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2026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을 위해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과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능숙한 어린이집 원장 중에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워크숍에서는 보육코디네이터 운영 방향 설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 기본 가이드 안내, 보육코디별 교육 시연 및 심사 등이 이뤄졌다. 앞서 실시된 1차 서류심사는 최근 1년 이내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통한 회계·결산 보고 경험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회계 메뉴뿐 아니라 아동·교직원·물품 관리 등 시스템 활용 경험도 심사 기준에 반영됐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회계 및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해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오는 24일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동시에 진행하며, 체납 근절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을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시는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하되, 특히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3회 이상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지자체 간 징수 촉탁 제도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번호판 영치를 방지하려면 위택스 또는 차세대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체납 차량은 정기 단속과 수시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 차량은 번호판 영치뿐 아니라 공매 등 강력한 조치로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24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상습 체납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미납한 차량과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단순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주소지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표적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만약 납부를 거부할 경우 인도 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상시적인 단속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최근 주요 수입국의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배 꽃가루 수입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배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과수 꽃가루 자가생산 시범사업’과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배 인공수분에 필요한 꽃가루는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주 수입국인 중국에서 과수화상병 발생과 꽃가루 가격 상승이 함께 하면서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수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꽃가루 자가생산 기반 구축에 나섰다. 시는 관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분수인 ‘추황’과 ‘금촌’400주를 지원하고, 화분 개약기 4대와 약 채취기 9대 등을 보급했다. 이를 통해 농가가 직접 배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는 자급 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 불균형 등으로 인공수분 작업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배 재배 과원에 인공수분기 40대를 보급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오는 24일, '2026년 1분기 경기도 합동 체납 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시 전역에서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평택시청 징수과와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 세무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되며,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장기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 차량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주택 밀집지역, 복합상가 주차장 등 그동안 단속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차량 족쇄 및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추진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자동차세·차량 과태료 체납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납세자들은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신용·체크카드), 전화(자동응답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여부 조회나 납부 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청 징수과 또는 각 출장소 세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
[경기경제신문]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년 3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과의 공동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을 개최한다. ‘불연속의 접점들’은 백남준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의 오랜 협력 속에서 만들어진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의 예술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예기치 못한 접점과 공명을 만들어 왔는지를 조명한다. 서로 다른 지역과 시대에서 형성된 예술 실천이 교차하며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이다. 전시는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의 역사적 흐름을 짚어가며, 백남준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공유하는 지점을 세 시기로 나누어 보여준다. 전시는 먼저 1960-70년에 가장 활발했던 국제적 미술 운동 ‘뉴 텐던시(새 경향)’에 주목한다. 뉴 텐던시는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개된 미술 운동으로, 국내 관람객에게 처음 소개된다. 다음으로 실험적 비디오 실천을 통해 전개된 크로아티아 1970-80년대의 비디오를 소개한다. 이 시기에는 비디오 실험과 신체의 탐구를 통해 매체와 인간 감각의 관계에 대해 질문한다. 마지막으로 1990년대부터 200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여성가족국장 집무실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속마음 토크’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월 열린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 이후 추진한 후속 소통 간담회였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 공무원과 중국·베트남·일본·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 멘토,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서비스 확대와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입국 초기 겪었던 고충과 이를 극복해 낸 정착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이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2명)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15명)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누리꾼’(64명)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운영 등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18일 도청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AI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등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활동하는 1,070명 규모의 민관 합동 조직이다.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북부 회장 및 부회장, 부동산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전전세 관리단을 총괄하며, 현장 모니터링 기준 정립과 부동산 정책 제언 등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와 운영협의회는 경기도의 전세사기 예방 3대 중점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현장 감시 조직(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체계화 ▲4월 공인중개사 합동점검(투트랙) ▲6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도입이다. 우선 현재 도내 중개사무소의 약 59%(1만 8,000여 곳)가 동참 중인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현장 캠페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을 지원하고 소통을 강화한다. 이어 도, 시군, 관리단의 4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공동활용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고가의 연구장비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벤처·중소기업으로,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의 장비 및 기술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1억 원으로, 약 20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장비 사용료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성장단계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원 비율을 확대해 창업 7년 미만 기업은 사용료의 90%, 7년 이상 기업은 70%를 지원한다. 특히 미국 고관세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15개사를 우선 지원해 연구개발 비용 부담 완화와 통상환경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에는 도내 4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1,600여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복지관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잇는 지역 밀착형 복지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7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공유회’를 개최해 2026년 1분기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의 추진 실적과 주요 성과,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권역별·동별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온(ON) 동네 복지관은 복지관과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2월 기준 복지관 사례관리 46건과 자원 연계 223건 등 총 269건의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1동 1복지관 정기회의 28회, 복지관 시설 공유 26건 등 지역 협력 기반도 넓혀왔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하안13단지 2천65세대 중 1천56세대의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와 거주 현황을 ‘복지안전망맵(MAP)’으로 기록·관리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체계적 접근을 시도했다. 같은 해 장기 및 재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31명을 발굴해 식생활 지원과 소모임 활동으로 관계망 형성을 지원했고, 주민 협력체계인 뉴라이프키퍼를 활용한 정기 안부 모니터링도 763건 진행했다. 올해 동별 특화사업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