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주택에 대한 시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재 또는 벽체를 사용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해체·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철거는 주택 및 부속건물 80동과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 시설) 건축물 40동을 지원하며, 지붕개량은 슬레이트가 철거된 주택을 대상으로 20동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철거비로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비로 1동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 금액을 초과하면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오는 3월 2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자 수가 미달될 경우 향후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함으로써 파주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평화와 상생의 거점도시이자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파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파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파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파주의 문화·역사·자연 관광지 등 파주시만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완제품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단체, 사업체 등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200만 원 ▲금상 1점 100만 원 ▲은상 2점 각 50만 원으로, 총 4점의 우수작이 선정된다. 입상작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제작·활용되며, 관광안내소, 각종 관광 홍보 행사, 전시 및 홍보물 등을 통해 적극 홍보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서식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파주만의 문화·역사·자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와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한우고기와 갈비 등 명절 성수 식품에 대해 안전성과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수입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여부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여부 ▲소비(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및 자가품질검사 이행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정육점 등 설 명절 축산물 주요 유통·판매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중대한 위반의 경우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로 인한 위생 문제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귀가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여성·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을 시작한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심야 시간대 인적이 드문 야당역 3번 출구 방향 운정4동 일대에서 귀가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담 스카우트가 자택까지 동행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서비스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야당역 일대를 중심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망을 꾸준히 확충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40여 명 이상의 주민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올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당역 일대에 홍보물을 설치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말과 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 밤 10시부터 12시, 화요일~금요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다. 안심귀가 동행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전에 스카우트 휴대전화로 예약하거나 야당역 3번 출구 현장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양시 내 유료공영주차장 7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과 박달시장 노외주차장, 남부시장 노외주차장, 호계시장 노외주차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귀성객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다만,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인 3곳(석수 대형화물·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안양6동 2노외)은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개방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생활 편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73곳에 대한 위치, 주차면수,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정보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고 다양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안양시 규제혁신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기업·소상공인 등 규제개혁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생활 전반에 걸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119-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안양시청 2층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제안은 실현가능성(40%), 효과성(30%), 창의성(30%)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6~7월 2차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발굴된 과제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중앙부처 건의 등을 거쳐 실질적인 법령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강
[경기경제신문]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역시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전시·교육·연구·소장품 관리 등 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시민을 위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2일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와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만약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선발예정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경기경제신문]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다른 날과 다르지 않다, 지연없이 버스가 잘 오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도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사전 상담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서민금융 ▲지적 분야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민원에 대해 일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더욱 심도 있는 상담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 상담 예약제를 운용한다. 사전 예약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구리시청 감사담당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팩스·우편 접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상담은 가능하나, 사전 예약 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의 맞춤형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