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2020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4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안성시민 중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6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근무조건은 4대 보험이 의무적으로 가입되고 65세 미만의 사업 참여자는 주 25시간 이내, 65세 이상의 사업 참여자는 주 15시간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구체적인 근무시간은 사업장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임금은 최저시급 8,590원이며 1일 부대비 5,000원을 추가 지급하여 일당 47,950원(65세 이상 30,770원)이 지급된다. 선발 시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 노인일자리사업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직전단계 연속 2단계이상 반복 참여(또는 8개월 이상 참여)한 사람은 배제되니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안성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시청,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문예회관, 농업기술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신음하고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파주시청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의 구내식당을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한 달간 전면 휴무하고 발길이 끊긴 음식점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전 직원이 지역 음식점과 파주페이 가맹점을 직접 찾아 소비하고 각 개인의 SNS 계정에 홍보글을 본인이 구매한 상품이나 서비스 등의 사진과 함께 게시하며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지난 4월 초순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지원되기 이전이며 상인들이나 개인 시민들의 경제, 소비 활동이 얼어붙은 시기로, 파주시의 앞선 애민 정책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 인근에 위치한 한 음식점 업주는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음식점을 개업했는데 주변 유동인구가 없어 개업과 동시에 폐업까지 고민해야 했다“며 ”이런 시기에 시청 직원들이 찾아와 주고 홍보도 해줌으로써 매출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현재까지 90%에 가까운 39만 명 이상의 시민에게 지급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지급실적 기준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파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