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9일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 위치한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성남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을 시민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량 공개 세리머니와 기념촬영, 현장 참관 및 시승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신도심과 구도심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거점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보완·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자율주행 셔틀을 통해 생활 이동 등 일상 교통을 보조하고, 환승 거점과 산업·상업 지역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함으로써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정류장 기반 탑승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자율주행 셔틀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에 각각 쏠라티 차량 1대씩 투입돼 운영된다. SN01노선은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모란역과 성남동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연결하는 편도 8.1km(왕복 16.2km) 구간이며, SN02노선은 모빌리티 허브센터~모란역~성남하이테크밸리를 순환하는 총연장 12.1km의
[경기경제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이 선정한 2025년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공연·축제·문화공간 운영 등 주요 사업 가운데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사업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시민 참여형 투표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확인하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참고하고자 이번 투표를 마련했다. 투표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7일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용인 시민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861명이 참여하며 재단 주요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투표 결과 선정된 ‘2025년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은 ▲‘1,525석으로 다시 열다’ 용인포은아트홀 리뉴얼 재개관 ▲‘대형 공연이 찾아오는 공연장’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경쟁력 강화 ▲‘시민이 기획하고 시민이 완성한 축제’ 조아용 시민 퍼레이드 ▲‘도심을 문화로 채우다’ 가을 별빛 콘서트 & 어텀라운지페스티벌 ▲‘경기 남부 대표 어린이 문화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순으로 집계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이달부터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민간 점검원은 오는 5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관내를 돌며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점검원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 제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시정 청렴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민간 점검원 활동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753곳 순찰 ▲악취 및 불법소각 33건 적발 ▲공회전 33,722건 점검 ▲자동차 배출가스 1,983건 점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미세먼지 농도 호전’으로 대기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이번 민간 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반도체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1월 2일 이상일 시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지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 반도체 산업 주요 거점 정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는 ‘주제도(Index Map)’ 형식으로 제작했다. 사용자는 지도상 인덱스를 활용해 기업의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각 구역별 기업의 외관과 주소, 주요 생산 품목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해 시민들이 쉽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조아용 맛집’에 참여할 음식점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용인의 먹거리 맛과 전통, 독창성을 갖춘 우수 음식점을 선정해 홍보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아용 맛집’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맛집에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시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에도 ‘조아용 맛집’을 알린다. 선정된 업소에는 ‘조아용 맛집’ 현판이 제공되고, ‘백년가게’ 국민추천제에도 추천할 방침이다. ‘조아용 맛집’의 모집대상은 영업신고 1년 이상 경과한 지역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오랜 전통과 우수한 맛, 철저한 위생관리까지 갖춘 지역의 숨은 맛집 발굴에 중점을 둔다. 선정 절차는 3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와 위생관리 평가에서 신청업소 중 상위 30개소 내외를 선정하고, 2차 심사에서는 심사평가단이 음식의 맛과 전문성, 창의성, 대중성, 서비스 등을 평가해 10곳을 최종 선정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의 ‘용인특례시 소식–고시/공고’와 용인특례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아용 맛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올해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프로그램 1462개를 운영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용인시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계획에 따라 독서 진흥, 특성화 서비스, 생애주기별 독서지원, 계기별 행사, 인문학 강연,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7개 분야로 이뤄진 1462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책의 도시 용인’을 실현하고자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마련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대표 독서 진흥 사업은 오는 10월 시청 하늘광정에서 열리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 – 디깅 북, 읽는 사람 다 모여(가칭)’을 포함해 ‘제33회 전국 독서감상문대회’, ‘제10회 용인특례시 독서마라톤 대회’ 등이 있다. 특히 올해 북페스티벌은 시민 약 1만 명 참여를 목표로 작가 강연, 독서 권장 공연, 도서관·서점 협력 부스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독서문화축제로 운영된다. 독서 생활화를 위해 올해의 책을 시민이 직접 뽑는 ‘2026 올해의 책 함께 읽기’, 도서관 홍보 소식지 ‘도서관 세상’ 발간, SNS 기반 홍보 콘텐츠 강화 등 사업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시행된 4개 일반구 체제를 모두 갖추고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효행구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개청식에서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구청 개청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개청 퍼포먼스 및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효행구는 화성시 중부권에 위치한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약 16만 명 규모의 생활권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민원,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구 단위에서 수행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 거점으로서,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 체계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효행구는 지역 내 대학과 평생교육 시설 등 교육 기반이 잘 마련된 지역이자 중부권역 생활행정의 거점으로서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6일 오후 2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돌봄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인적 돌봄 안전망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규 위촉된 돌봄매니저를 비롯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과 함께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화성특례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돌봄통합지원법(약칭)'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생활하는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성특례시형 통합돌봄 모델이다. 특히 행정 중심의 돌봄을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500여 명의 돌봄매니저는 화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시협의회 회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읍면동 자원봉사지원단원 등 지역 여건과 사정을 잘 아는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 단위 돌봄의 최일선에서‘이웃 지킴이’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돌봄매니저의 핵심 역할은 크게 발굴–연계–모니터링의 3단계로 나뉜다. 먼저,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던 ‘동 평생학습센터’를 올해부터 44개 모든 동으로 전면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평생학습 도시’의 기반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수원시 평생학습 시민 설명회’를 열고, 올해 새롭게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34개 동에 현판을 전달했다. 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주요 사업 소개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2026년 주요 평생학습사업으로 ▲평생학습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대학 연계 평생학습 ‘새빛 평생대학’ ▲평생학습관 그린 리모델링 ▲시민 체감형 ‘새빛 배움’ 등을 추진한다. 현재 수원시에는 160개 평생학습 기관이 운영되고 있고, 프로그램은 7847개에 이르는 등 생활 속 평생학습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배움은 생존 전략”이라며 “평생학습을 모든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학습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지난 5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회계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회계업무 담당자 82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담당자와 회계업무 전담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재곤 정부회계연구원(주)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정부·지방회계 분야에서 다년간 강의와 자문을 수행해 온 회계 전문가다. 교육에서는 회계 기본 개념부터 실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사전에 질의 사항을 접수해 교육 대상자의 업무 수준과 관심 사항을 반영해 강의 내용을 구성했으며, 사례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의 내용, 업무 활용도, 전달 방식 등 모든 항목에서 응답자의 93%는 ‘매우 만족’, 7%는 ‘만족’으로 응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계업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