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 내 독성 물질인 무기비소 분석시스템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무기비소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사람이 체내 섭취할 경우 폐암, 피부암, 간암 등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식품 중 비소는 대부분 인체에 덜 유해한 유기비소화합물로 포함돼 있으나 쌀, 톳, 모자반 등 일부 식품군에서는 무기비소 화합물이 검출돼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7년 쌀에 대한 무기비소 기준을 최초로 설정한 이후, 지난해에는 해조류와 쌀이 함유된 기타식품, 특수용도식품에 대해 무기비소 함량 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11월부터 활용하는 HPLC/ICP/MS는 식품 내 중금속 총량뿐만 아니라 개별 화합물 성분에 따른 분리·분석이 가능한 장비다. 이를 활용하면 중금속 분석에 앞서 식품 내 성분을 물리·화학적 성질에 따라 종류별로 분리할 수 있는데 식품 내 비소화합물 역시 유기비소, 무기비소로 분리 후 정량적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기존 장비는 ICP라는 장비로 모든 중금속의 총량에 대해서만 분석이 가능했다. 오조교 경기
[경기경제신문] 화성시가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식생활교육 농촌생태활동가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 생태활동가를 육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총 24명이 참여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온라인 화상강의와 현장교육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분야는 습지생태계, 생물자원, 생물다양성, 식물자원,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 8개 분야이다. 이날 수료식에는 출석률이 70% 이상인 교육생 20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이들은 앞으로 어린이 대상 ‘논 산책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논 습지의 다양한 생물 모니터링과 캠페인 등 보전활동에도 참여하며 화성의 논 생태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 시 대표 식생활교육 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논 산책 프로그램은 연평균 어린이집 35개소 5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부로부터 ‘논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경제신문] 국방부가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화성시와 평택시 일대에서 ‘오산 군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소음대책지역 지정을 위해 마련됐다. 조사를 통해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별도의 소송을 제기하지 않더라도 2022년부터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화성시 측정 대상지역은 총 12개 지점으로 고정식 측정지점 7개는 대양리 상가, 신왕2리 단독주택, 사창리 단독주택, 사창초등학교 정문리 단독주택, 용소1리 마을회관, 단독주택, 이동식 측정지점 5개는 우림아파트, 요당3리 마을회관, 상두리 단독주택, 양감초등학교, 용소리 단독주택이다. 각 측정지점 위치는 화성시 기후환경과 또는 양감면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1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주관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 11명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30세대에게 불고기, 계란말이 등의 가정식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김용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7월에 이어 이번에도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순임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번 밑반찬을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이 맛있게 잘 드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회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아서 다시 추진하게 됐다 동절기를 맞이해 김장김치 등을 추가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여파속에서도 변함없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새마을 남·여 지도자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원평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안성천변 코스모스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원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한 ‘제8회 원평나루 억새축제’의 아쉬움을 안성천 환경정화활동으로 대신하며 평택시민들이 안성천의 억새와 코스모스를 보며 힐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상용 원평동장은 “안성천 환경정화활동에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억새와 코스모스가 만발한 안성천에 시민들께서 많이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광주시의회는 19일 긴급 전체의원 회의를 갖고 오는 20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제281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철회하기로 했다. 이번 집회공고 철회는 지역 내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했으며 관내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시의 모든 행정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한 조치이다. 한편 10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281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와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포함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의결할 예정이었다. 제281회 임시회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고려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옥내의 급수관과 공용배수관을 통해 녹물이 나오는 주택 등에 대한 지원 사업이다. 올해에는 800여 세대를 지원했으며 현재 76세대의 수도관 교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소요되는 지원 사업비는 3억 2천만원이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 중 면적이 130㎡ 이하 주거용 건축물인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이며 지원규모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는 면적에 따라 총공사비의 30~80%를 지원한다. 옥내급수관은 세대별 최대 150만원, 공동주택의 공용배관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옥내 급수관의 개량을 통해 수돗물의 질이 크게 향상돼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 받을 수 있게 돼 개량사업이 진행된 지역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021년도에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해 녹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 교문1동은 15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가구 50 세대에 과일 견과류 등의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따르릉~ 똑똑똑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년째 진행하고 있는 지역특화사업이다.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전화와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하고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15일부터 처음으로 재개했다. 구경자 위원장은 “전달한 건강식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과 사랑을 나누는데 앞장서는 교문1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정왕본동 마을복지추진단은 주민주도 공동체 복지 실현을 위한 ‘2021년도 마을복지 의제’ 선정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마을복지의제 선정 투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흥시청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투표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 대상 현장투표를 병행한다.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8월 21일 발대식 이후 역량강화교육, 2차에 걸친 간담회, 주민복지욕구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마을복지의제 선정을 위한 총 4개 사업의 투표안을 결정했다. 4개의 투표안은 독거어르신과 마을주민 일대일 매칭을 통해 정서지원을 하는 ‘독거어르신 안부확인 정서돌봄서비스’ 홀로 병원 내원이 힘든 독거어르신과 병원을 동행해드리는 ‘독거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한부모가구 자녀 등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및 진로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본청소년 멘토링사업’ 코로나-19로 인해 양육부담이 가중된 한부모나 맞벌이가구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지원’ 사업 이다. 5일간의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은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거쳐 정왕본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과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주민주도로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제한돼 옥상 정원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28일까지 ‘하늘 정원상’ 작품을 공모한다. 녹색 공간 창출 확산과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를 목적으로 올해로 2회째 개최하는 행사다. 공모 대상은 최근 3년 내 사용 승인된 연면적 2000㎡ 이상의 성남시 소재 일반 건축물이나 공동주택에 있는 옥상 녹화 조경 시설이다. 대상 건축물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응모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건축물 추천을 통해 공모에 참여해도 된다. 기한 내 하늘 정원상 응모 신청서 사진, 도면 등이 있는 작품설명서나 옥상녹화 우수건축물 추천서를 성남시청 7층 건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면, 현장실사로 창의성, 기능성, 공공성, 시공성 등을 종합 심사해 4곳의 옥상 녹화 우수건축물을 선정한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연말에 시상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11월 이 공모를 통해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건축물,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 건축물, 판교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 건축물을 각각 선정·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