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매탄중심상가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새빛세일페스타와 연계한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통구청장, 경제교통과 직원, 매탄중심상가 상인회장 및 상인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상가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가안정과 지역상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참석자들은 새빛세일페스타와 연계한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으며, 골목형상점가 및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상인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물가안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장수석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용인중앙도서관(이하 중앙도서관)은 26일 재개관식을 열고, 새롭게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관계자 등은 이날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1년 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중앙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한 이래 33년간 용인의 중심도서관으로서 도서관 정책의 허브이자 용인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시비 약 42억 원을 포함해 103억 원의 예산을 과감하게 투입한 것은 그만큼 도서관을 이용하는 용인시민들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기 때문”이라며 “용인시민의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 독서율 43%보다 높고, 대출 권수 기준으로 수지도서관이 전국 1위일 정도인 이 같은 독서 열기에 부응하고자 시도 앞으로 계속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 약 1년여의 공사를 거쳐 건물 단열과 고효율 설비로 친환경성을 높였다. 또 구조 보강으로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책과 사람이 머무는 감성적 복합 공간으로 도서관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책내음’, 실내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26일 시의회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서호천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비 예정인 서둔교~평고교 약 695m 구간을 직접 걸으며 산책로 여건과 야간 조명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좁은 산책로 확장, 노후 바닥 교체, 수목 정비를 진행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조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곳곳에 LED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환한 야간 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와 함께 조도 개선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다각적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6~7월 중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호 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힐링 공간인 만큼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걷고 싶은 명품 산책로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종목별 협회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안구청장, 종목별 협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2026년 체육대회 운영 방향 ▲종목별 개최 일정 및 장소 ▲선수 안전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협회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6월 20일 ▲게이트볼,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 대회를 시작으로 9월까지 ▲티볼, 축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주시는 각 종목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과수공원 가디언즈’ 도시농업 시민봉사단을 운영한다. 과수공원 가디언즈는 시민들이 과수 농작업에 참여하며 도시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시민 참여형 봉사단이다. 봉사단은 과수 농작업 기본 요령을 숙지한 후 올해 12월까지 수원시 과수공원에서 활동한다. 3월 사과 묘목 식재를 시작으로 주요 과수들의 적화·적과, 전정, 봉지 씌우기, 포도알 솎기 등 시기별 농작업과 관리·수확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봉사단 활동으로 계절별 농작업을 경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과수 공원을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한의사회 나눔봉사단이 올해 11월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 진료 재능기부를한다. 수원특례시와 수원시 한의사회,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는 26일 수원시청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하기로 했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이현수한의원, 삼인당한의원, 손한의원에서 진료한다. 침, 뜸, 물리치료 등 한의과 치료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수원시 한의사회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는 “이용 장애인들이 진료를 받고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이야기한다”며 “지속해서 진료받을 기회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한의사회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21년 나눔봉사단을 창단한 이후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 사업, 어르신 건강 지원, 한방 진료·물품 지원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인문학 기념특강 ‘세계의 도서관 문화기행’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이규인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의 강연으로 세계 도서관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문화 발전 사례로 도서관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해 왔는지 다룬다. 이 교수는 고대 로마의 셀수스 도서관을 통해 지식을 ‘지켜야 했던’ 시대의 도서관을 조명한다. 또 현대 도서관이 시민이 모이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된 과정을 다양한 해외 사례와 영상 자료로 소개한다. 특히 핀란드 헬싱키의 오오디 도서관, 미국 시애틀 중앙도서관, 서울 별마당 도서관 등 세계적인 도서관 건축 사례로 ‘도시의 거실’로 변화한 도서관의 모습을 살펴본다. 참여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면 죽전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죽전도서관 관계자는 “강연 말미에는 미래 도서관의 기능과 시민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도서관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단순한 자료 보관 공간을 넘어 창작과 교류, 참여의 플랫폼으로 진화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지구 동 단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지구청장과 해당 동장, 통장협의회장·주민자치위원장·노인회장·부녀회장·체육회장·청소년지도위원장 등 동별 주요 단체장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생활 불편 사항과 주민 요구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우천 시 탄천 범람 방지 대책 요청 ▲정평천 배수로 확장 요청 ▲마을버스 증차·배차 간격 개선 ▲독바위전수관 옥상 방수 등 공공시설 보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구는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하도록 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 단체장회의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