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5일 ‘2026 주요업무 추진계획 시·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간담회에는 처인구 소속 공직자들과 처인구 지역구 용인시의회,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올해 처인구의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현안 사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안전한 도로·보행로 환경 조성 ▲교통인프라 확충 및 개선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올해 처인구 발전을 위해 수립한 정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도비 지원과 추경예산 반영 등에 대한 방안도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눈 사안을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소통 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3월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변호사가 상담하는 ‘대면 무료법률 상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25일 수지구청에서 지역 법률사무소 태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법률사무소 태성 소속 변호사가 수지구청을 방문해 구민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법률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그동안 구청 누리집을 통해 부동산, 가사, 채권·채무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온라인 무료법률 상담을 지원해 왔다. 대면 상담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격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운영되며, 수지구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수지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상담과 대면 상담을 병행 운영해 구민들이 상황과 필요에 맞는 방식으로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보다 내실 있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5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국제관에서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입학식을 열었다. 1학기 입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 입학식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소개와 학사 운영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용인특례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고령친화 정책 협력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학습 경험 확대와 사회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대상자 모집은 큐알(QR)코드로 진행했으며, 2일만에 수강생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3월부터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학기당 2개 강좌 총 4개 분야(미술, 건강, AI, 정서심리) 전문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대학의 교수들이 실습 체험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학기제 교육 과정에 따라 원하는 강좌를 선택한 후 학기당 총 15주 과정을 주 1회 3시간씩 수강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노인대학사업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어르신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배움과 사회참여를 연결하는 평생학습모델로서 교육을 수료하면 명예대학 수료증을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성취감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2026년 전략 작물직불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안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한 ▲밀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직불금 신청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분리해 접수한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대비해 단가와 항목이 확대됐다. 옥수수와 깨의 단가는 ㎡당 100원에서 150원, 하계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 아울러 직불금 대상에 수급조절용 벼가 추가됐다.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와 출하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초다수성 품종을 제외한 밥쌀용 품종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동계작물 품목은 ▲밀 ▲보리(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등) ▲호밀 ▲귀리 ▲조사료 등으로, 올해 6월 말까지 수확해야 한다. 하계작물 품목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참깨·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동계작물 지급단가는 밀 100만 원/㏊, 그 외 작물 50만 원/㏊이며, 하계작물은 150만~550만 원/㏊(가루쌀·두류 200만 원/㏊, 하계조사료 550만 원/㏊, 옥수수·깨 1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정비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총 9억 80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정비사업은 ▲부아산 숲길 정비 ▲노고봉 숲길 정비 ▲포곡 도시숲 재정비 ▲용덕저수지 둘레길 재해예방 ▲남사 한숲시티 가로숲길 조성이다. 구는 시민이 즐겨 찾는 부아산(삼가동)과 노고봉(모현읍 갈담리) 숲길 정비를 진행한다. 올해 7월까지 노후한 목재계단과 안전난간을 철거하고, 시설을 정비해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 편의를 높인다. 도심 속 쉼터인 포곡 도시숲(포곡읍 삼계리)도 새롭게 단장한다. 구는 6월까지 포곡 도시숲에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속 정원 공간을 조성한다. 또, 낡은 시설물을 교체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용덕저수지 둘레길(이동읍 묵리)는 안전한 환경을 구축한다. 구는 둘레길 주변 목책을 정비하고, 위험목을 제거하는 등 사면 안정화를 위한 재해 예방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우기 전 재해예방 공사를 마무리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 남사 한숲시티 외부도로(처인성로)에는 메타세콰이어 약 180주를 식재해 도심 속 가로숲길을 조성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부터 각 구청에서 담당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제조 시설 면적에 상관없이 시청 기업지원과가 공장 등록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그간 공장 등록은 제조시설면적 500㎡ 이하는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경우 시청이 담당했다. 시는 한 부서가 공장 설립부터 등록, 사후 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구청과 시청을 번갈아 찾아다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간 기업들이 느꼈던 현장의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혁신의 하나인 이번 조치로 구청별로 상이할 수 있는 법령 해석이나 지침 적용을 시청으로 일원화해 행정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 단계를 줄이고, 기업이 성장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1억 5000만 원과 시비 3억 5000만 원 등 약 5억 원을 들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에 260㎡ 면적의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과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등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지원센터가 시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활용해 보다 많은 시민이 치유농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을 개최하고, 한강유역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지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도권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가 낳은 부작용을 해결하는 등 규제를 시대 흐름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한강 수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고, 광주·가평·이천·하남 등 인근 지역은 더 큰 규제를 받고 있다”며 “시대 환경이 크게 변한 만큼 현실과 맞지 않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현재 수도권 규제로 인해 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주거지 개발 과정에도 불합리한 제약이 계속돼 난개발 등의 역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포도송이처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유승은 선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으며,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시장은 김상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해 두 선수의 가족과 만나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라며 “두 선수는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 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유럽과 비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뽐낸 두 선수에게 110만 용인 시민을 대표해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두 선수의 행보를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