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택시 농업생태원 논 생명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농업생태원 논 생명학교’는 벼의 생장 과정과 논 생태계를 주제로 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벼의 생애주기를 단계별로 경험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볍씨 소독과 파종을 통해 모종을 직접 재배하고, 농작물이 자라는 토양과 생태 환경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병행한 뒤, 자신이 기른 모를 활용한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를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회당 3시간) 일정으로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경기공유학교 평택P-LAY학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직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팽성농협을 운영자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할 경우 일손을 적기에 작목별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구성하여 712농가에 총 6천648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농촌 일손이 필요할 경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언제든지 필요한 시기에 ‘농촌인력중개센터(031-8053-9908)’로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가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택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며,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반의 현안 해소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청 더나은평택(주민참여예산 ' 주민참여예산 제안하기)을 통해 제출하거나,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주민참여예산 제안발굴 컨설팅’등을 통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평택시 및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2026년 3월 23일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학생 및 유치원 대상 식생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하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총 28개소에서 진행되며, 1,38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식생활 ▲누가 내 밥상을 차렸을까? ▲로컬푸드 요리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급식 교육 확대를 도모한다. 또한 연령별 교과와 연계해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을 이해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배우는 식생활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이 학교 급식으로 안전하게 전달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미각 형성이 이뤄지는 유아부터 바른 식습관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생까지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급식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지난 19일 광명동 585번지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불재난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훈련에는 광명시 산림부서와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인접 시·군인 부천시와 시흥시,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광명지사, 육군 제2506부대 2대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진화 인력 66명과 헬기 1대, 산불진화차 4대, 지휘차량 1대 등 장비가 투입돼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은 산불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출동 및 초동 진화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유도 ▲완전 진화 및 뒷불 감시에 이르기까지 대응 전 과정을 반영한 단계별 실전형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 지휘체계를 중심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산불 확산에 대비한 인근 주민 대피 및 취약계층 이동 지원 등 주민 보호 조치를 병행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처인구 함박초등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주변 통학환경과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신배 학교장과 관계자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교통지도 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교통 봉사 시작 전 학교 주변을 둘러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고, 김신배 교장과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김신배 교장이 건의한 ▲학생 안전을 위한 외부 차량 차단기 설치 ▲급식동과 교실동 사이 캐노피 설치 ▲체육관 누수 보수 등에 대해서는 “학교 내부 시설은 시가 직접 조치할 수는 없지만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학교의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앞 도로 포장 파임 보수 ▲사거리 신호등 신호시간 연장 ▲어린이보호구역 종료 지점 우회전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표지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오늘 말씀주신 사항은 신속히 검토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고, 통학로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경기경제신문] 수원 올림픽공원에 코트 5면이 있는 실내배드민턴장이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20일 권선구 권선동 1012번지 현지에서 ‘올림픽공원 실내배드민턴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실내배드민턴장은 지상 1층, 연면적 988㎡ 규모로 코트 5면과 샤워실·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2025년 5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2월 준공했다. 올림픽공원 배드민턴장은 1993년 실외 시설로 조성된 후 벽체와 천막지붕을 추가 설치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또 샤워 시설이 없고, 탈의실이 좁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실내배드민턴장을 건립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이 지속해해서 나왔고, 수원시는 건강체육시설 건립사업 공모를 신청해 확보한 도비를 포함한 39억 원을 투입해 실내배드민턴장을 조성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수원시 배드민턴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시설이 열악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는데, 이제 쾌적한 환경이 됐다”며 “시민들이 운동을 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및 조직문화 활력 제고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충남 부여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6급 이하 공직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행정 환경에 대비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올해의 주요 트렌드와 조직 내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한 특강과 인공지능(AI) 활용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 차에는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회복 탄력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백제문화단지 및 국립부여박물관 견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이 유연한 사고와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재충전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안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및 직무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오는 3월 30일 예정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인창C구역 재개발)’ 입주에 맞춰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득세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파트 1,180세대와 오피스텔 251호 등 총 1,431호의 대규모 입주로 예상되는 취득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입주가 시작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하는 취득세 신고·납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취득세 전담 창구 설치와 전문 상담 인력 배치 먼저 세정과 내에 ‘취득세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인창동에 ‘현장 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선제적 안내 체계 구축 아울러 입주민들이 취득세 신고 절차나 감면 혜택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문 배부, 현수막 설치, SNS 홍보, 보도자료 배포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선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3월 19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과 함께 ‘법인카드 이용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박현숙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이 참석해 구리시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85만 4천 원으로, 구리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해당 재원은 2026년 세입예산에 편성되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와 농협은행이 협력해 마련한 법인카드 이용적립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 금고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