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안성맞춤 농업인 경영·세무·법률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농가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경영적,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주제별 지정된 날짜에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농업 경영 ▲농업 세무 ▲농업 법률 등 3개 과정이며, 분야별로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한다.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 경영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3월 3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을 보내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보개원삼로 219)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경영·법률·세무 전문가 특강이 농가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성 농업의 내실을 다지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11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체계와 현장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월 9일 여주시 금사면 외평리 이포보 인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이후 진행 중인 수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색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수색 체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수색 상황을 공유했다. 수색은 이포보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보트를 활용한 수면 수색과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이 진행됐으며, 수변 일대 차량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는 축산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 토양 환경 보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신고 규모 배출시설 농가는 연 1회, 허가 규모 배출시설 농가는 연 2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농경지에 퇴비를 살포할 경우에는 시설 면적에 따라 ‘부숙 중기’이상 또는 ‘부숙 후기·완료’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검사 성적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다만,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 규모 미만 농가이거나 발생 분뇨를 전량 위탁 처리하는 농가, 1일 300kg 미만으로 분뇨를 배출하는 농가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 약 500g을 용기 또는 비닐봉지에 담아 밀봉한 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1층 퇴비 부숙도 검사실에 제출하면 된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지 않거나 관련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농가는 검사 시기와 결과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한 내 이행해야 한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부숙도 검사는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로봇·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AI(인공지능), 로봇 공학, 코딩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직접 설계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수지도서관은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로봇 교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융합 교육(STEAM)용 키트인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을 교구로 도입했다. ‘레고 스파이크’는 레고 블록에 모터, 센서 등을 결합하고, 스크래치(Scratch) 기반의 코딩을 적용해 로봇을 구동시키는 대표적인 STEAM 교구다. 수지도서관은 장비 도입을 기념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수업은 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모티브로 한 ‘사탕 가져오기 로봇 만들기’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힘을 합쳐 사탕을 운반하는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하는 내용이다. 수지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에듀테크 전문 기업의 AI 콘텐츠를 활용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수지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AI와 코딩 기술을 딱딱한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40개 사업 총 1696억 원 규모의 주요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61억 원)',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 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사업(17억 원)', '이차전지 양극재 품질 분석 장비개발(10억 원)' 등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문화·교육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평택중앙도서관 건립(10억 원)', '동삭도서관 건립(20억 원)', '평택박물관 건립(30억 원)' 등 핵심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65억 원)'도 확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가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과 ‘가구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가구 제조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해 중견·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유망 가구 제조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가구 제조기업이다. 참여기업은 ‘제품개발’ 또는 ‘마케팅’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야별 세부 과제는 최대 두 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제품개발 분야는 금형 제작, 워킹목업(Working Mock-Up) 제작, 융복합 디자인 개발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과제로, 선정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마케팅 분야는 방송매체 광고, 홍보용 카탈로그 제작, e-카탈로그 제작, 홍보 영상 제작,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시장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서류 심사와 전문가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오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시정 의사결정의 핵심인 관리직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돌봄과 노동권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재정립해 인권 중심의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연은 임윤옥 성평등노동연구소 소장(전 한국여성노동자회 상임대표)이 ‘여성인권 중심으로 본 노동권과 돌봄’을 주제로 진행했다. 임 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의 역사적 배경 ▲돌봄 부담의 사적 전가와 젠더화된 빈곤 문제 ▲공공 과제로서의 돌봄 인식 전환 등을 다루며,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고려해야 할 핵심 가치들을 심도 있게 짚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조직의 변화는 관리자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후변화와 돌봄 등 새롭게 대두되는 인권 의제들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를 인권교육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농가 공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과 사후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인증 제도로, 축사 내·외부 위생 관리,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 부여된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 환경 조성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지정 농가는 총 83호로, 2025년 신청 농가 중 4개소가 최종 지정됐다. 시는 2026년에도 6개 이상 신규 지정이 이뤄지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정 확대와 함께 기존 사후관리 대상(64농가) 및 재지정 대상(19농가)을 매년 점검해 청결한 환경 유지를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농가는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농가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우선순위를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악취 저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마련의 확실한 방법”이라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농가와 시민이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 최대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연장 134㎞, 총사업비 약 9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민자 적격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다음 단계인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지며, 2030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서명운동과 관련하여 시는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추진한다. 서명운동 추진에 따라 작성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하여 민자 적격성조사 등에 정책성 확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청 및 기관, 각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동신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투자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가 제안한 의견을 반영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경각심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