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20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한 번째 일정으로, 양평 동부권의 거점 도시이자 용문읍 승격을 준비 중인 용문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용문면 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홍명기 용문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용문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 수여 △군정·면정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용문면의 주요 성과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용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용문산 보·차도 분리 및 진입로 확장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026년 용문읍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기 광주~용문 간 일반철도 신설 △KTX 용문역 정차 추진 및 종합훈련장 폐쇄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용역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동부권 관광지 개발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교량 개설 및 인도 설치 △가드레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9일 탄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옥연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탄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매서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탄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월 19일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춘學개론』 3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청춘學개론』은 2025년 4월부터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여가 프로그램으로, 1·2·3학기제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이번 3학기에는 1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1월부터 3월까지 10주간 체육·음악 등 다양한 예술·여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 Environment·Social·Governance) 가치 확산을 위해 ‘버리지 않고 살리는 생활 지혜’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절약 방법과 친환경 소비 습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개강식을 기념해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탄소 중립 실천 기념품을 전달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춘學개론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고령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진행된 제11회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에 대한 검토 결과를 의왕시의회와 의왕시를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제안대회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총 6건의 정책 중 1건이 반영되고, 1건이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영된 제안은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을 시의회가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시의회·의왕시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테이블’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해당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 청소년이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분 반영된 제안은 의왕시로 새롭게 전입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보 제공 강화 방안이다. 시에서는 청소년 사업 및 시설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전용 페이지를 시 공식 홈페이지 내 신설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청소년 시설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민센터에 비치해 청소년의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영남 의왕
[경기경제신문] 화성시환경재단이 오는 23일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 환경 교육 공간인 ‘탄탄, 기후놀이터’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탄탄, 기후놀이터’는 지난해 재단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조성된 시설로, 도비 3억 원을 투입해 시립 반석산에코스쿨 1층 기획전시실 내 176.3㎡ 규모로 마련됐다. ‘탄탄’은 ‘탄소중립 동탄’의 줄임말로,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체험을 바탕으로 유아의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유아 기후환경교육의 거점으로 조성됐다. 전시 공간은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를 체득할 수 있는 7개의 스토리텔링 테마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우나무 추를 이용해 탄소 배출과 숲의 상관관계를 배우는 ‘한 그루의 힘’과 ▲스펀지 블록으로 도시 숲을 가꿔보는 ‘함께 쌓는 숲’ 공간은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또한, ▲시의 지역적 생태 특성을 반영해 갯벌의 탄소 저장 기능을 익히는 ‘갯벌 속 숨은 생명’ ▲갈대 미로 속에서 습지 생물의 역할을 배우는 ‘습지 친구들’ ▲낚시 놀이로 하천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깨닫는 ‘깨끗한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2023년 수립한 ‘양평군 5개년 환경교육계획(2023~2027)’에 대한 2025년도 이행평가를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문화 정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양평’을 비전으로, 총 12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군은 해당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도 이행평가 결과, 목표 달성도(60점 만점)는 50점, 지역 공유성(20점 만점)은 12점, 환류 충실성(20점 만점)은 18점을 받아 총점 100점 만점 중 80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12개 추진과제에는 총 38개의 세부 추진과제가 포함돼 있으며, 이 중 25개 과제는 목표를 달성했고, 나머지 13개 과제는 현재 목표 달성 중에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양평군은 2026년을 맞아 목표 달성 중에 있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환경교육 앱 개발 및 정보 제공 사업 운영 △학교 환경교육 욕구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 △학교-지역사회 연계 환경교육 지원 사업 운영 △탄소중립 정원교육·기후먹거리·친환경 탄소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사회기관·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 협력 사업 운영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19일 동부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망미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이혜원·박명숙 도의원, 보건소장, 지평면장, 지평면 노인회 분회장, 이장협의회장, 농협 조합장, 새마을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준공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망미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보건교육 공간을 갖춘 공공보건시설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1차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망미보건진료소 준공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공공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미보건진료소는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상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만 원과 라면 45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부산동에 위치한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은 매년 성금과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라면트리 만들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라면과,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으로 준비됐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중앙동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유진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한 나눔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주시는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3일 열린 2026년 제1차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으나 기존 제도에서 발견되지 못한 가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매월 1회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발굴 캠페인 및 방문 활동을 실시하고, 발굴된 대상자를 동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후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과 욕구조사를 거쳐 통합돌봄 서비스 및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로 지정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김미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이 필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계획을 밝혔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을 맞아 신규 사업을 포함한 총 10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발굴해 노인부터 아동까지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맞춤형 복지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026년 2월 25일부터 2028년 2월 24일까지 2년간이며, 임기 동안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세마동 복지 현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