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자활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기업 전문가 52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자활사업은 택배, 집수리, 세탁, 급식 등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돼 현장별 위험 요인이 존재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강의 지원을 받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를 비롯해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 재해예방 수칙, 현장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실천 방안, 안전보건관리 수행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산업재해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수칙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는 교육 후 만족도 조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관내 수목원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산림치유는 서울대 안양수목원(만안구 예술공원로 280) 내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 기분 전환, 건강 증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목공체험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제작하고,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 및 목공체험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전동 모락초등학교 앞 등굣길 약 200m 구간에 ‘통학로 열선’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모락초등학교 통학로는 경사가 심해 폭설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통학로 열선의 우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설치된 통학로 열선은 보도블록 하부에 발열 필름을 매설해 눈이 내릴경우 자동으로 작동하며, 눈을 신속하게 녹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시설이다. 특히, 상황실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강설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열선은 올해 겨울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이른 겨울에 대비해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 앞으로 통학로 열선을 통해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가 예방되고, 학부모와 시민들의 불안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급경사 통학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열선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염수분사장치를 추가 도입해 겨울철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통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 강사가 초청되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송 강사는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시대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개인이 갖추어야 할 고유한 가치와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날 강의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 교육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나경균)는 23일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과 지역건설산업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북도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관리 용역은 지역업체가 30% 이상 참여하고 있으며, 관급자재 발주 시에는 전북지역 업체를 포함한 중소기업에 40% 이상을 할당하여 지역건설산업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소재철 회장은 “최근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전북 지역 건설업체 경영에 어려운 상황으로, 새만금개발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및 수주기회 제공, 적정공사비 반영 및 공사비 현실화 방안을 요청”하였다. 이에 공사 나경균 사장은 “지역건설산업 상생방안 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제도개선도 건의하겠다”고 답변하였다. 한편 공사 나경균 사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와 간담회를 실시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에서 형성된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경제 안에서 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아울러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연구는 인천대학교 양준호 교수를 중심으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파주시의 지역 금융환경과 제도적 여건,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파주시에 적용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범위 내에서 검토 가능한 공공금융 기능과 단계적 추진 방안을 함께 제시해 정책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모델의 정책적 의미와 향후 검토 과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파주시 여건을 반영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데 의미가 있다”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1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와 조사 인력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세무조사 추진 실적, 세무조사 수행 비율 및 절차 이행, 추징세액 증가율 등 총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으며, 파주시는 각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2그룹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일정과 조사 방법 등에 대해 법인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친기업적 조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신속한 세무조사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지방세 누수를 방지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들의 경영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전담조직(TF)은 하천관리과를 총괄 부서로 하고, 농업정책과, 산림정원과 및 각 읍면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국가하천·지방하천·소하천·세천을 비롯해 농업용 구거와 국·공유림 및 사유림 계곡까지 포함한 전 구간에 대해 전방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 기간은 3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7개월간이며, 현장 실사와 함께 누리 소통망(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검색, 민원신고 등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점용시설 적발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 절차를 이행하고, 1ܨ차 계고 후에도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은 건축디자인과, 허가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상습적인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액화석유가스(LPG)차를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로,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시설 주소지가 파주시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폐차하는 경유차가 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이면 해당 사업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24일부터 받고 있으며, 파주시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대당 300만 원씩 총 5대를 지원한다. 파주시는 2018년부터 8년 동안 어린이 통학차량 총 203대(1,277백만 원)를 지원했으며, 올해로 해당 사업은 종료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사업이 올해까지만 시행되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학원 등 지원 대상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9일 파평면 두포리 임진강 변에서 육군 제1공병여단·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유류 유출에 따른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유류 유출 사고에 대비해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적 공격으로 유류저장시설이 파손돼 임진강으로 약 4,000리터의 경유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상황 전파와 방제 지원 요청을 시작으로 오염 확산 차단, 유류 회수, 잔존 오염물 제거, 환경정화 작업 등 실제 방제 절차 전반에 대한 대응훈련이 이뤄졌다. 육군 제1공병여단은 초기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1ܨ차 기름막이(오일펜스) 설치와 흡착포 살포를 통한 초동 대응을 수행했으며, 한국환경공단은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오염 범위 식별과 유류 회수 등 오염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 파주시는 기름흡착붐(오일붐), 흡착포 등 방제 물자를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대응 절차를 지원했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수질오염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에 따라 피해 확산 여부가 갈리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