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참여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시는 지난해 해당 제도에 참여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약 5,59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총 1억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감축 보상금은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가스앱 캐시’로 연간 2회(6월, 12월)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 구성원이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과 모바일앱 ‘카본페이’를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는 주소 등 개인정보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인터넷을 통해 직접 수정하거나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로 통보해 수정해야만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조윤옥 기후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녪년 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국정과제를 지역 차원에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개소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중앙부처 정책 동향 및 추진 전략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및 4대보험료 지원정책 등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연대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주요 방향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재정·금융·판로 등 범부처 통합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파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회적경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사회적경제 정책 및 지원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중앙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단순한 안내를 넘어, 지역 차원에서의 정책적 실행 방향을 공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주페이 특별 환급(캐시백)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우선 2월 한 달간 10%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설 대목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금 결제액의 5%를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전 시 지급되는 10%의 추가 충전금에 결제 시 제공되는 5%의 환급 혜택이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할인율은 최대 15%에 달한다. 환급금은 다음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확보된 재원 2억 2천만 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자동으로 마감된다. 이번 환급 행사는 파주시가 지역화폐 정책을 통해 확보한 사회공헌재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다시 투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
[경기경제신문]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후원했다. 수원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여 명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5일 우만 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정수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정수 경인지역본부장은 “설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선물을 전해주신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퇴원 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 환자에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 국가 퇴원 환자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병원(급성기·요양병원·책임의료기관 등) 또는 퇴원 지원 담당 인력(사회복지사·간호사 등)이나 환자지원팀을 갖춘 미참여 병원이다.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면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의뢰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의료기관이 의뢰한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국가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협약 병원에는 환자 연계 건당 5만 원의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2월 1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수원시 담당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버드내도서관과 수원시 신중년센터가 협력해 신중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기관은 5일 버드내도서관에서 ‘신중년 맞춤형 라이프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시민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도서관과 신중년센터의 특화된 전문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생애·진로·경제·건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협력사업은 찾아가는 생애·진로 설계 상담이다. 전문 상담가인 ‘신중년 브릿지 매니저’가 월 2회 도서관에 파견돼, 은퇴 전후 진로를 고민하는 시민에게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중년의 주요 관심사인 경제·건강 분야의 특강도 마련된다. ‘생활경제 연구소’ 프로그램으로 재무설계와 경제 교육을 진행하고, ‘노화를 늦추는 건강관리 비법’ 강좌로 일상 속 건강관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 신중년 기자단 취재 활동 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 공유 등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4월부터 ‘신중년 브릿지 매니저’ 도서관 파견 상담을 시작으로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미자 호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행정복지센터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으로부터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경로당을 위한 68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 및 명절 음식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센터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80가구와 관내 경로당 5개소에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인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선화 안양6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1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약 95억 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특성에 따른 ‘핀셋 지원’이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소유하다가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선택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친환경차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누릴 수 있다. 생계형 운전자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전기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응급진료체계에 참여해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한다.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봄빛병원에서는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하고, 아이생각성모병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메운다.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안양6동), 초원약국(안양3동), 새봄온누리약국(호계동), 지성약국 등 총 4개소로, 새벽 1시까지 전문 약사에게 의약품 구입·상담 및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일괄질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노동 존중’을 표방하는 경기도정의 이면에 가려진 노동 현장의 참혹한 현실을 고발하고 김동연 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먼저 이병숙 의원은 곧 시행될 ‘노조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과 관련하여 경기도가 ‘실질적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경기융합타운 용역 노동자 집단해고 사태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경기도 공무직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 오는 3월 시행되는 개정 노조법이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하는 자’로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점을 들며, 경기도가 더 이상 하청업체 뒤에 숨을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예산과 인원, 과업지시서를 통해 노동자의 삶을 좌우하는 경기도가 법적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선제적으로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용역 현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경기도형 원·하청 상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이병숙 의원은 최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