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성장판을 키우기 위해 공간·네트워크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창업보육실 신규 및 연장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약정식은 올해 새롭게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 6개소와 2025년 심사를 거쳐 입주 기간 연장이 결정된 28개소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약정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단체, 초기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광명시에 본점을 두거나 본점 이전을 준비 중인 기 창업자다. 센터는 약정을 체결한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법인 주소지 및 우편물 수신이 가능한 주소지 제공 ▲공용공간 내 고정석, 자유석 형태의 사무공간 제공 ▲복합기, 무선랜 등 공용 사무기기 지원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이날 약정식 이후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가 이어졌다. 입주기업들은 사무공간 운영과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입주 기간 동안 추진할 사업계획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게 이사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간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전세피해자 중 긴급주거지원 대상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경우 가구당 최대 15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고, 전세피해를 입은 가구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두 사업 모두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두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정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고 있으면 긴급생계비 중복 지원이 불가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지원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온라인 접수처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원하면 경기민원24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자 주민등록 소재지의 시군별 담당 부서를 확인 후 해당 부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재난인 만큼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지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해 유치하거나 개최를 지원한 마이스(MICE) 106건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2,198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자료가 나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행사·전시(Event)를 묶어 부르는 용어로 이 네 가지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경기도 의뢰로 한국데이터연구소가 분석한 2025년 경기도 지원 마이스(MICE) 106건의 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약 2,198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 1,894명의 취업유발효과, 전체 평균 투자자본수익률(ROI·투자수익/투자금액) 5.3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본수익률은 1보다 클수록 투자 대비 효율이 높다는 뜻이다. 106건의 전체 참가자 수는 8만 3,914명이다.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는 1만 8,077명으로 전체 비중의 21.5%를 차지, 경기도의 외래방문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 생산유발효과를 살펴보면 행사가 약 1,502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국제회의
[경기경제신문]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과 함께 의정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신보는 12일(월) 경기신보 의정부지점에서 최병선 경기도의회 의원과 함께 일일명예지점장 현장상담회(이하 현장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 여건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상담회에는 최병선 의원을 비롯해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의정부 지회, 소상공인 연합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관내 금융기관 지점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 현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지역 및 영업점 현안 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식, 현장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매출 감소와 자금 운용 부담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최병선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 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조금24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여당 측에서 나와 초래된 혼란과 혼선을 이재명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직접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업의 몫이고 청와대가 결정할 일이다”라는 발표에 대해 이 시장은 "김 지사는 눈치 보기에는 선수네요"라며 비하성 발언까지 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전날 있었던 청와대 대변인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이전은 기업이 판단할 몫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도로는 논란이나 혼란이 가라앉지 않을 터,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대통령의 본심은 무엇인가. 국민 앞에 명확하게 밝히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8일 청와대 대변인이 '클러스터 대상기업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했는데, 여기엔 국가전략사업 지원이란 정부 책임이 빠져 있다"며 "청와대 대변인 발언 국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고, 그 정도의 발언으로 호남 쪽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불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청약플러스’와 ‘KB부동산’을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 편의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LH청약플러스’는 LH가 제공하는 청약 시스템으로, 모바일 및 웹을 통해 공공주택·토지·상가 등 다양한 청약 관련 정보 실시간 확인부터 청약 신청, 결과 조회까지 가능한 플랫폼이다. LH는 대국민 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에 ‘LH청약플러스’에서만 제공되던 공공임대주택 청약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채널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KB부동산’을 통해 공공분양주택 청약서비스를 개방한 데 이어, 공공임대주택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하고자 6개월간 플랫폼 연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LH에서 공급하는 공공 분양·임대주택 청약 관련 서비스를 ‘KB부동산’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이제 KB부동산 플랫폼을 통해서 공공분양주택뿐 아니라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LH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청약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연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며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지원 시책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2억 원을 출연해 총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자금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출연 시기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6억 원씩 분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이 지난 관내 소재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할 수 있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는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전)도 함께 지원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부천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2%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 하나, 국민, 기업, 신한, 우리은행 총 6곳이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 수원시관’에 참가할 8개 창업·중소제조기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열린다. 아시아·중동·유럽·미주 30개국 뷰티 전문 구매자(바이어) 3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중심 박람회(B2B)로 현장 수출상담과 계약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미용제품, 피부관리(스킨케어), 헤어, 손톱관리(네일케어), 건강관리(헬스케어) 등 뷰티 분야 업체가 참가해 총 19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수원시관을 만들어 8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참가기업에 부스임차·장치 비용의 90%, 전시품 편도 운송비용,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참가기업은 부스임차·장치 비용 10%와 현지 체재비 등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제조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중소기업 말레이시아 뷰티 박람회’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5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16조 원을 돌파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수출‧연구개발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정보를 안내하고, 기업들이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금융지원, 기업환경 개선, 해외판로 개척, 기술지원 등 올해 지원사업 내용을 설명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4개 기관은 기업 운용에 도움이 되는 자금과 금융 지원책을 소개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3개 기관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설명회 후엔 이들 기관과 별도 부스에서 기업인과 맞춤형 상담도 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나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용인시소식을 참고하거나 용인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기업 활동에 도움을 드리고자 여러 기관의 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