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7일까지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할 농가 110곳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작업 안전 컨설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농작업 안전 컨설팅’에 참여하면 직접 농가를 방문한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로부터 무료로 작업별 위험성을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작업장 등 위험 사항 사전 확인‧조치, 농기계‧농자재 등 위험 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농작업 재해 예방법‧개인 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을 제공한다. 용인에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5인 이상 상시‧일시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는 우선 선발한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 감리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점검을 통해 지역내 대형 건축 공사장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건설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검대상은 올해 1월 12일을 기준으로 상주감리 대상으로 지정된 70곳 중 실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이다. 공사가 중단됐거나 착공 전 현장은 점검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점검 기간 중 공사를 재개하거나 신규 착공 신고가 이뤄진 현장은 순차적으로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시공 실태와 감리 업무의 적정성을 살펴보며,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감리자의 업무 수행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토목 등의 분야 감리원 배치 적정성과 근무 실태 ▲건축 공사 감리 세부 기준에 따른 감리일지 및 보고서 작성 여부 ▲착공 전 설계도서 검토(도면·시방서 확인 등) 이행 여부 ▲자재 품질 확인 및 안전관리 지도·감독 수행 여부 등이다. 이 가운데 감리원이 공사 기간 동안 현장에 상주해 설계도서대로 시공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사안,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교육과 점검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 등)·사업화 지원 추진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연구개발(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연구개발 장비 등 활용 사업 ▲첨단기술 활용 맞춤형 R&D 정책 과제 기획·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지역 기업은 국가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화와 사업화 등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에 유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인공지능(AI)무역센터와 함께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우리 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용인지역 기업들의 한국기계연구원 보유 장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공동주택 정책 지원 내용을 담은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빈틈없는 지원으로 든든한 주거환경 조성 ▲체계적 관리 역량 강화로 신뢰받는 공동주택 실현 ▲갈등 예방을 통한 행복한 공동주택 조성 등 3개 분야에 22개 세부사업으로 이뤄졌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대다수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시민들이 공동주택에서 보다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마련했고, 시의 지원도 확대했다”며 “계획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보조금 지원 사업을 확대해 공동주택과 안전 관련 시설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8월 개정한 ‘용인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내용을 반영해 12개 항목으로 제한했던 지원 범위를 모든 공용시설로 넓혔고, 재지원 제한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 안전 목적 사업은 사용검사 후 7년 경과 여부 등 일반 제한 조항을 적용하지 않아 모든 단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편성한 공동주택 보조금은 총 39억 9000만원(시비 35억 2000만원·도비 4억 7000만원)으로, 자체재원도 지난해 대비 1억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성 근로자의 가사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100명 모집한다.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가 인접한 지역 특성상, 경제활동을 준비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09년부터 ‘새일반찬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가사서비스 중 반찬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 사업은 직장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실제로 2025년 새일반찬점 만족도 조사 결과, ‘반찬점 이용이 가사노동 경감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8%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으며, 이 중 ‘매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80%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총 126명이 새일반찬점을 이용했다. 2026년 새일반찬점 위탁 운영업소로는 아삭맛드림(월곶동), 참살이반찬(월곶동), 더조은갈비(정왕동), 오레시피(능곡동), 웅이네반찬(장곡동), 삐삐스키친더반찬(장현동), 꿈꾸는에이프런(하중동), 한상드림(은행동) 등 지역 내 8개 전문 반찬점이 선정돼 운영된다. 새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연장, 여객시설, 영화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등 결함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기계, 가스분야 유지관리 상태 ▲위험요소 관련 안전표지 부착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해 요소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월 28일까지 전투기·헬리콥터 등 군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지급하는 ‘주민 보상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 지역은 용인비행장(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포곡읍 전대리·유운리·삼계리 일부 지역과, 오산비행장(평택시 서탄면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남사읍 진목리 일부 지역이다.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기간 중 용인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과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기간 중 소음대책지역에 실제 거주했으나 2025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다. 군 소음 피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거주 기간과 전입 시기, 직장 여부 등을 고려해 감액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기후대기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용인시청 별관 3층)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앞두고 22일 이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이다. 처인구에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어비1지구(이동읍 어비리 916번지 일원 147필지)와 어비2지구(이동읍 어비리 29번지 일원 268필지)이며, 사업에는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사업지구 현황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을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사업지구지정을 위한 필요조건 중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지구지정이 가능하다”며 “주민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재조사 사업의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림1동 보평서희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보평서희 경로당은 지난해 8월 8일 설치를 완료했고, 회원정비와 운영준비 기간을 거쳐 16일 공식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처인구 관계자들과 보평서희경로당 회원과 입주민, 대한노인회 지회장 및 유림1동 분회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보평서희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유림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소비가 늘어나는 떡류와 한과류, 제사 음식 등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