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트홀, 균열, 지반침하, 옹벽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수지구 전역의 도로를 비롯해 대지면적 1500㎡ 이상 건설공사장 40곳, 급경사지 3곳, 도로 옹벽 9곳, 하천 14곳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도로 포장 상태 ▲볼라드·중앙분리대 파손 여부 ▲경사면 안전성·옹벽 균열 여부 ▲하천 내 운동시설물의 결함 및 이상 여부 등이다. 특히 건설공사장에 대해서는 절개지 붕괴, 지반 침하 등 해빙기 취약 요인을 집중점검하고, 공사현장 내부 확인과 인허가 부서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보수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정비하고,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기경제신문]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숙련도가 낮은 초보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기계 전문 실습 교육’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조작이 서툰 초보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오전반’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오후반’으로 운영한다.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교육은 농가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관리기 활용 위주로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총 200명이다. 용인에 거주하는 초보 농업인이나 농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관리기는 논과 밭에서 고랑을 치거나 흙을 갈아엎는(경운) 등 다양한 작업에 쓰이는 농기계”라며 “관리기 운전뿐만 아니라 토양을 잘게 부수어 파종하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 중경제초기, 이랑을 만드는 휴립기, 두둑 위에 비닐을 덮는 비닐피복기, 고랑을 파고 밭 사이의 잡초를 제거하는 구굴기 등 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교육청소년과·문화예술과·교통정책과 등 주요 사업부서장 14명이 참석해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재정 집행을 가속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행정안전부 목표율(53%)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9.5% 높은 64.0%를 달성하며, 1분기와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긴급하게 마련한 지원책과 함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 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창구로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받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도는 중동 수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융자 시 5년간 연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1일부터 18일까지 백옥쌀 농산물우수관리(GAP) 생산단지 농업인 72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과 인증 절자‧기준, 주요 벼 병해충 진단과 방제 등을 교육했다. 특히 신품종 벼 ‘청품’의 이양 적기와 수확 시기 등 재배법, 저탄소 고품질 쌀 재배 기술도 다뤘다. 용인 GAP 단지 면적은 956㏊이며 시는 이 가운데 267㏊에 ‘추청’ 품종을 대체할 국산 품종인 ‘청품’을 재배한다. 청품은 지난해 12월 3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쌀 인문학교육 및 신품종 식미평가회’ 참석자들로부터 “청품은 부드럽고 밥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9일 열린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8회 경기미품평회에서 용인지역 농업인이 출품한 청품벼가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 GAP단지에서 재배한 벼는 품종 혼종, 도복, 잡초 발생 등 심사를 통해 최종 수매가 결정된다”며 “올해는 추청벼를 대체할 국산 품종벼 청품을 재배하는 만큼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하게 소비자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마북초등학교 후문 인근 쉼터를 정비해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3월 말부터 오는 5월까지 쉼터에 여러 풀꽃과 나무 등을 심고, 기존 쉼터 바닥 포장과 휴게시설도 새롭게 정비한다. 구체적으로 블루엔젤 7그루, 에메랄드그린 10그루 등 교목(키 큰 나무)과 남천, 회양목, 백철쭉, 삼색조팝나무 등 관목(키 작은 나무) 12종 1730그루를 심는다. 또 수호초, 구절초, 노루오줌 등 다양한 지피류 식물을 심어 기존 쉼터를 산뜻한 정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존 시설물은 전부 철거 후 퍼걸러(서양식 정자)와 등의자 6개를 새로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쉼터 정비로 주민들이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하며 녹지 공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게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각종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무등록 건설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키스콘’(KISCON,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19일 당부했다. 키스콘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이다. 별도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구나 건설업체 등록 여부와 업종, 소재지, 행정처분 이력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건설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면 반드시 건설업 등록을 한 업체만 시공할 수 있다. 무등록 업체가 1500만 원이 넘는 공사를 수행하면 법 위반에 해당하며, 공사 중단 또는 부실시공과 하자 보수 분쟁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를 맡기기 전 해당 업체가 정식 등록된 업체인지 키스콘에서 확인하면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건설업체 정보는 키스콘에서 업체명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으로 조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인 경우 반드시 건설업 등록 업체가 시공해야 하므로 인테리어와 주택 리모델링 등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는 주거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시가 직접 찾아가 상담과 홍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18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상담소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상향지원사업, 주거복지센터에서 마련한 각종 복지사업 안내와 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고용센터, 경전철역에서도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시민의 생활권 안에서 운영하겠다”며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2026년~2030년 용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국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에 발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기본계획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별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창업센터 및 서비스 통합거점’ 조성을 핵심과제로 세웠다. 동시에 교육 분야에서는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거와 복지·문화 분야의 핵심과제도 눈에 띈다. ‘용인형 청년 월세’ 도입 및 취약청년을 위한 ‘청년자립 지원센터’ 설립을 중점 추진하고, 청년 복합문화거점도 조성할 예정이다. 참여·기반 분야에서는 ‘청소년·청년재단’ 확대 설치와 ‘청년친화도시’ 지정으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규모와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숫자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었다. 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해 우수사업 14개를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서비스 ▲주거취약계층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고,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1인가구의 고립과 돌봄 공백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