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 현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 나들목)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것이므로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다음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건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가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바이오·첨단산업으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함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시흥·부천·의정부·하남·판교 등 5개 지역에 조성되는 AI 혁신클러스터와 성남의 피지컬 AI 랩을 연계한 ‘경기형 AI 파운드리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확산을 위한 광역 협력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2025년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정왕어울림센터 내에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AI 실증 ▲제조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보급 ▲산학연 협력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AI 혁신 실증 허브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도내 거점 기관장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사람 중심·포용·상생·기회·실행·Connectivity·혁신’의 핵심 가치를 담은 세리머니를 통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해 11월 14일 운정·금촌·조리 일원에서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와 관련해 시민 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단수사고 보상협의체’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누수사고 원인 조사 결과와,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파주시가 진행한 시민 보상 실무 협의 내용을 보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계·시공·감리 과정에서의 부분적 과실이 누적되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케이피(KP)메커니컬 주철관에 강관용 보강 시방서가 잘못 적용됐고, 체결용 볼트·너트의 노후로 인해 접합력이 부족했던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진동과 충격, 부속품의 노후 등에 대한 안전 확보가 미흡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누수 방지 조임틀(클램프)이나 충분한 두께의 콘크리트 보호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해당 조사 결과에 대해 파주시나 시민에게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보상 논의와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단수 기간 동안 시민들이 구입한 생수 비용을 보상하겠다는 방안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생승마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대안학교 포함)에 재학 중인 청소년 1339명으로, 학교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3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호스피아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승마장과 강습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에 선정되면 1회 60분씩 총 10회에 걸쳐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강습비 32만원 중 70%에 해당하는 22만 4000원을 지원받는다. 승마 강습장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주)신갈승마클럽(기흥구 지곡동) ▲금강홀스랜드(처인구 원삼면) ▲(주)남서울승마클럽(처인구 모현읍) ▲용인포니클럽(처인구 양지면) ▲(주)분당승마클럽(처인구 모현읍) 등 5곳이다. 대상자 선정과 승마장 배정은 추첨을 통해 진행하며, 신청 마감 후 1주일 이내에 개별통보한다. 문의사항은 용인특례시 농림축산국 축산과 축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이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과 정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
[경기경제신문] 시흥시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도적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면담을 진행하고,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분양과 입주 절차가 본격화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시의 구상과 의지를 밝혔다.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ㆍ목감동 일원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체 면적은 49만 2,869㎡ 규모다.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로, 하반기까지 전략산업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 참여를 넘어, 산업단지에 유치할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며 기업 유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보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또한, 시는 앞으로 산업단지 공급 일정에 맞춰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무특화) 상반기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참여 청년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업무를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무특화형 일 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숙련도 향상과 경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근무 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8주간 시청 및 관련 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16시간 근무를 기준(평일 1일 4시간, 주 4일 근무/주말 1일 8시간, 주 2일 근무)으로 하며, 시흥시 생활임금(시간당 11,860원)에 준하는 급여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9세 이하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한다. 선발은 사업별로 요구하는 전공, 자격증, 활동 경험 등 신청 요건을 충족한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직원 복지 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직자들이 한결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했던 복지몰을 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구축했고, 직원이 복지 관련 질문을 하면 24시간 답변해 주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구내식당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직원복지 정보 한곳에 모은 직원복지통합플랫폼 구축 직원복지통합플랫폼은 직원복지 통합 안내부터 복지 혜택 신청까지 복지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분산된 복지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기존에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단체보험, 장례서비스 지원 등 복지 혜택을 일일이 찾아봐야 했지만 통합플랫폼에 접속하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직원복지 궁금증 해결사 인공지능(AI) 챗봇 도입 직원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데이터베이스 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직원이 챗봇(카카오톡 메신저)에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즉시 답변한다. 수시로 변하는 직원복지 사업을 데이터베이스에 연동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0일 아주대학교에서 ‘블루익스트림(파란학기제)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 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가 체결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파란학기제’의 특화 명칭이다. 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시정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활동 결과는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멘토 부서 관계자, 아주대학교 관계자, 블루익스트림 참여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기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수원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다문화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간 조화 활성화 ▲수원시 고령층 주거 환경 안전 개선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 수원시는 과제별 멘토 부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정책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연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아주대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26년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할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730명을 모집한다. 학생승마체험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 저렴한 비용으로 화성‧용인‧안산시에 있는 승마시설에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승마 620명, 생활승마(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 30명, 재활승마(장애 학생) 80명 등 총 730명이다. 일반승마는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체험 비용의 30%인 9만 6000원(22만 4000원 보조)을 내고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다. 생활·재활승마는 3월 20일까지 학교, 관련기관에서 신청자 명단을 접수한 후,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 생활·재활승마는 체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존 참여자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까지 10회 강습을 받을 수 있고, 회당 강습 시간은 60분(기승 30분) 이상이다. 강습반 학생 수는 10명 내외로 말 1마리당 2명 이하 학생이 배정된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0일 일월수목원에서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과 함께 지역 연계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 다누리꾼은 수목원 해설사 안내로 추천 탐방 코스를 둘러보고, 제라늄 품종 전시 ‘지금 우리는 봄’과 사막식물 전시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 등 다양한 식물 전시를 관람했다. 시정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이주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례회의도 열었다. 참가자들은 수목원 탐방 내용과 시정 소식을 각국 이주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다누리꾼은 16개국 64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주민 시정홍보단이다. 나라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정례회의, 현장 체험 활동 등을 하며 수원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누리꾼은 “일월수목원에서 봄을 느끼며 수원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접한 시정 소식과 수목원 탐방 경험을 다른 이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누리꾼은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시의 소식을 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이주민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소통할 기회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