의 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답변했다. 서 의원은 이어 “의왕 철도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 사업을 넘어 도심 단절 해소와 생활권 회복, 지역 기능 정상화를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정치적 논리나 정책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사업 추진 동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중앙정부 협의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의왕 구간이 끝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1일, 지난 1월 새로 부임한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정담회를 갖고, 도민 안전 전반과 성남 분당 등 1기 신도시 지역의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는 각종 재해·재난사고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형 공사와 노후 기반시설이 밀집한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안계일 의원은 최근 잇따른 붕괴 사고와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 대응이 특정 부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서 함께 점검해야 할 사안”이라는 점을 짚었다. 아울러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성남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노후 공동주택 철거 및 공사 과정에서의 구조적 위험, 인근 주민 안전 확보 방안, 공사 차량 이동에 따른 생활 안전 문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 재건축 단계별로 점검이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됐다. 안 의원은 “재건축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2월 9일 열린 경기도 경기교통공사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교통공사의 철도사업 참여 준비 실태와 재정지원금 미지급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철도 운영 참여를 논하기 전에 단계별 역량 강화 로드맵과 명확한 책임 구조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안명규 의원은 경기교통공사가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보고에서 ‘철도사업 준비 완료’로 보고한 내용과 실제 준비 수준 간 괴리를 문제 삼았다. 안명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는 철도 운영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무리한 사업 추진을 지양하고, 단계적 역량 강화를 우선하라고 명시돼 있다”며 “그런데 보고서에는 교육 수료와 인력 배치를 근거로 ‘완료’라고 적시돼 있다. 이것이 과연 도민과 의회를 설득할 수 있는 표현이냐”고 질타했다. 특히 현재 철도 전문 인력이 5명 수준에 그치고, 철도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단계별 참여 시나리오와 인력·조직 확충 로드맵조차 완비되지 않은 상황임을 짚으며, “5명의 인력으로 철도 운영이라는 고위험·고책임 사업을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한 근거가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명규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