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5개 도매법인이 “취약계층 시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3500만 원을 기부했다. 20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기부에 참여한 경기청과㈜ 박정준 대표이사, 수원청과물㈜ 이영기 대표이사, 수원지구원예농협 임한식 신용상무, 수원수산시장㈜ 송민규 대표이사, 경기수협 이경수 수원사업소장, 과일·채소 중도매인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5개 도매법인의 후원금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과일·채소 중도매인연합회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화장실 증축 공사를 지원해 준 수원시에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9일 용문고등학교 소강당에서 3학년 학생 140여 명을 대상으로 ‘큰 꿈을 향한 준비가 미래를 여는 힘’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방향을 제시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에서 전 군수는 자신의 삶과 공직 경험을 토대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 큰 꿈을 품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양평의 미래 발전 방향을 소개하며, 앞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사회 초년생이 겪을 수 있는 전세사기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생활 안전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고3이라는 치열한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밝고 힘차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광교박물관이 소장한 ‘제41회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기념물’이 국가유산청이 지정하는 예비문화유산에 선정됐다. 지난해 9월 도입된 ‘예비문화유산’은 건설·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문화유산 중 장래 등록문화유산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것을 선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문화유산의 가치 훼손을 막고 미래 문화자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했다. 국가유산청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유산위원회(근현대 분과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초로 예비문화유산 10건에 대한 선정안을 가결했다. ‘제41회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기념물’은 1991년 최초로 구성된 남북단일팀 탁구선수단이 사용한 서명 탁구채와 삼각기(페넌트)다. 탁구채에는 당시 참여했던 남북선수단 전원의 서명이 담겨 있다. 삼각기에는 남북의 단일을 뜻하는 ‘KOREA’와 한반도기가 새겨져 있다. 이 한반도기는 남북단일팀에서도 계속 사용되는 등 남북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제41회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기념물은 수원광교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예비문화유산 지정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기경제신문]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19일 행궁동 한 카페에서 이주배경청소년 선·후배가 교류하는 진로콘서트 ‘다 이야기해 줄지니’를 열었다. 행궁동에 한 카페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선배 이주배경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영상 ‘우리들의 꿈, 모두 이루어질지니’ 상영으로 시작됐다. 선배 청소년이 후배 이주배경청소년들과 진학과 진로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진로활동 소원램프’ 프로그램에서 소원카드에 희망 진로와 목표를 적어 드림센터 소원램프 게시판에 붙였다. 윤영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은 “선배 이주배경청소년의 경험담을 들으며 후배들이 미래를 더 분명하게 살펴보는 시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주배경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1월 19일 ‘2025년 제4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왕시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가능 자원을 활용해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포함하여 10개의 관내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설루션 사례’에 대해 점검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여러 기관 간 연계 활동의 사례를 공유했다. 최인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장)은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위기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상담 및 지원을 위해 상시 운영(포일어울림센터,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내 위치)되고 있으며, 센터 운영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는 지난 11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4년 9월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뤄낸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센터는 2025년 7월 7일 개소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이후 1년여 동안 교육, 산업협력,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비전과 목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센터는 지난 기간 3,168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총 46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9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개소식 당시 2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센터의 상징성과 기대감을 확인한 바 있다. 이어 지난 7월 16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ㆍ의약품 등의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며 규제과학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센터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항체공정·배양·정제·완제·밸리데이션 등 전주기 특화교육, 규제과학 및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품질관리 교육,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운영하며 산업 수요에 기반한 체계적 교육과정을 구
[경기경제신문] 성남시가 운영하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2025년 고령친화산업 정책포럼 및 고령친화산업 육성 유공자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해당 표창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산업 기반 조성과 시니어 맞춤형 제품·서비스 실증 지원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관·기업·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성남시는 수상자 가운데 유일한 기관으로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분당구 야탑동 소재)는 2012년 개소한 국내 최초의 고령친화산업 거점기관이다. 시니어 리빙랩 기반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500여 명 규모의 시니어 평가단을 운영하며, 고령친화제품의 품질 향상과 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2025년에는 ‘고령친화 우수제품 전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실증–인증–전시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고령친화산업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친화산업의 혁신 거점으로서 실증 기반의 제품 개발 지원, 국내외 전시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4시, CGV범계 5관에서 노동인권 영화 ‘태일이’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시민들이 노동인권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노동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애니메이션 ‘태일이’는 1970년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살랐던 전태일 열사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열악한 노동 현실 속에서 사람답게 일할 권리를 외쳤던 노동자의 용기와 헌신을 담고 있다. 관람 후 시민들은 “노동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감동과 울림이 컸다”는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노동 인권은 모든 시민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노동존중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영 전 센터는 13일‘전태일 열사 분신일’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공유했다. 센터는“전태일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것은 단지 과거를 추모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반드시 이어가야 할 가치”라며,“이 정신이 우리 사회의 일상적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국가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안양시청 별관 옥상에서 진행한‘사랑의 손길로 담근 김장, 함께하는 겨울나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5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의 겨울철 식생활을 돕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센터 소속 32개 자원봉사단체 60여 명의 봉사자와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시의원 등은 함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특히 공공기관과 시민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김장을 담그며 협력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상생과 연대의 실천 사례로 의미가 컸다. 서로의 손길이 더해지는 과정 속에서 ‘따뜻한 복지 공동체 안양’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자리였다.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195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대상자는 각 행정복지센터의 공정한 추천 절차를 통해 선정했다.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분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기꺼이 손을 보태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경기경제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11월부터 봉담 및 매송 다목적체육관 CCTV 관제 시스템에 딥러닝 기반 AI 영상분석 기술을 시범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영상분석 기능은 기존 CCTV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여 이용자의 쓰러짐 등 이상행동을 자동 탐지하고, 발견 즉시 현장 근무자에게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HU공사는 이를 통해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보다 강화하고,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AI 기술 도입은 과거 실제 상황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 매송 다목적체육관에서는 운동 중 시민이 쓰러져 호흡이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당시 신속한 CPR과 체육관 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바 있다. HU공사는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번에 도입한 AI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위험 상황을 더 빠르게 인지하고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AI 영상분석 기반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