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돼 삼미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정왕전통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포함해 배곧ㆍ장곡 등 골목형상점가와 거북섬, 월곶 등 지역 거점 골목상권까지 총 13개 상권이 참여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페이백’ 혜택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지역화폐 ‘시루(모바일 착(chak) 앱)’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즉시 시루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내 최대 12만 원(1일 3만 원)으로 설정되어 실질적인 가계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페이백은 자동으로 지급되며,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최대 12만 원(1일 최대 3만 원)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중 참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지원청 의회 담당 팀장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2026년 교육지원청 권역별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6일 남부권역은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17일 북부권역은 북부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지역 중심 의정 활동이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지원청의 의회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경기도의회 조직 및 운영 체계 ▲도교육청 의회 업무 처리 절차 ▲의회 요구자료 작성 방식 ▲국회 국정감사 대응 흐름 등 의회 대응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도교육청은 상시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 업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의 의회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교육지원청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협력체계를 통해 경기도의회와의 협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6일 오후 3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조성된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학교 부지의 효율적 활용으로 예산 절감 및 국비 확보 센터 건립은 지난 2019년 청담중학교 측의 학교 부지 무상사용 제안에서 시작되어 평택시와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본격화됐고, 특히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과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차례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85억 원 중 국비 102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학생 생존수영 교육 및 지역 주민 개방형 시설 조성 센터는 연면적 약 2996㎡(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상 1층에는 25m 5레인 실내수영장, 지상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갖췄다.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은 학생들의 정규 체육 수업과 생존수영 교육 장소로 우선 활용되며, 학교 수업 시간 외에는 일반 시민에게 개방되어 지역사회의 공공 체육 기반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3월 23일부터 수영장 시범운영… 전문 관리 시스템 가동 시설 운영은 전문성을 갖춘 평택도시공사가 위
[경기경제신문]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 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약 2,10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노평택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평택이 100만 특례시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공간구조,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평택시 도시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평택시는 2040년 계획인구 105만4천 명을 확정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7번째로 100만 이상 계획인구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는 평택시가 향후 100만 특례시로 발전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가 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 100만 특례시 도약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기반 마련 평택의 빠른 성장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00만 규모 특례시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반도체, 수소, 항만·물류 등 지역의 핵심 산업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체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요 교통축과 도시 기능의 연계성을 높여 향후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인구 증가와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구 교육 강사 보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남시 소속 인구 교육 강사 66명을 대상으로 3월 13일~14일, 3월 21일 등 총 3일간 야탑유스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집합 교육 20시간과 자율 과정 10시간을 포함해 총 30시간의 집중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교육 첫날인 13일에는 인구 문제의 본질적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초등 교육과정 지도 방법 심층 강의가 진행됐다. 강사들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이끌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보수 교육을 받는 강사들을 격려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25년 4월 블룸버그TV(Bloomberg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됐던 ‘성남시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강사들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보다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14일에는 초등학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오는 27일까지 판교·광교 테크노밸리 공공인프라를 활용한 ‘2026년 공공인프라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신기술과 신제품,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 공공환경에서 검증(PoC)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판교·광교 테크노밸리 내 공공건물과 단지 공간을 활용해 기술 실증을 진행할 수 있다. 도내 기업은 혁신기술을 실제 공공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수 있다. 경과원은 도내 기업이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도 실증 환경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해 마련했다. 지원 규모는 총 10개 과제 내외로 구성했다. 선정 기업에는 초기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ESG, RE100, AI, 4차 산업기술, 사회안전망 등 공공인프라와 연계 가능한 다양한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실증 과정에 필요한 제품 제작비와 개발비, 설치비, 시험과 인증 비용 등을 지원해 기업의 실증 부담을 줄였다. 실증 분야는 ▲연구개발 ▲성능실증 ▲성과확산 등이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광승)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2026 인디크래프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디크래프트’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K-인디게임 발굴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남시 대표 문화축제 GXG와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인디 개발사들이 게임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약 6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 1등 상금 4천만 원, 개발사 지원 확대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국내 부문 TOP1 상금을 4천만 원으로 상향해 개발사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 또한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만날 수 있는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국내 전용과 해외 전문가 전용으로 구분해 운영, 게임 출시 권역에 맞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AI 특강 프로그램, AI 3D 제작 플랫폼, 모바일·콘솔 개발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발사 간 교류를 위한 프라이빗 네트워킹 데이도 마련된다. □ 해외 홍보 강화… 게임스컴 홍보 부스 확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계획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지역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취약계층 어르신 121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새벽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우유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배달원이 격일 새벽 어르신 댁 문 앞에 우유를 놓으며, 전에 배달된 우유가 그대로 남아있을 경우 해당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상황을 공유한다. 신고를 받은 파주시는 담당 공무원 등을 긴급 투입해 어르신의 신변 이상 유무를 즉각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일유업의 소화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유당 제거(락토프리) 우유가 제공되어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파주시는 운정 지역의 높은 인구 밀도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이번 121가구를 시작으로 수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문 앞에 우유 한 갑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는 사회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든