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시장학재단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 지원규모는 총 7억 1480만 원으로, 장학금 분야와 교육비 분야로 나눠 905명에게 지급된다. 장학금 분야는 ▲철쭉장학금(성적우수 4년 장학생) ▲진학장학금(대학 입학생) ▲우수장학금(성적우수 중·고·대학생) ▲기능장학금(수상실적 우수 초·중·고·대학생) ▲효행장학금(효행 공적 학생) ▲자립장학금(저소득층 대학생) ▲향토장학금(용인시 30년 이상 거주 가정 대학생) ▲무지개장학금(다문화가정 학생) 곰두리장학금(용인시 등록 장애인 학생) ▲보훈장학금(독립유공자 후손) ▲주거비장학금(대학생 연합기숙사 거주 학생) ▲드림장학금 (용인시 드림스타트 관리 학생) 등 총 12개 분야 분야다. 교육비 분야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총 318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 신청은 용인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장학금 종류에 맞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용인시청 3층)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용인시장학재단은 2002년 설립 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백옥쌀’을 활용한 제과용 ‘백옥미 박력 쌀가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밀가루를 전혀 섞지 않은 100% ‘글루텐 프리’ 제품이다. 입자가 고운 박력분 형태로 만들어 가정이나 제과점에서 제과제빵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글루텐 프리 식품’은 밀과 호밀, 귀리와 보리 등 곡류에 함유된 단백질인 ‘글루텐’의 함량을 낮추거나, 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은 곡류를 사용해 만든 식품이다. 포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1㎏ 단위로 소포장해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살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의 ‘2025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돼 ‘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을 위한 국비 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5억 원 가운데 1억 원과 시비 1억 원 등 총 2억 원을 들여 지난해 쌀가루 전용 제분 설비를 지원했다. 시는 향후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와 협력해 백옥쌀 가루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내 베이커리나 디저트 카페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쌀 소비가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쌀가루 제분 설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노후한 공동주택정비를 위해 3월부터 ‘노후아파트 재건축 맞춤형 행정지원 계획’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 계획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재건축 사업비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계별로 행정과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 내 공동주택의 정비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 시는 3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지역 내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공사비 계약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공사비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증액 요인을 분석해 조합과 시공사 사이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 정비사업과 법률 전문가와 반기별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운 사안들을 해소한다. 사업시행 단계에서는 건축·안전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용인시건축사협회’와 ‘경기도 품질검수단’과 공정별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 점검에서는 누수 등의 하자 발생 원인을 확인하고, 골조공사 과정에서 부실시공을 예방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8월부터 재건축 맞춤형 재정·행정지원을 전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는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 뒷자리 등에 탑승하던 중 일어난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부딪힌 사고 등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이 나온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최대 48만 원의 상해위로금이 지급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청구서와 진단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에 직접 팩스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보험 운용을 비롯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을 지속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아침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를 방문해 지난 3일 준공한 체육관 증축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백봉초 체육관을 연면적 405㎡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증축하는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가운데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돌봄·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한 뒤 체육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체육관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도 체력도 키우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읍 용천초를 방문해 준공을 앞둔 학교복합시설 ‘용천초 어울림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이다. 시설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유아용 15m 2레인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지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만세구가 도로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아스콘 생산 업체와 ‘폐아스콘 재활용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도시 확장과 도로 개설로 인해 관리 도로가 2,514개 노선(총 연장 1,586.5km)으로 급증하고, 최근 폭염 및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도로 파손이 가속화됨에 따라 마련된 혁신적인 폐기물 관리 대책이다. 그동안 도로 재포장 공사 시 발생하는 폐아스콘은 고품질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처리 비용을 들여 매립하거나 위탁 처리해 왔다. 특히 최근 4년간(2022~2025년) 발생한 폐아스콘은 약 1만 6,539톤에 달하며, 이에 따른 운반 및 처리 비용이 전체 공사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 예산 효율성 저하와 환경 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만세구는 관내 아스콘 생산 및 재활용이 가능한 적격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구청에서 아스콘 물품을 구매하는 대신 공사 중 발생한 폐아스콘을 해당 업체에서 무상으로 수거해 재생아스콘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협약 대상 업체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경기경제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4일까지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시민의 시선으로 홍보하기 위한 ‘2026 용인문화재단 디지털 마케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케터즈는 재단이 제시하는 공연, 전시, 행사,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직접 참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블로그 콘텐츠와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 게시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직접 경험한 문화·예술 현장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재단 사업에 대한 시민의 공감 및 참여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블로그 마케터즈 5명, 숏폼 영상 마케터즈 5명 총 10명의 디지털 마케터즈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마케터즈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된다. 디지털 마케터즈는 재단의 주요 공연·전시·행사·축제 등 문화·예술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콘텐츠 제작 활동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 지급, 우수 디지털 마케터즈 선정 및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제작된 콘텐츠 중 우수 콘텐츠는 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수도권(서울 및 경기)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담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시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를 통해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 57개 사업을 도출했다.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첨단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앵커기업 뿐만 아니라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용인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시는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 전략 기업 R&D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시는 그간 연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열었으며, 시민 중심의 비전 수립을 위해 용인시민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또한 ‘100인의 시민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올해 ‘용인시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안)’을 공개하고 8개의 신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제5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기흥노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방향과 규모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한 신규사업은 사업별로 70~100명 규모로 단계적 시행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내 ▲의료 ▲요양 ▲주거 ▲일상돌봄 자원을 연계해 통합돌봄모델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날 논의한 올해 통합돌봄 신규사업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따숨케어하우스(중간집) 운영 ▲통합돌봄 AI안심매니저 ▲통합돌봄 동행서비스 ▲생활돌봄지원사업(가사·식사·위생·주거환경개선) ▲든든용인 돌봄파트너 양성 ▲의료 통합돌봄 사업 운영(보건소사업)이다. 이와 함께 시는 회의에서 고령·만성질환자 등 돌봄사업 대상자에게 필요한 조건을 파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조사와 지자체 자체조사 결과를 참고해 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등 8건의 개인별지원계획을 확정했다. 또, 시는 올해 1월 10일 용인시약사회와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고기동 유원지 일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향상하기 위해 ‘고기동 가로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수지구 고기동 467-1번지 일원으로, 지난해 12월 개통한 고기동 노인회관~관음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선의 일부 구간이다. 이번 사업은 고기동 마을공동체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신규 도로 주변 잔여 부지에 왕벚나무 가로수를 식재해 지역 주민과 고기동 유원지 방문객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총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0.8km 구간에 왕벚나무 가로수 약 1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구는 3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 착공해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고기동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 신설과 정비 등 도로망 확충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도로망 확충과 함께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주변 경관과 보행 환경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