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3월 11일 19:00, 여성비전센터 1층 꿈마루에서 2026년 청년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제2기 ‘끼리끼리’와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60명이 함께해 한 해 동안 추진될 청년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제2기 ‘끼리끼리’는 청년들이 취미·문화·예술·기술·봉사 등 다양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관계망을 형성하고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총 14팀으로, 일반형 12팀과 리더형 2명(2팀)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리더형 동아리는 청년 리더를 먼저 선발한 뒤, 안성시가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여 리더 중심으로 청년문화공간 동아리를 구성·운영하는 방식으로, 동아리에 참여하고 싶지만 함께할 사람이 없어 시작이 어려웠던 청년들도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팀들은 정기 모임 운영과 활동기록 공유 등을 통해 청년문화공간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안성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TF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 교통정책과,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등 관련 부서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와 전년도 및 타 지자체 대비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지표 현황을 점검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등 주요 안전 분야의 통계를 종합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표 산식을 반영한 개선사업 추진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미운영·점멸 신호등 정상 운영 확대와 사망사고 발생 지점 재발 방지대책 마련,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경기경제신문]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도시와 교류사업을 추진할 ‘2026년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은 시민 참여 기반의 공공외교 확대와 민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의 민간 국제교류 사업이다. ▲자매우호도시 등과 연계한 민간교류 ▲문화·공연예술 교류 ▲체육·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단체당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범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 수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시민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 해빙기에 대비해 6월 30일까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과 함께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상반기 합동 점검 활동을 한다. 이번 점검에는 수원시와 안전관리자문단, 여성민방위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 등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공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교량과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을 살핀다. 시설물 균열·파손 여부와 구조물 상태, 안전표지 설치 여부 등을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확인하고, 발견한 위험 요소는 국민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할 계획이다.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은 시민 참여형 안전 점검 조직으로 현재 842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 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을 수시로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 시설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을 함께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점검 활동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비롯해 석정, 모산, 은실공원의 공원부지 내 산책로, 한온장군길 등 신규 도로구간에 대해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13일자로 총 15개의 신규 도로명을 부여하고 3개의 도로구간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예비도로명에 대하여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주민공람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은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팽성송화1길~6길 ▲석정공원1길~2길 ▲모산공원1길~6길 ▲은실공원1길~2길 등 위치 예측성과 주소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사업명과 지역 명칭을 반영하여 부여했다. 아울러,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으로 기존 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은실2길~4길 3개 구간은 이번 심의를 통해 폐지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소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편리한 도로명 주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총 39회에 걸쳐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회는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와 용인시 올해의 책 등과 연계해 이뤄지며, 각 도서관은 시민 요구를 반영해 초청 작가와 주제를 선정한다. 동부도서관은 ‘온북클래스’, 중부도서관은 ‘서(書)로 잇다’, 서부도서관은 ‘북타임’을 주제로 인문학・예술・교육・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 첫 강연은 오는 18일 모현도서관에서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의 저자 임후남 작가가 진행한다. 이어 25일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의 저자 전주홍 서울대 교수(흥덕도서관), 27일 ’초등 상위 1%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의 저자 최지아 작가(동백도서관), 28일 ’모든 요일의 기록‘의 저자 김민철 작가(수지도서관) 강연이 열린다. 4월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0일 '미묘한 메모의 묘미‘의 저자 김중혁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수지도서관)를 계획했다. 7일 ’오십에 읽는 중용'의 저자 최종엽 작가(중앙도서관), 11일 '나와 그녀들의 도시‘의 저자 곽아람 작가(동천도서관), 18일 ’엄마표 경제교육‘의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10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유가 대응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 안정’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핵심 화두로 시의회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민생 대책부터 향후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기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서민 경제와 농가의 부담이 우려됨에 따라, 시와 의회는 관련 보조금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내 주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경로당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기온과 예산 집행 상황을 고려하고, 국제 정세 등을 포함하여 향후 추이를 면밀히 살펴, 필요시 추경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신규 사업 편성을 지양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 운영 방침을 밝혔으며, 시의회 역시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인 시정 운영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벼 재배를 앞두고 자가채종 종자의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육묘를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자가채종 종자의 품질 저하 우려가 커지면서 파종 전 발아율 확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를 사용하면 출아 불량과 육묘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검사가 필요하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종자 300g 이상(종이컵 1컵 분량)을 봉투에 담아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쌀품질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결과 발아율 80% 이상인 종자는 벼 재배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육묘 실패를 줄이고 경영비 절감, 적기 이앙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파종 전에 종자 상태를 미리 확인해 안정적으로 육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 평생학습관(오전로 122)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각자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이 강사로 나선다. 송 작가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대예보’시리즈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이티비시(JTBC) ‘차이나는 클라스’, 티브이엔(tvN) ‘어쩌다 어른’, 케이비에스(KBS) ‘빅체인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청소년들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강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존 착한가격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통구는 담당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요원 10명을 투입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른 현지 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10일 기준 영통구 착한가격업소는 총 45개소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33개소, 세탁업 1개소, 목욕업 1개소, 이·미용업 7개소, 기타 3개소로 집계됐다. 이번 일제정비에서는 기존 업소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 수준 유지 여부, 가격안정을 위한 노력, 위생·청결 상태, 지역화폐 가맹, 지역특화자원 활용 등 가점 항목 해당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신규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기준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로서의 적격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업소를 뜻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청결한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까지 함께 갖춘 업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통구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