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1일부터 양일간 호텔스퀘어에서 고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2025 경기 교사 크리에이터 2기와 함께하는 나도 크리에이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경력 15년 이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콘텐츠 기획, 제작, 공유 등 실질적 역량 함양을 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기록을 통한 콘텐츠 기획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제작 ▲스마트폰 촬영 및 편집 ▲캔바(Canva)·캡컷(Capcut) 활용 디자인 실습 ▲젭(ZEP), 투닝(Tooning), 브루(Vrew), 수노(Suno)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도구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도내 유·초·중·특 교사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진·영상 편집반과 ▲인공지능(AI) 활용 중심반으로 분반 운영해 연수 효과를 높였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이번 연수는 고경력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 중심 수업을 설계하는 자리”라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이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1일,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 최종합격자 명단을 도교육청 교직원 누리집에 발표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하고자 힘썼다. 올해 최종합격자는 ▲일반전형 92명 ▲임기제전형 4명으로 총 96명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사전 행정예고를 통해 새로운 교육전문직원 선발방식을 제시했다. 이는 종전에 실시하던 지식 중심의 지필평가를 전면 폐지하고, 학교와 지역에서의 실천 경험을 중심으로 역량을 종합 검증하는 방식을 처음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부적으로는 교육 대전환 시대에 맞춘 ▲객관적인 교육경력과 지원자의 교육활동 유공 사항을 반영한 서류평정 ▲교직생애기술서, 성장포트폴리오, 교육전문직원 활동계획서 등의 증거 기반 포트폴리오 평가 ▲지원자가 작성한 학교 교육활동 실천 요약서를 바탕으로 다면적 역량을 평가하는 온라인 동료평가를 도입했다. 또한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교육지원청 추천 전형 신설 ▲빅데이터 기반의 AI 인・적성평가 ▲본질적 역량과 실무적 역량을 다면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심층면접 ▲학교방문을 통한 현장실사 등의 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 건강 보호와 학교 중심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2025년 흡연예방실천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총 1,789개 흡연예방실천교를 선정하고 약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교육지원청 및 학교 실정에 맞는 자율적인 흡연예방교육 사업을 추진해왔다. 각 교육지원청에서 지역 내 우수사례를 자체 선정하고,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별 성과나눔회를 개최해 효과적인 예방교육 활동을 공유한다. 이후 성과가 뛰어난 2개 학교를 도교육청에서 선정하여 경기도 우수사례로 보건복지부에 추천한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에서는 최근 비교적 접근이 쉬운 액상형 전자담배를 통해 흡연에 진입하는 학생이 많아지는 만큼 다양한 학교의 예방교육 사례를 수집하여 더욱 실질적인 흡연 예방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면밀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 신종유해물질로부터 학생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예방교육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2025년 흡연예방실천학교’ 우수사례 나눔을 각 교육지원청별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총 1,789개 학교를 흡연예방실천학교를 지정하고 약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 실정에 맞춘 자율적 예방교육을 운영해왔다. 각 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우수사례를 자체 발굴한 뒤, 성과나눔회를 통해 활동을 공유하고, 이 중 성과가 우수한 2개 학교를 최종 선정해 보건복지부에 추천한다. 청소년 흡연율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학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신종 유해물질은 여전히 학교현장에서 지도의 어려움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기존 제도만으로는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 유형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학생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관계자는 “ 최근 여러 형태의 신종 유해물질 제품에 학생들이 쉽게 노출되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건강상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법과 제도를 통해 학생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기획한 '2025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성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용인 성지초등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미래 성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생각하는 힘, 소통하는 힘,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워가는 성지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11월 19일 전교생 50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AI 등 최신 에듀테크 기자재가 투입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극대화하며, 생명의 숭고함과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체득하게 했다는 평가다.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 은 ▲생명의 탄생 (뱃속궁궐) ▲임신과 출산 (임신체험복) ▲ AI 신생아 돌보기 체험과 ▲생명 나무에 인간 존중 카드 달기 ▲ 즉석 사진찍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의 성공은 성지초 보건교사의 세심한 기획과 아주대 강사진의 전문성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성지초 보건교사는 교육 일정에 맞춰 학부모들에게 사전 설문(태명, 부모님이 나를 품었을 때의 마음 등)을 진행하여 그 내용을 체험장 입구에 전시했다. 학생들은 체험을 시작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경기도교육청 읽기곤란(난독증) 바우처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읽기곤란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에게 심층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읽기 활동이 학습의 기초이자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인식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공개 모집을 실시하게 됐다. 모집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문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기한 내에 담당자에게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선정된 기관은 초등학생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별 15에서 20회 정도의 학습지원 서비스와 심층 진단검사를 제공해 학생의 읽기 능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찾아가는 난독증 교실’운영을 새롭게 도입해 난독 지원의 학습격차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자 힘썼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바우처 활용 기관이 없거나 원거리로 인해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학습지원을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에서는 촘촘하고 안정적인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여해 경기미래교육을 널리 알린다. 미래교육의 표준을 추구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과 우수사례를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마련해 교육공동체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산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중앙부처와 시도교육청, 시도 및 지방의 4대 협의체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의 정책 비전과 지역 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전시관 주제를 ‘배움의 깊이는 온(ON)! 경계는 오프(OFF)! 미래교육의 표준 경기교육!’으로 선정했다. 경기미래교육의 혁신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참가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학습 피드백과 서·논술형 평가 과정을 시연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지역사회 협력으로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2월부터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안정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자기주도학습센터 연계 통합 다문화교육과 한국어 선 이수제를 운영한다. 통합 다문화교육은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결합한 전국 최초 통합 다문화교육 모델이다. ‘한국어 선이수제’는 공교육 진입 전 다문화학생의 한국어교육 사전 이수 정책이다. 18일에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입학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김유열 EBS 사장,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경기도의회 윤충식・김성남 의원, 학생, 교원,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 지역은 지난 10월 관내 7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의 통합 교육 기반 조성으로 기존 방과 후에만 활용되는 공간을 일과 중 다문화학생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과 적응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집중교육을 사전 이수하는 한국어 선이수제를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이 언어 미해득으로 인한 학습 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가 주관하고 생명윤리·성교육 전문기관 '가드너스 협회'와 협력하여 진행된 '2025 찾아가는 건강증진체험 성 교육 프로그램'이 11월 18일 광주 '초월초등학교'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됐다. 단순 주입식 교육을 넘어 첨단 에듀테크 기반의 맞춤형 체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형 성품 교육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초월초 실내체육관에서 전 학년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가드너스 협회 전문 강사진의 탁월한 기획과 실행력으로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특히, 가드너스 협회의 핵심 교육 주제인 '성(性) 교육'이 아닌 '성품(性品) 교육'의 철학이 체험 프로그램 전반에 녹아들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가드너스 협회가 선보인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혁신적인 콘텐츠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학생들은 ▲생명의 시작(염색체 키링, 사진 부착 등) ▲생명의 탄생(임신복 체험 및 보드게임 미션) ▲생명의 돌봄(AI 로봇 아기 돌보기) 필수 체험과 ▲중독예방부스,(음주, 저학년) ▲ 사춘기 레벨UP(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성교육 콘텐츠(31편)’를 개발해 배포했다. 현장 활용도가 높은 1~2분 내의 짧은 동영상(숏폼) 형태로 제작해 학교 및 가정의 인성교육 실천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자료는 사회정서학습 운영 기준에 따른 유사 요인을 추출해 ▲자기 인식 ▲자기 관리 ▲사회적 인식 ▲사회적 협력 ▲책임 있는 의사결정 등 다섯 가지 ‘경기 사회정서역량’ 내용을 골고루 담았다. 자료는 모두 31편(초등 15편, 중등 15편, 통합설명 1편)으로 제작해 골라서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학교와 가정에서는 제공된 콘텐츠를 ▲교육과정 연계 ▲학급 운영 및 교원 연수 ▲가정 연계 인성교육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인성주제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협력학습, 토론 및 프로젝트 수업 등 각종 수업 전․중․후로 적용 가능하며, 학교급별 조․종례 시간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개발 자료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 ▲‘하이러닝’ 학습콘텐츠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GO3) ▲경기교육모아(경기인성교육) 등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