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 시민 안전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어로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도입해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행정직 공무원도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 ▲파이선 및 사물 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자료수집 실습 ▲Wi-Fi 통신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폭염 경고 신호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온·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위험도를 알리는 ‘시민 안전 AIoT 디바이스’를 기획하는 과정이 포함돼, 실제 행정 현장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올해 청년공간 46곳을 지역 거점으로 프로그램 지원과 운영 활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공간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들이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으로, 취업역량 교육,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2018년부터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현재 총 46곳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38개소(82.6%)는 직장인 등 더 많은 청년이 방문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도 문을 열고, 최대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 청년공간 위치와 운영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누리집 ‘청년공간 맵’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예약 플랫폼인 경기공유서비스에 청년공간 카테고리를 신설해 공간 예약과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무인 운영 도입 등 접근성 개선 방안도 검토한다. 이 밖에도 우수청년공간 선정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으로 확대해 청년공간 활성화에 나선다. 우수청년공간은 최우수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6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부모지원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부모지원단은 청개구리 교실(Class) 학부모 강사 185명, 청개구리 연못(Pond) 학부모지원단 69명, 청개구리 이야기(Story) 마을해설사 12명으로 구성된다.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강사는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들이다. ‘수원형 특화교실’(생태환경, 인공지능(AI) 로봇, 문화예술, 코딩드론, 세계시민, 인공지능(AI) 융합)에 출강한다. 청개구리 연못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청소년과 교류하며 홍보활동을 한다. 청개구리 이야기 마을해설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원의 역사·문화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원 자원을 소개하는 강사로 활동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역 교육을 위해 함께해 주신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학부모님들의 참여가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화성국제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인천 강화 및 경기 고양 축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강화)과 2월 20일(고양) 올해 국내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접종을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소 87,507두, 염소 4,653두 등 기타 우제류를 포함해 총 1,297호 92,329두다. 공수의사 등 관내 수의사 10명과 염소 포획단 4명 등 총 14명으로 편성된 접종지원반이 전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소규모 소·염소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무상 공급하고, 전업 규모(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 농가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70%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용 방역차량 19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 주변 도로와 접경지역 주요 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죽면(일생로 63)과 안성2동(옥산동 362)에 위치한 거점 세척·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상시 운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미생물관 신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억5천만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2026년 건축공사를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미생물 배양 장비를 구축하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확대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시에서 생산·보급 중인 친환경미생물은 연간 200톤 규모로 시설 노후화 및 생산설비 한계로 인해 증가하는 농가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신축되는 친환경미생물관은 배양시설 확충과 저장시설 개선을 통해 연간 보급량을 4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친환경미생물은 토양 환경개선, 병해 발생 저감, 작물 생육 촉진,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 절감 등 농업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핵심 자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김인숙 과장은 “확보된 국비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미생물 공급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와 개학기 등 취약시기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인공지능(AI)과 혁신 사례를 접목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6일 제1부시장 주재로 해빙기 및 취약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봄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3대 중점 분야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개학기 대비 교통 안전 ▲산불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을 중심으로, AI기반 분석과 국내외 혁신 사례를 접목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분야에서는 기존의 관행적 점검 방식을 보완하고,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 도입 방안 등을 검토했다. 개학기 대비 교통 안전 분야에서는 통학 환경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봉사 및 보행안전지도사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불 및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 분야에서는 AI 기반 이상 징후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방안 등을 검토했다. 화재 위험 요소를 조기에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는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5일 라비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2026년 화성 멘토링제 결연식’을 개최했다. ‘화성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이 공직 조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문화와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연식에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멘토 20명, 멘티 40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멘토와 멘티가 10개 그룹으로 매칭돼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총 2기로 운영되며, 멘토 20명은 고정으로 활동하고 멘티는 기수별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해 전체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운호 자치행정국장은 “멘토링은 공직 선후배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직자의 빠른 조직 적응을 돕고, 화성시 조직문화 전반에 소통과 신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을 거행했다. 오랜 기간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훈격별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85명 ▲홍조근정훈장 212명 ▲녹조근정훈장 151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81명이며, 표창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1명 ▲교육부장관표창 44명이다. 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퇴직 교원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했다. 또한 가족과 동료 등도 함께 참석해 퇴직 교원의 영예로운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를 축하했다. 전수식은 ▲축하 공연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 ▲임태희 교육감의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에는 전수 대상자들이 제공한 사진으로 ‘교직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영상으로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학생, 동료, 가족에 대한 사랑과 교직 생활의 추억이 담긴 화면을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2026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과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및 엔진교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3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는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사업은 총 7대를 지원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보조하며, 차량 소유자는 10~12.5%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이 기간 내 차량을 말소하거나 장치를 임의로 분리할 수 없다. 또한 DPF 부착 지원을 받은 차량은 향후 조기폐차 보조금을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사업은 전동화 개조 3대, 엔진교체 17대 등 총 20대를 지원한다. 전동화 개조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델을 대상으로 노후 지게차를 전기 구동 방식으로 개조하는 경우 지원하며, 배터리 종류와 규격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엔진교체는 2006년 이전 제작된 배출가스 규제기준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을 대상으로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