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지난 27일(화),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전반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현 의원은 이날 협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도민의 이동권 안정과 서비스 수준 유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제도”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운영 상황과 행정적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은 “공공관리제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상의 과제들을 관계 부서와 충분히 소통하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 이후 재정지원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관리제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2027년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속 가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지난 27일『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를 실시했다. 앞서 9일부터 23일까지 3주에 걸쳐 15개 읍·면·동 대상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하여 시정설명 및 주민 민원 해결방안 모색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현안사항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는 29일 예정인 시내권 정책공감토크와 함께 앞선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 종사자 등을 위해 별도로 실시됐다. 이날 정책공감토크는 그간 안성시에서 추진한 사업 및 2026년 시정방향 등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 시내권 정책공감토크가 평생학습관에서 19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끝으로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마무리한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참여·소통·나눔의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의 현안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성장 활동 ▲네트워크 활동 ▲마을축제 활동 ▲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리모델링) 등의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75백만원이며, 공모 분야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12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사업신청서를 의왕시 자치행정과(시청로 11, 증축동 2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많은 공동체가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마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마을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뜻깊은 공동체 활동이 이번 사업에서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저출생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정 우대 기준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완화하고, 이에 따라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를 확대 발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는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의 둘째아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해당 가정은 △다자녀 우대업소 할인 △우선주차구역 이용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준 완화로 보다 많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다자녀가정 우대차량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해당 스티커는 다자녀가정이 우선주차구역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확인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다자녀 우선주차구역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양평군 상생행복일자리사업’ 참여기업을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직원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2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수습 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을 포함한 관계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전환 기간을 포함해 최대 9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근로자 450만 원(근로자 180만 원, 기업 270만 원) △청년 근로자 630만 원(근로자 270만 원, 기업 360만 원)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진행되며, 군은 기업 선정 이후 2월 중순부터 참여 근로자를 모집해 기업과 참여자를 연결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상생행복일자리사업이 고용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인력난 해소가 지역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23일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의사소통 편의 증진을 위해 부천시장애인회관 내에 설치한 ‘텔레코일존(Telecoil Zone)’이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텔레코일은 보청기나 인공와우에 내장된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줄이고 음성 신호를 직접 전달해 보다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공공시설에 설치될 경우 회의, 교육, 상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청각장애인의 음성 정보 인식률을 높여 의사소통 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부천시 장애인회관 내 텔레코일존은 약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이며, 이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안내와 상담 과정에서 음성이 또렷하게 전달돼 회관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현장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텔레코일존을 이용한 청각장애인들은 상대방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전달돼 말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보청기 설정만으로 별도 장비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텔레코일존 설치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분야별 지원자 총 5,195명 중 ▲공립 1,418명, ▲국립 3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시행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시행한 2차 시험을 거친 결과다. 최종합격자는 2월 2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도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자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출산 장려 지원과 지역 축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지원 사업은 2026년 파주시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2월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꾸러미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원하는 배송지로 신청할 수 있다. 3월부터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나, 명절 전후에는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파주시의 우수한 축산물이 산모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청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觞~觢)(안)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2건의 안건으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년 주도의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025년 ‘파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 5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과정에서는 청년 및 전문가 간담회 3회, 파주시 거주 19세~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한 청년실태조사, 취업청년·창업청년·영농청년 등 6개 그룹에 대한 심층면접조사(FGI)를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환경과 복합적 욕구를 반영하고자 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襺~觢)은 帤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를 지향점으로 ‘청년의 기본을 지원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 5개 분야에서 총 51개 사업, 5년간 567억 4백만 원 규모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총 111억 8천1백만 원 규모로 ▲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1월 27일 관내 4개 마을버스 운수사업자와 ‘구리시 국가유공자 마을버스 무료 승차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상이 국가유공자가 관내 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가보훈부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협약을 통해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지원은 이뤄져 왔으나, 마을버스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갈아타거나 마을버스만 단독으로 이용하면 요금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구리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이용 시 ‘보훈 TOP 카드’가 일시 정지돼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리시는 관내 4개 마을버스 운송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공자에 마을버스 무료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시에서 해당 운송 사업자에게 재정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가유공자는 별도의 신규 탑승권 발급 없이 탑승 시 국가유공자증, 상이군경회원증, 5·18 민주유공자 증서, 보훈 TOP 카드 등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