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19일(목), 본점 3층 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0주년 경과보고, 「경기신용보증재단 30년사」 헌정식, 역사 영상 시청, 우수직원 표창, 기념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발자취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신보는 이번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운영 등 내부 혁신을 통해 금융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라 유가와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와 함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준비해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지원’ 등 비대면 신청 채널 통해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자금’ 등 다양한 정책보증상품 지원하여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보증 지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와 이용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경기신보의 지난 30년의 역할과 성
[경기경제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5억 6,000만원~6억 2,90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돼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청약 접수는 3월 21일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3월 27일 체결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녪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개소와 골목형상점가 5개소, 골목상권 7개소, 연계상권 1개소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가 환급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2만 원 이상~3만 원 미만 구매 시: 2천 원 환급 ▲3만 원 이상~5만 원 미만 구매 시: 5천 원 환급 ▲5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환급 ▲10만 원 이상~15만 원 미만 구매 시: 2만 원 환급 ▲15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환급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지급돼 비대면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지역 상권에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과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원페이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환급하는 '수원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소비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결제 대상은 우호·자매도시 제휴 상품을 포함한 매장 내 전체 판매 물품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관내 농업인이 출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매장으로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벤트 기간에 소비자회원 신규 가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역경제 구성원이 함께하는 민간 주도 소비 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재원은 코나아이 사회공헌비용 1억 원으로 운영하며 수원페이 이용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결제 환경을 확대해 시민이 지역화폐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고, 지역 상권과 수원로컬푸드에 출하하는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공동활용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고가의 연구장비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벤처·중소기업으로,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의 장비 및 기술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1억 원으로, 약 20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장비 사용료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성장단계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원 비율을 확대해 창업 7년 미만 기업은 사용료의 90%, 7년 이상 기업은 70%를 지원한다. 특히 미국 고관세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15개사를 우선 지원해 연구개발 비용 부담 완화와 통상환경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에는 도내 4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1,600여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자동차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하나인 지역주도형 일자리 정책으로, 국비 80%와 도비 20%를 투입해 총 34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자동차산업은 경기도 제조업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도는 인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 재직자, 기업을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미취업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기업, 재직 근로자 등이며, 기존 자동차산업뿐 아니라 미래차 부품 산업 관련 업종까지 포함한다. 사업은 ▲구직자 취업연계 ▲구직자 교육훈련 ▲신규 입직자 지원 ▲재직 근로자 지원 ▲기업 지원 및 컨설팅 ▲통합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등 6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되며, 채용부터 정착·고용유지·기업 경쟁력 강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 추진은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각 세부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산학융합원,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이 진행한다. 구직자 대상 맞춤형
[경기경제신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1,290톤(Metric Ton) 규모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시범 운영 성공으로 평택항은 본격적인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벙커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 항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급유가 주는 의미에 대해 공사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 급유가 가능한 항만은 ‘규제 대응이 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NG 벙커링(선박에 LNG를 연료로 급유하는 사업)은 선박용 벙커C유를 대체하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울산·로테르담·싱가포르 같은 항만들이 이미 전략적으로 키우는 분야다. 따라서 이번 시범 급유 성공은 평택항도 이 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가 된다. 이날 한국LNG벙커링㈜의 급유선 ‘블루웨일(Blue Whale)호’는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에 1,290톤의 LNG를 차질 없이 공급했다. 이번 테스트 운영을 시작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팀(T/F)’을 가동하고 민생 안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임병택 시흥시장을 단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비상 대응 전담팀을 3개 반(경제지원반ㆍ에너지관리반ㆍ세제지원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에 나선다. 특히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경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제지원반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조사를 병행하고, 기업 애로사항 상담과 수출 물류 지원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관리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범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 기조에 맞춰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부제 실시 등 중앙정부의 다각도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에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독려하는 등 에너지 복지 강화에도 힘쓴다. 세제지원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2026년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2.5%) 증가한 총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내시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203억 원, 특별회계 3,999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577억 원(2.9%), 특별회계는 26억 원(0.6%)이 각각 증가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만 269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꾀한다는 목표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 원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가칭)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27억 원▲동물보호센터 건립 및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47억 원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 경기도 22개 시군 소재 중소제조기업을 지원하는데, 수원시 기업은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 지원과 전문가 현장 지도로 구성된다.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만 그치지 않고,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전환(DX)멘토단’의 현장지도를 의무화했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관내 중소제조기업 4개사에 기초 단계 설비·솔루션 구축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제조 산업 기반을 첨단과학연구도시 방향에 맞게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