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2025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는 사업주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그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연말정산 결과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방소득세를 환급 신청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해 근로자에게 환급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국세청으로부터 근로소득세 환급금이 발생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별도로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 신청은 국세 환급이 완료된 이후 가능하며, 지방세 환급청구서와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통장 입금 내역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성남시청 8층 지방소득세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 및 우편, 위택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연말정산을 통해 관내 1471개 사업장에 약 24억원의 지방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도 환급신청이 접수되는 대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지급함으로써 근로자들의 가계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하고도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총 10개사 지원 규모의 ‘중소 식품제조업소 맞춤형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업소는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브랜드 이미지(BI. Brand Identity), 제품 포장 중에서 1개 디자인을 지원받는다. 디자인 개발은 성남시가 공모로 선정하는 전문업체가 맡는다. 식품제조사의 특성을 반영해 각 기업이 원하는 디자인을 개발해 준다. 개발 비용(업체당 250만원 상당)은 성남시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19.) 기준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을 충족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다. 지원받으려면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서(시 홈페이지→공고)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회사 소개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지난해에도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해 10곳 식품제조사에 제품 포장 8건, 기업 이미지 1건, 브랜드 이미지 1건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 시는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 식품
[경기경제신문]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5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2그룹 지자체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시는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쓴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인 ‘창업 해커톤’과 ‘창업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 창업을 의미하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단계별로 진행된다. 먼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커톤(팀 기반 문제 해결 프로젝트)을 통해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계획을 발전시킨다. 이후 4월 18일 열리는 ‘시흥 스파이크’ 창업 경진대회에서 팀별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발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가로, 신청자 중 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과 창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경진대회 우수팀에는 최대 500만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목감2어울림센터 2층에 있는 목감작은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미디어ㆍ아트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융합형 창작 프로그램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동화 세상’을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드로잉과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야기 구상부터 캐릭터 만들기, 디지털 그림 제작, 책 구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하는 이재호 작가의 동화책 전시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이 다양한 창작 사례를 접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반 창작 도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확장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된 수강생 작품과 영상은 도서관 내 ‘아트월(art wall)’에 상시 전시될 예정이며, 지역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은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와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정왕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에서 이주배경주민의 생활 지원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합동홍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흥시 가족센터, 시흥시 자원순환과, 시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함께 참여해, 이주배경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공공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정보 접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문제를 한 번에 안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어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가 이뤄졌으며, 200여 명의 이주배경주민에게 홍보물이 전달됐다. 또한 체류, 교육, 생활과 관련한 기초 상담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 자원순환과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시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범죄 예방과 안전수칙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3월 20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확대 추진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교육지원청,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내 초중고 27개 학교, 7개 복지기관(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ㆍ오이도문화복지센터ㆍ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ㆍ행복마을월곶ㆍ거모2통경로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배식 후 남은 급식을 폐기하지 않고 먹거리가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예비식을 기부하는 학교와 배분을 담당하는 복지기관을 연계하고, 위생적인 수거·배송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사업은 27개 학교와 7개 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감소 등 환경적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기존 복지기관뿐 아니라 경로당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어르신에게도 예비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3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중국 사회복지 및 실버서비스협회와 실버산업 관련 기업 대표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양국의 실버산업 동향과 노인 의료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국 사회복지 및 실버서비스협회의 쉬젠중 집행회장을 비롯해 실버산업, 돌봄서비스, 고령친화 주거, 의약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계자들도 함께해 교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시는 산업ㆍ연구 기반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병원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대응, 돌봄서비스, 헬스케어, 바이오산업 등 공동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시흥시 홍보영상 시청, 캠퍼스 및 병원 계획 설명, 환담,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단은 간담회 이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부지를 둘러보며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국 실버산업 및 복지서비스 분야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 및 기업과의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3월 17일 늠내홀에서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주체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작업중지권 제도 ▲중대재해 사례 및 주요 쟁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며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공직자의 실질적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를 맡은 임종룡 상생안전기술원 대표는 “중대재해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사고 발생 시 보고 체계와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작업중지권 제도의 의미와 현장 적용 방법을 설명하며 안전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부서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공교육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다-가치 유스센터 ‘드림스쿨’을 오는 3월 23일 개강한다. 드림스쿨은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을 중심으로 학교 수업 이해도를 높이고 공교육 중도 탈락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장기형 위탁교육 방식에서 단기형 위탁교육 방식으로 전환한다. 교육과정은 30일에서 최대 90일까지 운영되는 단기 집중형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국어 교육 시간도 기존 주 11시간에서 주 23시간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짧은 기간 안에 의사소통 능력과 교과 이해도를 높여 학교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재학생을 대상으로 통합 1개 반으로 운영되며, 한국어 수업과 함께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 지원은 물론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까지 함께 돕는다. 또한, 드림스쿨은 상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와 교육기관과 협력해 대상 학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조기에 지원하고 공교육 복귀까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